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이하, 「이하, 과거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라고 하는 문장에서는, 전에 enjoy로,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당시 , 교제하고 있던 여성과 쇼난(syonan) 요코스카(yokosuka) 방면으로 drive 데이트(date)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사진을 연결하고 있는 것이 있다의는, enjoy로, 투고의 용량이, 사진의 매수로 제한되고 있던 때문입니다.사진 이하 16매째에는, 나의 앞의 자동차가 비치고 있습니다.2016년의 처음에, 나의 지금의 자동차에 사서 바꾸었습니다.나의 자동차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자동차의 BGM로서 듣는 곡→
/jp/board/exc_board_8/view/id/2750708/page/6?&sfl=membername&stx=jlemon
이하, 과거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10월에, 그녀와 쇼난(syonan)·요코스카(yokosuka) 방면을 drive 하고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나는, 쇼난(syonan)은, 기본적으로, 여름의 해수욕 시기 이외에, 자주(잘) drive 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7매.하야마(hayama)(사실은, 이제(벌써) 이 근처는, 빠듯이 요코스카(yokosuka) 시에 들어가 버려 있다지만...)의 don라고 하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이 레스토랑은, 해안 가에 있는 경치의 좋은 레스토랑에서, 지금까지, 상당히 자주(잘) 이용해 와있는, 익숙한 것의 레스토랑입니다.
저희들이 앉은, 테라스석으로부터의 경치.테라스석으로의 식사는, 아직 따뜻하다고 하는 것보다도, 조금 더울 정도였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스프(soup).미네스트로네(minestrone)
사진 이하 2매.메인(main) 요리.현지(미사키(misaki))의 다랑어의 스테이크(steak).맛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디저트(dessert).
사진 이하 2매.점심 식사 후는, 레스토랑의 주변의 비치(beach)에서, 조금, 한가롭게 보내, 그 다음은, 요코스카(yokosuka) 시의 넓은 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도중 날씨가 맑음으로부터 흐림이 되어 버린 것이,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공원에서는, 코스모스(cosmos)의 꽃이 만개였습니다.
고양이 2마리.
사진 이하 6매.코스모스(cosmos)의 꽃의 공원을 산책한 다음은, 요코스카(yokosuka) 시의, 중심 번화가에 가까운, 요코스카(yokosuka)의 항구 가의 작은 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이 공원에는, 미카사(mikasa)가, 보존·전시되고 있습니다(사진 이하 2매).미카사(mikasa)는, 구일본해군의 전함(1900년에 완성.영국제)로, 러일 전쟁(1904년부터 1905년에 걸치고, 일본과 러시아(Russia) 제국의 사이로, 행해진 전쟁.일본에 압도적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강화 조약이 연결된 때문, 세계적으로도, 실질적으로, 일본의 승리라고 인식되고 있다)의 때에, 활약했습니다.
사진 이하 4매.동공원의 분수와 폭포.공원에는, 그 밖에, 거의 사람이 없어서, 거의 전세주어 상태였습니다.
공원의 산책이 끝나고 자동차로 돌아오면, 나의 자동차 위에 고양이가 2마리, 줄서 사이 좋게 앉아 있었던 w(앉아 있는 장소는 달랐지만, 사이가 좋은 2마리의 고양이의, 이와 같은 모습을 보는 것은, 이 날 2번째 w).자동차를 타려고 가까워지면 도망쳤습니다만, 차 위가 따뜻해서 기분 좋았던 것일까...
사진 이하 4매.밤의 쇼난(syonan)의 drive를 즐기면서, 저녁 식사는, KUA"AINA 의, 카마쿠라(kamakura)의 점포에서 먹었습니다.KUA"AINA는, 오다이바(odaiba)나, 요코하마의 붉은 벽돌 창고등 , 인기의 데이트(date) 장소에도 점포가 있다 때문, 이따금 이용하고 있습니다.이 때, KUA"AINA로 먹은 저녁 식사는, 이하의 사진대로입니다.붙여 포테이토와 새우의 튀김.아보카드(avocado) 버거(burger).햄버거(hamburger)의 고기의 크기는, 2 종류 선택할 수 있고, 앞이, 내가 먹은, 큰 사이즈(size), 안쪽이, 그녀가 먹은 작은(size).
사진 이하 3매.저녁 식사 후는, 계속해, 밤의 쇼난(syonan)의 drive를 즐겨, 에노시마(enoshima)의 패밀리 레스토랑(family restaurant)에서, 음료와 함께, 디저트(dessert)를 먹고, 느긋한(한가롭게 이야기를 한) 후, 도쿄도심부에 돌아왔습니다..
사진 이하 1매째는, 그녀가 먹은, 플랑베 한 사과와 바나나의 디저트(dessert), 바닐라(vanilla) 아이스크림(ice cream) 더해져라.사진 이하 2매째는, 내가 먹은, 작은 디저트(dessert)중에서 2개.치즈 케이크(cheese cake)와 호박 푸딩(pudding).서로, 조금 맛을 보게 했습니다.
이상, 과거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이하, 과거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라고 하는 문장에서는, 전에 enjoy로,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당시 , 교제하고 있던 여성과 쇼난(syonan)에 drive 데이트(date)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같은 나이의 같은 달(10월)에, 쇼난(syonan)에 drive 데이트(date)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사진을 연결하고 있는 것이 있다의는, enjoy로, 투고의 용량이, 사진의 매수로 제한되고 있던 때문입니다.
사진 이하 9매째에, 나의 앞의 자동차가, 비치고 있습니다.
이하, 과거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나는, 쇼난(syonan)은, 기본적으로, 여름의 해수욕 시기 이외에, 자주(잘) drive 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8매.하야마(hayama)(사실은, 이제(벌써) 이 근처는, 빠듯이 요코스카(yokosuka) 시에 들어가 버려 있다지만...)의 해안에 있는 마로우(Marlowe)라고 하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사진 바로 아래.레스토랑의 자리로부터의 경치.개여 있으면, 바다의 경치가 깨끗합니다만, 이 날의 날씨는, 생증, 흐림 기색...
사진 이하 6매.마로우(Marlowe)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사진 바로 아래.씨푸드(seafood) 등이 들어간 사라다(salad)(두 명분 ).
사진 바로 위.이동게의 토마토(tomato) 크림(cream) 파스타(pasta)(한 사람 분을 뒤따라, 이동게 2마리 사용하고 있습니다).이 가게의 이동게의 토마토(tomato) 크림(cream) 파스타(pasta)는,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 가게는, 푸딩(pudding)의 유명점(유명점이라고는 해도, 전국적으로 유명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닙니다만)입니다.
사진 이하 3매.디저트(dessert).
사진 바로 아래.그녀가 먹은, 맡김 푸딩(pudding)의 진열? 사진 좌측, 보통 카스타드(custard) 푸딩(pudding)(creme caramel).사진 우측, 가루차(green tea) 푸딩(pudding).
내가 먹은, 계절의 푸딩(pudding)(률의 푸딩(pudding)).그녀에게, 조금 맛을 보게 했습니다.
사진 이하 1매째는, 내가 전에 촬영해, 관광·풍경판에 올라간 것을 가져 온 것.사진 이하 2매째는, 이 투고의 다른 사진과 같이, 이번 촬영한 것(별로 미술관의 사진은, 모두전에 촬영해 올라간 사진을 재이용해도 좋았던 것이다지만...).사진 이하 2매.카나가와현립 근대미술관하야마 별관.바다에 접한 기분의 좋은, 하야마(hayama)에 있는 미술관입니다.근대·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시(exhibition) 중심의 미술관입니다.나의 마음에 드는 미술관의 하나입니다만, 현재 개최중의 기획전시(exhibition)는, 별로 흥미가 없기 때문에, 이번은, 미술관을 그냥 지나침 하고, 미술관옆의 비치(beach)에...
이 날의 날씨는, 생증흐림.그렇지만, 아직(일에 따릅니다만) 춥지는 않기 때문에, 어두워질 때까지, 조용한 비치(beach)에 뒹굴고(깔개는, 가져 왔습니다), 온화한 물결의 소리를 들으면서, 그녀와 기다리거나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한가롭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은, 점심 식사를 늦은 시간에 먹었기 때문에인가( 실은, 마로우(Marlowe)는, 런치 타임(점심 식사 시간대)이 끝나고, 이미 티타임(간식의 시간)이 시작되어 있던 오후 2시 지나 도착했습니다만, (들)물으면, 아직 괜찮다와의 일이므로, 식사를 만들어 받았습니다), 두 명모두(특히 그녀가) 꽤 배가 고파지지 않아,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밤의 비교적 늦은 시간에, 하야마(hayama)의 라·마레·드·찻집의 1층(cafe&bar)의 해 제의 테라스석으로, 가벼운 것을 먹었습니다.이 가게 위의 층의 레스토랑에서 먹는, 본격적인 식사는, 상당히 맛있습니다만, (본격적인 고급점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와 같은 서민이, 조금 모여 부담없이 먹어서 가자고 하는 기분은 되지 않는 가격대입니다.이번, 저희들이 이용한, 1층(cafe&bar)은, 서민이라도 부담없이 이용 성과？`와가...
사진 이하 1매째：이 때, 내가 마신, 음료로, 무알코올 칵테일(cocktail)(알코올(alcohol)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cocktail)).확실히, 로열 블루(royal blue)라든가 말하는 이름이었는지...
사진상으로부터 2매째：그녀가 먹은, 따뜻한 샌드위치(sandwich).
사진상으로부터 3매째：내가 먹은 식사.밥(rice) 위에 스테이크(beef steak)가 실린 것...플래시를 피워 촬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검은 덩어리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w 고기가 부드러워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최후는, 하야마(hayama)의 해안의 데니즈(Denny"s)로, 조금의 와 음료와 함께, 디저트(dessert)를 먹고 나서, 도쿄도심부에 돌아갔습니다.나는, 옛부터 생활권이 한정되어 있고(친가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부근), 노는 장소도, 대체로 정해져 있으므로, 지금까지 살아 온 가운데, 그렇게 많은, 데니즈(Denny"s)에 간 일이 있다 (뜻)이유는 아닙니다만, 즈시(zushi)의 해안의 데니즈(Denny"s)와 이 하야마(hayama)의 해안의 데니즈(Denny"s)는, 내가 지금까지 간 일이 있는 데니즈(Denny"s) 중(안)에서는, 1번 분위기를 좋아하는 데니즈(Denny"s)입니다.
사진 이하 2매째：그녀가 먹은, 거봉(일본의 고급 포도의 품종의 하나) 파르페(parfait).
사진 이하 3매째：내가 먹은, 초콜릿의 디저트(dessert)의, 간단한 진열과 같은 물건...
이상, 과거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이하,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라고 하는 문장에서는, 작년의 2월의 하순에, 나의 지금의 그녀와 쇼난(syonan)을 drive 하고 왔을 때(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물건입니다.덧붙여서, 나는, 발렌타인데이(Valentine‘s Day)의 식사여도, 나의 생일의 식사여도, 무엇으로 있어도, 어쨌든, 여성(물론, 나의 지금의 그녀를 포함한다)과의 데이트(date)의, 돈은, 모두, 내가, 지불하는 주의입니다.
이하,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이 날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한가롭게,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을, 출발했습니다.덧붙여 이 날, 우리 집에서 먹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내용은, 평상시가 일하고 있는 날에 먹는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나는, 쇼난(syonan)을 좋아하고, 주로, (젊은이들로, 떠들썩해진다) 여름의 해수욕 시기 이외에, 자주(잘) drive 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미우라(miura) 반도의, 요코스카(yokosuka) 시에 있는, 소레이유(soleil)의 언덕을 방문했습니다.
미우라(miura) 반도는, 동경권에 사는 사람들의 해안의 보양지가 되고 있음과 동시에, 근교농업(도시에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하는 일을 목적으로 한, 대도시의 주변에서 행해지는 농업.설명은, 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가, 번성하고, 고품질인, 야채의 산지로서 알려져 있습니다.또, 어업도, 있다 정도, 번성합니다.
소레이유(soleil)의 언덕의 팜플렛(leaflet).소레이유(soleil)의 언덕은, 요코스카(yokosuka) 시의 서해안(쇼난(syonan) 측)에 위치하는, 남 프랑스를 이미지 한, 규모의 큰 공원입니다( 나는, 소레이유(soleil)의 언덕에서, 농업 체험은 한 일은 없습니다만, 작은 아이 일행인 가족등이 농업 체험등도 할 수 있는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 날은, 소레이유(soleil)의 언덕에서는, 고우-카트(오락용의 kart)를 타거나 재미있는 자전거를 타거나 archery(archery)를 하거나 해 놀았습니다.archery(archery)는, 이 때, 그녀는, 처음으로, 나도, 조금 밖에 한 일이 없었습니다만, 익숙해질 때까지, 어렵네요(에서도, 놀고 있고, 즐겁습니다.서투름도, 서로, 즐거운 w).
사진 이하 5매.소레이유(soleil)의 언덕.
사진 이하 3매.이 때, 소레이유(soleil)의 언덕에서는, 세간, 유채꽃이 볼만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을 먹었습니다.최초, 하나 사고, 둘이서 나누어 먹을 생각으로 있었습니다만, 3분의 2(2/3) 정도 먹은 곳에서, 톤비(black kite)에 빼앗겨 버려, 결국, 추가로, 하나 더 사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쇼난(syonan), 및, 그 주변의 하늘에는, 톤비(black kite)가, 많이 생식 해, 날고 있습니다.실은, 쇼난(syonan), 및, 그 주변에서, 톤비(black kite)에 음식을 빼앗긴 것은, 지금까지, 1도나 2도의 일이 아닙니다.
톤비(black kite)는, 사람의 배후로부터, 음식을 노려, 음식을 빼앗아서 갑니다만, 톤비(black kite)의 미학(폴리시·방침)인가, 인간에 대한 배려인가, 잘 모릅니다만, 나의 실제의 개인적인 경험 및 사람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톤비(black kite)는, 사람으로부터, 음식을 빼앗을 때에, 사람의 손가락을 포함하고, 사람을 상처 입히는 일은, 모두(완전히) 없습니다.실로 능숙하게, 사람을 전혀 상처 입히지 않고 , 음식만, 손재주가 있게, 사람의 손(손가락)으로부터, 빼앗아서 갑니다.톤비(blackkite)의, 이 근처의 곳은,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2매.사진은, 차용물.톤비(black kite).
사진의 작자：Chris Eason
사진의 작자：Unununium272
사진 이하 3매.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을 먹었습니다.상술한 대로, 최초, 하나 사고, 둘이서 나누어 먹을 생각으로 있었습니다만, 무심코 방심해 버려, 3분의 2(2/3) 정도 먹은 곳에서, 톤비(black kite)에 빼앗겨 버려(내가 손에 가지고 있을 때에, 빼앗겼습니다), 결국, 추가로, 하나 더 사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소레이유(soleil)의 언덕의,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은, 맛있습니다.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 위에 실려 있는 것은, 필요해(oiri)(카가와(kagawa) 현(시코쿠(shikoku)(일본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의, 전통적인, 여성취향의, 과자)입니다.
소레이유(soleil)의 언덕을 방문한 다음은, 요코스카(yokosuka) 시의 서해안(쇼난(syonan) 측)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야채등의 쇼핑을 했습니다.
사진 이하 3매.drive 도중에서...쇼난(syonan)의, 하야마(hayama) area( 실은, 이 근처는, 이미, 요코스카(yokosuka) 시에 포함됩니다만...)의, 해안의 경치.
사진 이하 2매.저 편으로, 박입니다들이라고 보이는 높은 산은, 후지산입니다.후지산(fujisan)(표고 3,776 m)는, 동경권에 가까운 장소에 있는 산에서,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그 형태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산입니다.
쇼난(syonan)의, 하야마(hayama) area에 있는, 햇빛(hikage) 찻집(chaya)은, 1661년 창업의, 고급, 일본 요리 식당(고급, 일본 요리 레스토랑)입니다.햇빛(hikage) 찻집(chaya)은, 몇 번이나 이용한 일이 있어요.햇빛(hikage) 찻집(chaya)은, 분위기·정취는 자주(잘), 요리도, 맛있는 일은, 맛있습니다만, (가격과의 밸런스라고 하는 것도 포함하고), 몇번이나 먹고 싶다고 할수록의 맛이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종합적으로, (가격과의 밸런스라고 하는 것도 포함하고), 몇번이나, 이용하고 싶어질 정도의 가게가 아닙니다.
같은, 쇼난(syonan)의, 하야마(hayama) area에 있는,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LAMAREE( 구점명, 라·마레·드·찻집)(1977년 창업)는, 햇빛(hikage) 찻집(chaya)이 운영하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이 가게의 레스토랑층(본격적인 레스토랑 플로어.2층)으로 먹는, 본격적인 식사는, 맛있습니다만, (본격적인 고급점(본격적인 고급 레스토랑)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와 같은 서민이, 일상적인 쇼난(syonan) 드라이브(drive) 데이트(date)에, 조금 모여 부담없이 먹어서 가자고 하는 기분에는, 안 되는 가격대입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이 가게의 레스토랑층(본격적인 레스토랑 플로어.2층)으로 먹었습니다만, 있다 정도, 늦어 달리면서, 발렌타인데이(Valentine‘s Day)의 식사라고 하는 것으로 먹었습니다.
이하, LA MAREE의, 레스토랑층(본격적인 레스토랑 플로어.2층)을 전제로 해서 이야기합니다.상술한 대로,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이 가게(LA MAREE의), 레스토랑층(본격적인 레스토랑 플로어.2층)으로 먹었습니다.
LA MAREE는, 현지산의 신선한 어패류(seafood)나, 현지, 미우라(miura) 반도산을 사용한 요리가, 자랑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LAMAREE의 요리는, 맛있습니다.
LA MAREE는,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입니다만, 도시(도쿄도심부등 )의,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과 달리, 교외·근교의 리조트(resort)에 있는 레스토랑이므로, 캐쥬얼(casual)인(형식 장미 없는·딱딱하지 않다)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되고 있습니다.거기도, 또, LA MAREE의 좋은 점입니다.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입니다만, 도시(도쿄도심부등 )의,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과 달리, 교외·근교의 리조트(resort)에 있는 레스토랑이므로, 캐쥬얼(casual)인(형식 장미 없는·딱딱하지 않다)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고 하는, LA MAREE의 좋은 점의 일례로서 LA MAREE는,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므로, 물론, 포멀한 옷을 입고 식사를 해도, 완전히, 위화감은 없으면 동시에, 리조트(resort)에 있는 레스토랑이므로, 릴렉스 하고, 캐쥬얼인 복장으로 식사를 해도, 완전히, 위화감이 없다고 하는 곳(중)입니다.무엇보다, LA MAREE에도, 일단, 드레스 코드(복장 규제)는 있어, 레스토랑층(본격적인 레스토랑 플로어.2층)(뭐, 조금 전부터, 쭉, LAMAREE의, 레스토랑층(본격적인 레스토랑 플로어.2층)을 전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에 관해서는, 스마트 캐쥬얼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LA MAREE가 말하는, 「스마트 캐쥬얼」은, 나의 투고로 말하는( 나의 복장의 분류로 말한다), 「준정식」에 가까운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만, 나의 투고로 말하는( 나의 복장의 분류로 말한다), 「준정식」보다, 더, 쭉(훨씬 더), 캐쥬얼로도 괜찮고 같아서, 비치 샌들, 크로크스, 탱크 톱은 멈추어 주세요(즉, 비치(beach)에 놀러 갔다 온,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용하는 일은 그만두어 주세요)라고 하는 것같습니다.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은, 통상은, 기본적으로, 어른을 위한 물건으로 여겨져 아이의 이용(특히, 매너의 교육이 되어 있지 않은 아이)의 이용은, 미움받는 경향에 있습니다만, LA MAREE는, 리조트(resort)에 있는 레스토랑이므로, 현지의, 작은 아이 일행인 가족이, 보통으로, 아이의 생일의 식사등에서도, 생각보다는 떠들썩하게, 캐쥬얼(casual)인 분위기로 이용하고 있어, 부드러운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LAMAREE도, 일단, 레스토랑층(본격적인 레스토랑 플로어.2층)(상술한 대로, 뭐, 조금 전부터, 쭉, LA MAREE의, 레스토랑층(본격적인 레스토랑 플로어.2층)을 전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에 관해서는, 연령 규제가 있어, 평일은 3세 이상, 토, 일 요일, 축일은 초등 학생 이상의 이용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이하 2매.LA MAREE의 외관.1층은, 누구라도, 언제라도, 부담없이 이용 할 수 있는, 카페(cafe)·레스토랑, 2층이 레스토랑층(본격적인 레스토랑 플로어)(상술한 대로, 이 투고에 대해서는, LA MAREE의, 이 층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3층이, 파티(party) 등 용의, 대절전용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3층은, 2층과 같은, 드레스 코드(복장 규제)가 적용됩니다(3층은, 대절전용의 장소이므로, 2층과 달리, 연령 제한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진 이하매.이 날, LA MAREE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등.상술한 대로, 이 날의 저녁 식사는, LA MAREE의 2층의, 레스토랑층(본격적인 레스토랑 플로어)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우상은, 이 때, 내가 마신, 음료의 하나(최초의 한잔)로, 민트(mint)를 사용한, 무알코올 칵테일(cocktail)(알코올(alcohol)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cocktail))입니다.이 때, 자동차였으므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은 마시지 않았습니다.
사진 이하매.이 날, LA MAREE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이것에 팬이 뒤따릅니다.
작은 전채.카마쿠라(kamakura) 야채.한 명, 일명씩.
일명눈앞나물.새우(천사의 새우)의, 구이.한 명, 일명씩.
2접시 눈앞나물.오늘의(today’ s), 현지산의 물고기의, 카파치오(carpaccio).한 명, 일명씩.이 때의, 카파치오(carpaccio)의 물고기는, 야가라라고 하는 물고기였습니다.
파스타(pasta).전복(전복)과 소라(소라)의, 파스타(pasta).한 명, 일명씩.
어의 메인(main) 요리.시타비라메(혀넙치).한 명, 일명씩.
그녀가 먹은, 고기의 메인(main) 요리.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구이.
내가 먹은, 고기의 메인(main) 요리.자양(양고기)의 구이.
이 레스토랑의, 제대로 한 저녁 식사(코스 요리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는, 많은 종류의 디저트(dessert)중에서,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뿐(만큼) 선택해 먹을 수 있는 방식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디저트(dessert).이 때는, 모든 종류의 디저트(dessert)를, 한개씩, 둘이서 나누어 먹었던(이 때는, 모든 종류의 디저트(dessert)를, 한개씩, 둘이서 나누어 먹도록(듯이) 해 받았습니다).통상은,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일은 선호되지 않으며, 그렇게 해서는 안되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레스토랑은,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라고는 해도, 캐쥬얼(casual)인 분위기로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resort)에 있는 레스토랑이므로, 이 정도의, 아진은 말하고, 완전히 괜찮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완전히, 괜찮습니다.
이상,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의 투고도 맞추고, 봐 주세요.
쇼난(syonan) 요코스카(yokosuka) 2→
/jp/board/exc_board_14/view/id/2795945?&sfl=membername&stx=jlemon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以下、「以下、過去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という文からは、前にenjoyで、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当時、交際していた女性と、湘南（syonan）横須賀（yokosuka）方面にdriveデート（date）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写真を繋げている物があるのは、enjoyで、投稿の容量が、写真の枚数で制限されていた為です。写真以下１６枚目には、私の前の自動車が写っています。２０１６年の初めに、私の今の自動車に買い替えました。私の自動車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自動車のBGMとして聴く曲→
/jp/board/exc_board_8/view/id/2750708/page/6?&sfl=membername&stx=jlemon
以下、過去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１０月に、彼女と、湘南（syonan）・横須賀（yokosuka）方面をdriveして来た時の物です。
私は、湘南（syonan）は、基本的に、夏の海水浴時期以外に、よくdriveしています。
写真以下７枚。葉山（hayama）（本当は、もうこの辺りは、ぎりぎり横須賀（yokosuka）市に入ってしまっているのだけど。。。）のdonと言うレストランで昼食。このレストランは、海岸沿いにある眺めの良いレストランで、今まで、結構よく利用して来ている、馴染みのレストランです。
私達が座った、テラス席からの眺め。テラス席での食事は、まだ暖かいと言うよりも、少し暑いぐらいでした。
写真以下５枚。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
スープ（soup）。ミネストローネ（minestrone）
写真以下２枚。メイン（main）料理。地元（三崎（misaki））の鮪のステーキ（steak）。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以下２枚。デザート（dessert）。
写真以下２枚。昼食後は、レストランの周辺のビーチ（beach）で、少し、のんびりと過ごし、その後は、横須賀（yokosuka）市の広い公園に移動しました。途中天気が晴れから曇りになってしまったのが、少し残念でした。
公園では、コスモス（cosmos）の花が満開でした。
猫２匹。
写真以下６枚。コスモス（cosmos）の花の公園を散歩した後は、横須賀（yokosuka）市の、中心繁華街に近い、横須賀（yokosuka）の港沿いの小さな公園に移動しました。この公園には、三笠（mikasa）が、保存・展示されています（写真以下２枚）。三笠（mikasa）は、旧日本海軍の戦艦（１９００年に完成。イギリス製）で、日露戦争（１９０４年から１９０５年にかけて、日本とロシア（Russia）帝国の間で、行われた戦争。日本に圧倒的に有利な条件で、講和条約が結ばれた為、世界的にも、実質的に、日本の勝利と認識されている）の時に、活躍しました。
写真以下4枚。同公園の噴水と滝。公園には、他に、ほとんど人がいなくて、ほぼ貸し切り状態でした。
公園の散歩が終って自動車に戻ると、私の自動車の上に猫が２匹、並んで仲良く座っていましたｗ（座っている場所は違ったけど、仲の良い２匹の猫の、この様な姿を見るのは、この日２回目ｗ）。自動車に乗ろうと近付いたら逃げましたが、車の上が暖かくて気持ち良かったのかな。。。
写真以下４枚。夜の湘南（syonan）のdriveを楽しみながら、夕食は、KUA"AINA の、鎌倉（kamakura）の店舗で食べました。KUA"AINAは、お台場（odaiba）や、横浜の赤煉瓦倉庫等、人気のデート（date）場所にも店舗がある為、たまに利用しています。この時、KUA"AINAで食べた夕食は、以下の写真の通りです。付け合わせ、ポテトと海老の揚げ物。アボカド（avocado）バーガー（burger）。ハンバーガー（hamburger）の肉の大きさは、２種類選べて、手前が、私が食べた、大きなサイズ（size）、奥が、彼女が食べた小さな（size）。
写真以下３枚。夕食後は、引き続き、夜の湘南（syonan）のdriveを楽しみ、江ノ島（enoshima）の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family restaurant）で、飲み物と共に、デザート（dessert）を食べて、ゆったりした（のんびりと話しをした）後、東京都心部に帰って来ました。。
写真以下１枚目は、彼女が食べた、フランベした林檎とバナナのデザート（dessert）、バニラ（vanilla）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添え。写真以下２枚目は、私が食べた、小さなデザート（dessert）の中から２つ。チーズケーキ（cheese cake）と南瓜プリン（pudding）。お互いに、少し味見をさせました。
以上、過去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以下、過去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という文からは、前にenjoyで、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当時、交際していた女性と、湘南（syonan）にdriveデート（date）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同じ年の同じ月（１０月）に、湘南（syonan）にdriveデート（date）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写真を繋げている物があるのは、enjoyで、投稿の容量が、写真の枚数で制限されていた為です。
写真以下９枚目に、私の前の自動車が、写っています。
以下、過去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私は、湘南（syonan）は、基本的に、夏の海水浴時期以外に、よくdriveしています。
写真以下８枚。葉山（hayama）（本当は、もうこの辺りは、ぎりぎり横須賀（yokosuka）市に入ってしまっているのだけど。。。）の海沿いにあるマーロウ（Marlowe）と言うレストランで昼食。
写真すぐ下。レストランの席からの眺め。晴れていれば、海の景色が綺麗なのですが、この日の天気は、生憎、曇り気味。。。
写真以下６枚。マーロウ（Marlowe）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
写真すぐ下。シーフード（seafood）等が入ったサラダ（salad）（二人分）。
写真すぐ上。渡り蟹のトマト（tomato）クリーム（cream）パスタ（pasta）（一人前に付き、渡り蟹２匹使っています）。この店の渡り蟹のトマト（tomato）クリーム（cream）パスタ（pasta）は、結構好きです。
この店は、プリン（pudding）の有名店（有名店とは言っても、全国的に有名と言う程では無いですが）です。
写真以下３枚。デザート（dessert）。
写真すぐ下。彼女が食べた、おまかせプリン（pudding）の盛り合わせ？ 写真左側、普通のカスタード（custard）プリン（pudding）（creme caramel）。写真右側、抹茶（green tea）プリン（pudding）。
私が食べた、季節のプリン（pudding）（栗のプリン（pudding））。彼女に、少し味見をさせました。
写真以下１枚目は、私が前に撮影し、観光・風景板にアップした物を持って来た物。写真以下２枚目は、この投稿の他の写真と同じく、今回撮影した物（別に美術館の写真は、全て前に撮影してアップした写真を再利用しても良かったのだけど。。。）。写真以下２枚。神奈川県立近代美術館葉山別館。海に面した気持ちの良い、葉山（hayama）にある美術館です。近代・現代美術を中心とした、企画展示（exhibition）中心の美術館です。私のお気に入りの美術館の一つなのですが、現在開催中の企画展示（exhibition）は、あまり興味が無いので、今回は、美術館を素通りして、美術館横のビーチ（beach）へ。。。
この日の天気は、生憎曇り。でも、まだ（日にもよりますが）寒くは無いので、暗くなるまで、静かなビーチ（beach）に寝転がって（敷物は、持って来ました）、おだやかな波の音を聴きながら、彼女と、まったりと、お話をしながら、のんび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
写真以下３枚。この日は、昼食を遅い時間に食べたからなのか（実は、マーロウ（Marlowe）は、ランチタイム（昼食時間帯）が終って、既にティータイム（おやつの時間）が始まっていた午後２時過ぎに着いたのですが、聞いたら、まだ大丈夫との事なので、食事を作って貰いました）、二人共（特に彼女が）中々腹がへらなくて、この日の夕食は、夜の比較的遅い時間に、葉山（hayama）のラ・マーレ・ド・茶屋の１階（cafe&bar）の海際のテラス席で、軽い物を食べました。この店の上の階のレストランで食べる、本格的な食事は、結構美味しいですが、（本格的な高級店と言う程では無いが）、私の様な庶民が、ちょっと寄って気軽に食べて行こうと言う気分にはならない価格帯です。今回、私達が利用した、１階（cafe&bar）は、庶民でも気軽に利用出来ますが。。。
写真以下１枚目：この時、私が飲んだ、飲み物で、ノンアルコールカクテル（cocktail）（アルコール（alcohol）の入っていない、カクテル（cocktail））。確か、ロイヤルブルー（royal blue）とか言う名前だったかな。。。
写真上から２枚目：彼女が食べた、暖かいサンドイッチ（sandwich）。
写真上から３枚目：私が食べた食事。ご飯（rice）の上にステーキ（beef steak）が載った物。。。フラッシュを焚いて撮影していないので、ほとんど黒い塊にしか見えませんがw 肉が柔らかくて結構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以下３枚。最後は、葉山（hayama）の海沿いのデニーズ（Denny"s）で、少しのんびりと、飲み物と共に、デザート（dessert）を食べてから、東京都心部に帰りました。私は、昔から生活圏が限られているし（実家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近所）、遊ぶ場所も、だいたい決まっているので、今まで生きてきた中で、そう多くの、デニーズ（Denny"s）に行った事がある訳では無いですが、逗子（zushi）の海沿いのデニーズ（Denny"s）と、この葉山（hayama）の海沿いのデニーズ（Denny"s）は、私が今まで行った事のあるデニーズ（Denny"s）の中では、１番雰囲気が好きなデニーズ（Denny"s）です。
写真以下２枚目：彼女が食べた、巨峰（日本の高級な葡萄の品種の一つ）パフェ（parfait）。
写真以下３枚目：私が食べた、チョコレートのデザート（dessert）の、簡単な盛り合わせの様な物。。。
以上、過去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以下、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という文からは、去年の２月の下旬に、私の今の彼女と、湘南（syonan）をdriveして来た時（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物です。ちなみに、私は、バレンタインデー（Valentine‘s Day）の食事であっても、私の誕生日の食事であっても、何であっても、とにかく、女性（もちろん、私の今の彼女を含む）とのデート（date）の、お金は、全て、私が、支払う主義です。
以下、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この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てから、のんびりと、東京都心部の我が家を、出発しました。なお、この日、我が家で食べた、遅い朝食兼昼食の内容は、普段の働いている日に食べる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
私は、湘南（syonan）が好きで、主に、（若者達で、 騒々しくなる）夏の海水浴時期以外に、よくdriveしています。
この日は、三浦（miura）半島の、横須賀（yokosuka）市にある、ソレイユ（soleil）の丘を訪れました。
三浦（miura）半島は、東京圏に暮らす人々の海沿いの保養地となっていると共に、近郊農業（都市に新鮮な農畜産物を供給する事を目的とした、大都市の周辺で行われる農業。説明は、wikiを参考にしました）が、盛んで、高品質な、野菜の産地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また、漁業も、ある程度、盛んです。
ソレイユ（soleil）の丘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ソレイユ（soleil）の丘は、横須賀（yokosuka）市の西海岸（湘南（syonan）側）に位置する、南フランスをイメージした、規模の大きな公園です（私は、ソレイユ（soleil）の丘で、農業体験はした事はありませんが、小さな子供連れの家族等が農業体験等も出来る様になっています）。
この日は、ソレイユ（soleil）の丘では、ゴーカート（娯楽用のkart）に乗ったり、面白い自転車に乗ったり、アーチェリー（archery）をしたりして遊びました。アーチェリー（archery）は、この時、彼女は、初めてで、私も、少ししかした事がなかったのですが、慣れるまで、難しいですね（でも、遊んでいて、楽しいです。下手も、お互いに、楽しいｗ）。
写真以下５枚。ソレイユ（soleil）の丘。
写真以下３枚。この時、ソレイユ（soleil）の丘では、調度、菜の花が見頃でした。
写真以下５枚。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を食べました。最初、一つ買って、二人で分けて食べるつもりでいたのですが、３分の２（2/3）程食べた所で、トンビ（black kite）に奪われてしまい、結局、追加で、もう一つ買っ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湘南（syonan）、及び、その周辺の空には、トンビ（black kite）が、たくさん生息し、飛んでいます。実は、湘南（syonan）、及び、その周辺で、トンビ（black kite）に食べ物を奪われたのは、今まで、１度や２度の事ではありません。
トンビ（black kite）は、人の背後から、食べ物を狙い、食べ物を奪って行くのですが、トンビ（black kite）の美学（ポリシー・方針）なのか、人間に対する配慮なのか、よく分からないのですが、私の実際の個人的な経験及び人から聞いた話によれば、トンビ（black kite）は、人から、食べ物を奪う際に、人の指を含めて、人を傷つける事は、一切（全く）ありません。実に上手に、人を全く傷つけずに、食べ物だけ、器用に、人の手（指）から、奪って行きます。トンビ（black kite）の、この辺のところは、凄いと思います。
写真以下２枚。写真は、借り物。トンビ（black kite）。
写真の作者：Chris Eason
写真の作者：Unununium272
写真以下３枚。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を食べました。前述の通り、最初、一つ買って、二人で分けて食べるつもりでいたのですが、つい油断してしまい、３分の２（2/3）程食べた所で、トンビ（black kite）に奪われてしまい（私が手に持っている時に、奪われました）、結局、追加で、もう一つ買っ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ソレイユ（soleil）の丘の、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は、美味しいです。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の上に載っているのは、おいり（oiri）（香川（kagawa）県（四国（shikoku）（日本の南西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伝統的な、女性向けの、お菓子）です。
ソレイユ（soleil）の丘を訪れた後は、横須賀（yokosuka）市の西海岸（湘南（syonan）側）の、農産物販売所で、野菜等の買い物をしました。
写真以下３枚。drive途中にて。。。湘南（syonan）の、葉山（hayama）area（実は、この辺りは、既に、横須賀（yokosuka）市に含まれるのですが。。。）の、海沿いの景色。
写真以下２枚。向こうに、薄っすらと見える高い山は、富士山です。富士山（fujisan）（標高3,776m）は、東京圏に近い場所にある山で、日本で、最も高い山であり、その形の美しさから、世界的に名が知られている山です。
湘南（syonan）の、葉山（hayama）areaにある、日影（hikage）茶屋（chaya）は、１６６１年創業の、高級、日本料理食堂（高級、日本料理レストラン）です。日影（hikage）茶屋（chaya）は、何度か利用した事があります。日影（hikage）茶屋（chaya）は、雰囲気・趣は良く、料理も、美味しい事は、美味しいのですが、（値段とのバランスと言う事も含めて）、何度も食べたいと言う程の味ではなく、個人的には、総合的に、（値段とのバランスと言う事も含めて）、何度も、利用したくなる程の店ではありません。
同じく、湘南（syonan）の、葉山（hayama）areaにある、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LA MAREE（旧店名、ラ・マーレ・ド・茶屋）(１９７７年創業)は、日影（hikage）茶屋（chaya）が運営する、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す。
この店のレストラン階（本格的なレストランフロア。２階）で食べる、本格的な食事は、美味しいですが、（本格的な高級店（本格的な高級レストラン）と言う程では無いが）、私の様な庶民が、日常的な湘南（syonan）ドライブ（drive）デート（date）に、ちょっと寄って気軽に食べて行こうと言う気分には、ならない価格帯です。
この日の夕食は、この店のレストラン階（本格的なレストランフロア。２階）で食べたのですが、ある程度、遅れ馳せながら、バレンタインデー（Valentine‘s Day）の食事と言う事で食べました。
以下、LA MAREEの、レストラン階（本格的なレストランフロア。２階）を前提として話します。前述の通り、この日の夕食は、この店（LA MAREEの）、レストラン階（本格的なレストランフロア。２階）で食べました。
LA MAREEは、地元産の新鮮な魚介類（seafood）や、地元、三浦（miura）半島産を使った料理が、自慢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す。
LA MAREEの料理は、美味しいです。
LA MAREEは、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すが、都会（東京都心部等）の、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異なり、郊外・近郊のリゾート（resort）にあるレストランであるので、カジュアル（casual）な（形式ばらない・堅苦しくない）雰囲気のレストランとなっています。そこも、また、LA MAREEの良い点です。
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すが、都会（東京都心部等）の、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異なり、郊外・近郊のリゾート（resort）にあるレストランであるので、カジュアル（casual）な（形式ばらない・堅苦しくない）雰囲気のレストランであると言う、LA MAREEの良い点の一例として、LA MAREEは、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あるので、もちろん、フォーマルな服を着て食事をしても、全く、違和感はないと同時に、リゾート（resort）にあるレストランであるので、リラックスして、カジュアルな服装で食事をしても、全く、違和感がないと言うところです。もっとも、LA MAREEにも、一応、ドレスコード（服装規制）はあり、レストラン階（本格的なレストランフロア。２階）（まあ、先程から、ずっと、LA MAREEの、レストラン階（本格的なレストランフロア。２階）を前提に話をしているのですが）に関しては、スマートカジュアルとなっているようです。LA MAREEの言う、「スマートカジュアル」は、私の投稿で言う（私の服装の分類で言う）、「セミフォーマル」に近いものだとも言えますが、私の投稿で言う（私の服装の分類で言う）、「セミフォーマル」よりも、もっと、ずっと（遥かに）、カジュアルでも大丈夫なようで、ビーチサンダル、クロックス、タンクトップは止めて下さい（即ち、ビーチ（beach）に遊びに行って来た、そのままの格好で利用するような事はやめて下さい）と言う事のようです。
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は、通常は、基本的に、大人の為の物とされ、子供の利用（特に、マナーのしつけがされていない子供）の利用は、嫌われる傾向にあるのですが、LA MAREEは、リゾート（resort）にあるレストランであるので、地元の、小さな子供連れの家族が、普通に、子供の誕生日の食事等でも、割と賑やかに、カジュアル（casual）な雰囲気で利用しており、和やかな雰囲気となっています。もっとも、LA MAREEも、一応、レストラン階（本格的なレストランフロア。２階）（前述の通り、まあ、先程から、ずっと、LA MAREEの、レストラン階（本格的なレストランフロア。２階）を前提に話をしているのですが）に関しては、年齢規制があり、平日は３歳以上、土・日曜日、祝日は小学生以上の利用となっているようです。
写真以下２枚。LA MAREEの外観。１階は、誰でもが、いつでも、気軽に利用出来る、カフェ（cafe）・レストラン、２階がレストラン階（本格的なレストランフロア）（前述の通り、この投稿においては、LA MAREEの、この階を前提としています）、３階が、パーティー（party）等用の、貸切り専用の場所となっています。３階は、２階と同様の、ドレスコード（服装規制）が適用されます（３階は、貸切り専用の場所なので、２階と異なり、年齢制限は適用されません）。
写真以下枚。この日、LA MAREE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等。前述の通り、この日の夕食は、LA MAREEの２階の、レストラン階（本格的なレストランフロア）で食べました。
写真右上は、この時、私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最初の１杯）で、ミント（mint)を使った、ノンアルコールカクテル（cocktail）（アルコール（alcohol）の入っていない、カクテル（cocktail））です。この時、自動車であったので、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は飲みませんでした。
写真以下枚。この日、LA MAREE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これにパンが付きます。
小さな前菜。鎌倉（kamakura）野菜。一人、一皿ずつ。
一皿目の前菜。海老（天使の海老）の、焼き物。一人、一皿ずつ。
二皿目の前菜。本日の（today’s）、地元産の魚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一人、一皿ずつ。この時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の魚は、ヤガラと言う魚でした。
パスタ（pasta）。アワビ（鮑）とサザエ（栄螺）の、パスタ（pasta）。一人、一皿ずつ。
魚のメイン（main）料理。シタビラメ（舌平目）。一人、一皿ずつ。
彼女が食べた、肉のメイン（main）料理。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焼き物。
私が食べた、肉のメイン（main）料理。仔羊（羊肉）の焼き物。
このレストランの、しっかりとした夕食（コース料理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は、多くの種類のデザート（dessert）の中から、好きな物を、好きなだけ選んで食べられる方式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デザート（dessert）。この時は、全ての種類のデザート（dessert）を、一つずつ、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この時は、全ての種類のデザート（dessert）を、一つずつ、二人で分けて食べるようにして貰いました）。通常は、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は、食べ物を分けて食べる事は好まれないですし、そうするべき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このレストランは、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は言っても、カジュアル（casual）な雰囲気で利用できるリゾート（resort）にあるレストランなので、これ位の、我儘は言って、全く大丈夫だと思いますし、実際に、全く、大丈夫です。
以上、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の投稿も合わせて、ご覧下さい。
湘南（syonan）横須賀（yokosuka）２→
/jp/board/exc_board_14/view/id/2795945?&sfl=membername&stx=jle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