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鼓는 고려사 악지(樂誌)에 의하면 고려 忠烈王 34년 (1308년)에
寧海부사로 부임하게 된 李混이 태풍이 지나간 바닷가에서 떠내려 온 뗏목으로 큰 북을 만들었는데
그 북 소리가 크고 웅장하여 춤을 추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李混은 이 춤을 주민들에게 가르쳤는데 후에 開京(開城)으로 올라 오면서 舞鼓가 궁중에 전파되었다고 한다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鄕樂呈才의 하나였고 현재까지 이어 오는 700년 전통의 춤이다
金俊根의 그림 19세기말
舞鼓
舞鼓は高麗史悪地(楽誌)によれば高麗 忠烈王 34年 (1308年)に
寧海副詞で赴任するようになった 李混が台風が過ぎ去った海辺から流されて来たいかだで大きい太鼓を作ったが
その北音が大きくて雄大壮厳でダンスをしたことで始まったと言う
李混はこの踊りを住民たちに教えたが後に 開京(開城)に上って来ながら 舞鼓が宮廷に伝えたと言う
高麗時代朝鮮時代の 郷楽呈才の一つだったし現在まで続いて来る 700年伝統の踊りだ
金俊根の絵 19世紀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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