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굉장하다.
1942년부터 43년에 걸치고, 하남성에서 대규모 기근이 일어났다.한발로 곡물의 수확을 전혀 할 수 없게 되어, 거기에 메뚜기의 큰 떼의 습격.사람들은 기근에 괴로워해, 나무의 껍질을 먹고 흙을 먹고 독초까지 다 먹어 치웠다.
9세의 사내 아이는 400원, 4세의 아이는 200원으로 팔려 젊은 딸(아가씨)는 매춘숙에 팔려 젊은이는 국민당군에 잡혀 병사에 징병 되었다.
이윽고 사람들은 인간의 고기까지 먹기 시작했다.있다 모친은 2세의 아이를 익혀 그 고기를 먹어 있다 부친은 2명의 아이를 졸라 죽여, 그 고기를 먹었다.있다 농민의 집에 맡겨진 아이는, 소식 불명하게 되었다.그러자(면), 옹중에서 아이의 뼈가 발견되었다·····
이와 같은 상태 중(안)에서도, 무거운 세가 부과되어 군량이 징병 되었다·····한편, 현 레벨 이상의 공무원은 굶는 것이 없고, 성의 방면에도 곤란하지 않다.이것이 동방 문명의 나라의 실태다····
「하마터면 하남성의 민중은 전멸인가?아니, 멸종하지 않았다.왠지?일본인이 왔기 때문에이다.일본군은 군량을 방출해, 고향의 하남성의 농민의 생명을 구했던 것이다」
「고향에서 일본군을 지지해, 돕고 군대에 들어가고 중국군과 싸운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다.매국노로 추궁할까?한다고 해도 이 양, 어떻게 추궁한다?우리는 모두 매국노의 자손이다‥ 」
결국, 6만의 일본군은 민중의 지지를 얻어 30만의 국민당군에 이겨, 하남성을 손에 넣었다.우리는 아사하지 않고 망국의 백성이 되는 것을 선택했던 것이다·····
온 고 1942, 꽤 재미있는 내용이었지요.중국에서 나온 책에서는 생각보다는 냉정하고, 내용도 평이하고 알기 쉽다.
흥미가 있는 사람은 부디.
温故1942。著者は中国の数多くの文学賞を受賞した劉震雲。中国河南省出身です。
この本の内容は凄まじい。
1942年から43年にかけて、河南省で大規模な飢饉が起きた。干ばつで穀物の収穫が全くできなくなり、そこにイナゴの大群の襲撃。人々は飢饉に苦しみ、木の皮を食べ、土を食べ、毒草まで食べつくした。
9歳の男の子は400元、4歳の子は200元で売られ、若い娘は売春宿に売られ、若者は国民党軍に捕らえられ、兵士に徴発された。
やがて人々は人間の肉まで食べ始めた。ある母親は2歳の子どもを煮てその肉を食べ、ある父親は2人の子どもを絞め殺し、その肉を食べた。ある農民の家に預けられた子供は、消息不明になった。すると、甕の中から子どもの骨が発見された・・・・・
この様な状態の中でも、重い税が課され、軍糧が徴発された・・・・・一方、県レベル以上の役人は飢えることがなく、性の方面にも困らない。これが東方文明の国の実態だ・・・・
『あわや河南省の民衆は全滅か?いや、絶滅しなかった。なぜか?日本人が来たからである。日本軍は軍糧を放出し、故郷の河南省の農民の命を救ったのだ』
『故郷で日本軍を支持し、助け、軍隊に入って中国軍と戦った人の数は計り知れない。売国奴で追及するか?するとしてもこの多さ、どうやって追及するのだ?我々はみな売国奴の子孫なのだ‥…』
結局、6万の日本軍は民衆の支持を得て30万の国民党軍に打ち勝ち、河南省を手に入れた。我々は飢え死にせずに亡国の民になることを選んだのだ・・・・・
温故1942、なかなか面白い内容でしたね。中国から出てきた本では割と冷静だし、内容も平易で分かりやすい。
興味のある人はどう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