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를 하자면 부모와 자식같은 관계이다
韓민족의 씨로 태어난게 오늘날 까지의 일본인
하지만 일본이 韓민족에게 했던 짓들을 생각하면 자식이 부모에게 칼을 휘두르는 폐륜이라고 생각이 된다
比喩をしようとするならば親と子みたいな関係だ
韓民族のさんに生まれたのが今日までの日本人
しかし日本が 韓民族にした仕業たちを思えば子が親に刀を振り回す廃倫だと考え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