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6월의 후반에, 그녀와 하코네(hakone) 등에, 일박 이틀로, 짧은 여행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하코네(hakone)(동경권(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현인,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서 단부에 위치합니다)는, 닛코(nikko)(토치기(tochigi) 현(동경권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에 위치한다)과 대등한,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보양지·관광지·피서지입니다(하코네(hakone)는, 일본 유수한 온천지가 되고 있습니다).일본에는,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보양지·관광지가 많이 있어요가, 하코네(hakone)는, 일본에서, 특히,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보양지·관광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일본에서는,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보양지·관광지는, 필연적으로(추종적으로), couple, 부부에게도, 인기가 높은, 보양지·관광지가 됩니다.
나는, 하코네(hakone)에, 놀이에 방문할 때는, 통상, 자동차로 방문합니다.이 때도, 자동차로, 하코네(hakone)에, 놀이에 방문했습니다.
이하, 이하의 투고의 계속으로 .
하코네·쇼난 짧은 여행 1→
/jp/board/exc_board_1/view/id/2879334?&sfl=membername&stx=nnemon
하코네·쇼난 짧은 여행 2→
/jp/board/exc_board_1/view/id/2879333?&sfl=membername&stx=nnemon
이하, 이 때의, 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이 날은, 우선, 고우라(goura)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고우라(goura) 공원은, 하코네(hakone)의 온천지의 하나, 고우라(goura) area에 있는, 1914년에 개원한 공원에서, 원래, 고우라(goura) area에 별장을 보유하는, 상류계급의 사람들의 사교장으로서 개원된 공원입니다.
고우라(goura) 공원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도, 참조해 주세요.
이번 시즌 2번째의 하코네 스이트코레크션 전편→
/jp/board/exc_board_24/view/id/2840400?&sfl=membername&stx=nnemon
이번 시즌 2번째의 하코네 스이트코레크션 후편→
/jp/board/exc_board_24/view/id/2840399?&sfl=membername&stx=nnemon
사진 이하 66매.고우라(goura) 공원의 산책의 계속입니다.이 때, 세간, 온실의, 자양화가, 볼만하고 좋았습니다(거기에 관계해서는, 「하코네·쇼난 짧은 여행 2」를 참조해 주세요).또, 장미도, 상당히, 남아 있고, 좋았습니다.
매점에서, 장미(rose)의,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를 사 먹었습니다.사진 이하 2매는, 그녀가 먹은(손은, 나의 손입니다만 w), 장미(rose)의 시기의, 기간 한정의, 특별한 담음의, 장미(rose)의,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서로, 한입씩, 맛보기넘었습니다만(뭐, 장미(rose)의,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이므로, 같은 맛입니다만 w), 나는, 통상의, 장미(rose)의,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6매.고우라(goura) 공원을, 한가롭게 산책한 다음은, 고우라(goura) 공원내의, 카페(cafe)에서, 조금, 조목의,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밖의 경치가 보이는, 소파(sofa) 측의 자리에서, 2명, 일률적으로 앉아 먹었습니다.
그녀가 마신, 장미의, 홍차.
좌측, 그녀가 마신, 장미의 홍차.우측, 내가, 마신, 차가운, 커피(coffee).
사진 이하 4매는, 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2단 겹침의, 작은, afternoon 티 세트(한 사람 분).
상단의, 디저트(dessert)의 접시.
하단의, 샌드위치(sandwich)의 접시.아보카드(avocado)와 크림 치즈(cream
cheese)의, 샌드위치(sandwich)와 프루츠(감미가 강하다) 인삼과 크림 치즈(cream
cheese)의, 샌드위치(sandwich).
아보카드(avocado)와 크림 치즈(cream cheese)의, 샌드위치(sandwich).
피스타치오(pistachio)의, 케이크(cake).
하코네(hakone)를, 방문한 다음은, 오다와라(odawara)(odawara)의, 령광(suzuhiro)에 들르고, 쇼핑(그녀에게, 자신용의(그녀용의), 선물을 사 주는 일을 포함한다)를 했습니다.
오다와라(odawara)는, 하코네(hakone)의 현관(하코네(hakone) 관광의 거점)가 되고 있는, 해안안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의 도시)입니다.령광(suzuhiro)은, 오다와라(odawara)의, 1865년 창업의, 규모가 큰 카마보코(kamaboko) 점입니다.카마보코(kamaboko)(물고기의 반죽물 식품의 일종)는, 일본 전국에서 먹을 수 있고 있는 음식입니다만, 오다와라(odawara)의 명물(주요한 산물)의 하나가 되고 있어(오다와라(odawara)는, 동경권에 있어서의, 카마보코(kamaboko)의 대표적인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 오다와라(odawara)에게는, 많은 카마보코(kamaboko) 점(카마보코(kamaboko) 회사)가 있어요(오다와라(odawara)의 카마보코(kamaboko)의 역사는, 15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그 중에서도(오다와라(odawara)의 카마보코(kamaboko) 점(카마보코(kamaboko) 회사) 중(안)에서도), 령광(suzuhiro)는, 롱청(kagosei.1814년 창업)과 함께, 2대카마보코(kamaboko) 점(카마보코(kamaboko) 회사)이며, 아마, 오다와라(odawara) 최대의 카마보코(kamaboko) 점(카마보코(kamaboko)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오다와라(odawara)에게 있는, 령광(suzuhiro)의 본점은, 복수의 점포와 음식점으로부터 완성되어(카마보코(kamaboko)의 박물관(자료관)까지 있다), 약간의, 쇼핑 몰(shopping
mall)라고 한 느낌으로, 오다와라(odawara) 최대의, 카마보코(kamaboko) 점의 점포가 되고 있습니다(아마...).
오다와라(odawara)(odawara)의, 령광(suzuhiro)에 들르고, 쇼핑(그녀에게, 자신용의(그녀용의), 선물을 사 주는 일을 포함한다)를 한 다음은, 우회를 해, 쇼난(syonan)을 drive 하고 나서, 도쿄도심부에 돌아왔습니다.
도쿄 근교의, 치가사키(chigasaki), 에노시마(enoshima)(후지사와(fujisawa)), (이하는, 미우라(miura)(반도) area로서 쇼난(syonan)에게는, 포함하지 않는 생각도 있지만, 나는, 쇼난(syonan)에 포함하고 생각하고 있다.이 거치지 않아는, 현지의 사람도, 상당히 대략적이다고 생각한다), 카마쿠라(kamakura), 즈시(zushi), 하야마(hayama), 요코스카(yokosuka)(니시카이간의 일부) 등으로부터 완성되는, 쇼난(syonan)은, 도쿄도심부 방면에서 보고, 요코하마(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인, 큰 항구도시) 너머측(반대측)에 인접하는 area이며,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친밀한, 도쿄 근교의 비치 리조트(beach
resort) 땅이 되고 있습니다.쇼난(syonan)은, 해안선에서 보면 30 km위 있다 님생각이 듭니다만, 오이소(ooiso), 니노미야(ninomiya) 근처까지 포함하면, (해안선에서 보면) 50 km 가까운 시일내에 있는 님생각이 듭니다.
나는, 쇼난(syonan)을 좋아하고, 주로, (젊은이들로, 떠들썩해진다) 여름의 해수욕 시기 이외에, 자주(잘) drive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날, 이하의 참고의 투고의, 카페(cafe)에 들르고, 음료를 마시면서, 그녀와 이야기하고 나서, Terrace
Mall
쇼난(syonan)에 갈 생각에서 만났습니다만, 날씨가 나빠져 왔으므로(뭐, 바다의 경치도 깨끗이 안보이고)라고 하는 것으로, 이 카페(cafe)에 들르는 것을 그만두고, 쇼난(syonan)의 drive를 즐기면서, 직접, Terrace
Mall 쇼난(syonan)에 갔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서든 비치 카페→
/jp/board/exc_board_24/view/id/2873742?&sfl=membername&stx=nnemon
Terrace Mall 쇼난(syonan)으로, 저녁 식사를 먹거나 쇼핑을 하거나(그녀에게 물건을 사 주거나) 한 후, 도쿄도심부에 돌아왔습니다.
Terrace
Mall 쇼난(syonan)은, 쇼난(syonan) area의, 쓰지토(tsujido)에 있는, 쇼핑 몰(shopping
mall)입니다(점포수는, 약 280 점포로 비교적, 큰 쇼핑 몰(shopping mall)입니다).
사진 이하.Terrace Mall 쇼난(syonan)의, 「Ron Herman」의 카페(cafe)에서, 조금 빨리,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2명, 병렬의, 소파(sofa) 석으로 먹었습니다.
음료.왼쪽, 타피오카(bubble) 망고(mango) 소다(soda), 오른쪽, 무엇인가 잊었습니다만, 따뜻한 음료.둘 모두, 2명이서 나누어 마셨습니다.어느 쪽도, 그녀가 선택한 것입니다.나는, 그렇게, 소프트 드링크(알코올(alcohol)이, 들어가 있지 않은 음료)에는, 구애됨이 없기 때문에...덧붙여서, 그녀는, 술(알코올(alcohol))은 약합니다.덧붙여서, 이 때, 따뜻한 음료는, 이 그 밖에도, 한 명, 한 잔씩,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4매.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라다(salad).
사진 이하 2매.닭고기, 밥(rice).
팬케이크(pancake).
이하, 이 때, Terrace Mall 쇼난(syonan)으로, 그녀에게 사 준, 백 팩(backpack)(Terrace Mall 쇼난(syonan)의, MSPC PRODUCT의 점포에서 사 주었습니다)에 관한 이야기를 포함한 투고.
미스등 없는 선물 선택→
/jp/board/exc_board_8/view/id/2855473/page/2?&sfl=membername&stx=nnemon
하코네·쇼난 짧은 여행,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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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の後半に、彼女と、箱根(hakone)等に、一泊二日で、小旅行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箱根(hakone)(東京圏(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県である、神奈川(kanagawa)県)の、南西端部に位置します)は、日光(nikko)(栃木(tochigi)県(東京圏の北端に位置する県)に位置する)と並ぶ、東京近郊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観光地・避暑地です(箱根(hakone)は、日本有数の温泉地となっています)。日本には、女性に人気が高い、保養地・観光地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箱根(hakone)は、日本で、特に、女性に、人気が高い、保養地・観光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ちなみに、日本では、女性に、人気が高い、保養地・観光地は、必然的に(追従的に)、couple、夫婦にも、人気が高い、保養地・観光地となります。
私は、箱根(hakone)に、遊びに訪れる時は、通常、自動車で訪れます。この時も、自動車で、箱根(hakone)に、遊びに訪れました。
以下、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箱根・湘南小旅行1→
/jp/board/exc_board_1/view/id/2879334?&sfl=membername&stx=nnemon
箱根・湘南小旅行2→
/jp/board/exc_board_1/view/id/2879333?&sfl=membername&stx=nnemon
以下、この時の、2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この日は、まず、強羅(goura)公園を訪れました。
強羅(goura)公園は、箱根(hakone)の温泉地の一つ、強羅(goura)areaにある、1914年に開園した公園で、元々、強羅(goura)areaに別荘を保有する、上流階級の人々の社交場として開園された公園です。
強羅(goura)公園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も、参照して下さい。
今季2度目の箱根スイーツコレクション前編→
/jp/board/exc_board_24/view/id/2840400?&sfl=membername&stx=nnemon
今季2度目の箱根スイーツコレクション後編→
/jp/board/exc_board_24/view/id/2840399?&sfl=membername&stx=nnemon
写真以下66枚。強羅(goura)公園の散歩の続きです。この時、調度、温室の、紫陽花が、見頃で良かったです(それに関しては、「箱根・湘南小旅行2」を参照して下さい)。また、薔薇も、結構、残っていて、良かったです。
売店で、薔薇(rose)の、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を買って食べました。写真以下2枚は、彼女が食べた(手は、私の手ですがw)、薔薇(rose)の時期の、期間限定の、特別な盛り付けの、薔薇(rose)の、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お互いに、一口ずつ、味見っこしましたが(まあ、薔薇(rose)の、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なので、同じ味ですがw)、私は、通常の、薔薇(rose)の、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6枚。強羅(goura)公園を、のんびりと散歩した後は、強羅(goura)公園内の、カフェ(cafe)で、少し、早目の、昼食を食べました。外の景色が見える、ソファ(sofa)側の席で、2人、横並びで座って食べました。
彼女が飲んだ、薔薇の、紅茶。
左側、彼女が飲んだ、薔薇の紅茶。右側、私が、飲んだ、冷たい、コーヒー(coffee)。
写真以下4枚は、何れも、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2段重ねの、小さな、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一人前)。
上段の、デザート(dessert)の皿。
下段の、サンドイッチ(sandwich)の皿。アボカド(avocado)とクリームチーズ(cream
cheese)の、サンドイッチ(sandwich)と、フルーツ(甘味が強い)人参と、クリームチーズ(cream
cheese)の、サンドイッチ(sandwich)。
アボカド(avocado)とクリームチーズ(cream cheese)の、サンドイッチ(sandwich)。
ピスタチオ(pistachio)の、ケーキ(cake)。
箱根(hakone)を、訪れた後は、小田原(odawara)(odawara)の、鈴廣(suzuhiro)に寄って、買い物(彼女に、自分用の(彼女用の)、お土産を買ってあげる事を含む)をしました。
小田原(odawara)は、箱根(hakone)の玄関(箱根(hakone)観光の拠点)となっている、海沿いの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の都市)です。鈴廣(suzuhiro)は、小田原(odawara)の、1865年創業の、規模の大きな蒲鉾(kamaboko)店です。蒲鉾(kamaboko)(魚の練り物食品の一種)は、日本全国で食べられている食べ物ですが、小田原(odawara)の名物(主要な産物)の一つとなっており(小田原(odawara)は、東京圏における、蒲鉾(kamaboko)の代表的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小田原(odawara)には、多くの蒲鉾(kamaboko)店(蒲鉾(kamaboko)会社)があります(小田原(odawara)の蒲鉾(kamaboko)の歴史は、1500年代まで遡ると言われています)。その中でも(小田原(odawara)の蒲鉾(kamaboko)店(蒲鉾(kamaboko)会社)の中でも)、鈴廣(suzuhiro)は、籠清(kagosei。1814年創業)と共に、二大蒲鉾(kamaboko)店(蒲鉾(kamaboko)会社)であり、おそらく、小田原(odawara)最大の蒲鉾(kamaboko)店(蒲鉾(kamaboko)会社)だと思います。
小田原(odawara)にある、鈴廣(suzuhiro)の本店は、複数の店舗と飲食店から成り(蒲鉾(kamaboko)の博物館(資料館)まである)、ちょっとした、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と言った感じで、小田原(odawara)最大の、蒲鉾(kamaboko)店の店舗となっています(おそらく。。。)。
小田原(odawara)(odawara)の、鈴廣(suzuhiro)に寄って、買い物(彼女に、自分用の(彼女用の)、お土産を買ってあげる事を含む)をした後は、遠回りをし、湘南(syonan)をdriveしてから、東京都心部に帰って来ました。
東京近郊の、茅ヶ崎(chigasaki)、江ノ島(enoshima)(藤沢(fujisawa))、(以下は、三浦(miura)(半島)areaとして、湘南(syonan)には、含めない考え方もあるが、私は、湘南(syonan)に含めて考えている。このへんは、地元の人も、結構大雑把だと思う)、鎌倉(kamakura)、逗子(zushi)、葉山(hayama)、横須賀(yokosuka)(西海岸の一部)等から成る、湘南(syonan)は、東京都心部方面から見て、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である、大きな港町)の向こう側(反対側)に隣接するareaであり、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にとって、最も身近な、東京近郊のビーチリゾート(beach
resort)地となっています。湘南(syonan)は、海岸線で見ると30km位ある様な気がしますが、大磯(ooiso)、二宮(ninomiya)辺りまで含めると、(海岸線で見ると)50km近く有る様な気がします。
私は、湘南(syonan)が好きで、主に、(若者達で、 騒々しくなる)夏の海水浴時期以外に、よくdriveしています。
本当は、この日、以下の参考の投稿の、カフェ(cafe)に寄って、飲み物を飲みながら、彼女とお話してから、Terrace
Mall
湘南(syonan)に行くつもりであったのですが、天気が悪くなって来たので(まあ、海の景色も綺麗に見えないし)と言う事で、このカフェ(cafe)に寄るのをやめて、湘南(syonan)のdriveを楽しみながら、直接、Terrace
Mall 湘南(syonan)に行きました。
以下、参考の投稿。
サザンビーチカフェ→
/jp/board/exc_board_24/view/id/2873742?&sfl=membername&stx=nnemon
Terrace Mall 湘南(syonan)で、夕食を食べたり、買い物をしたり(彼女に物を買ってあげたり)した後、東京都心部に帰って来ました。
Terrace
Mall 湘南(syonan)は、湘南(syonan)areaの、辻堂(tsujido)にある、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です(店舗数は、約280店舗と、比較的、大きな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です)。
写真以下。Terrace Mall 湘南(syonan)の、「Ron Herman」のカフェ(cafe)で、少し早目に、夕食を食べました。2人、横並びの、ソファ(sofa)席で食べました。
飲み物。左、タピオカ(bubble)マンゴー(mango)ソーダ(soda)、右、何だか忘れましたが、温かい飲み物。二つ共、2人で分けて飲みました。何れも、彼女が選んだ物です。私は、それ程、ソフトドリンク(アルコール(alcohol)が、入っていない飲み物)には、拘りがないので。。。ちなみに、彼女は、お酒(アルコール(alcohol))は弱いです。ちなみに、この時、温かい飲み物は、この他にも、一人、一杯ずつ、飲みました。
写真以下4枚。何れも、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サラダ(salad)。
写真以下2枚。鶏肉、ご飯(rice)。
パンケーキ(pancake)。
以下、この時、Terrace Mall 湘南(syonan)で、彼女に買ってあげた、バックパック(backpack)(Terrace Mall 湘南(syonan)の、MSPC PRODUCTの店舗で買ってあげました)に関する話を含む投稿。
ミスらないプレゼント選び→
/jp/board/exc_board_8/view/id/2855473/page/2?&sfl=membername&stx=nnemon
箱根・湘南小旅行、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