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제의 만리장성 공사장으로부터 반도에 도주한 공사장 노예의 자손.
여담이지만, 실제로 시황제는 동물의 뼈를 섞으면 건축물 재질이 단단하다는 것을
알아 공사장에서 노예들이 죽으면 시체를 갈아서 흙과 배합해 만리장성을
지었다고 한다. 한국인은 그런 천하고 더러운 노예의 자손들입니다. 공사장 노예인 시점에서 한국인은 그때부터 인간이 아닌w
본시, 노예의 자손이니까 노예가 아닌 상황에서도 피해자 흉내를 잘한다.
韓国人はどこから来たのか
始皇帝の万里長城工事現場から半島に逃走した工事現場奴隷の子孫.
余談だが, 実際に始皇帝は動物の骨を交ぜれば建築物材質が堅いというのが
分かって工事現場で奴隷たちが死ねば死骸を変えて土と取り合わせて万里長城を
建てたと言う. 韓国人はそんな布地と汚い奴隷の子孫たちです. 工事現場奴隷である時点で韓国人はあの時から人間ではないw
本是, 奴隷の子孫だから奴隷ではない状況でも被害者真似がお上手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