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조선후기 文臣 金萬重이 저술한 소설 謝氏南征記입니다.
이런 소설의 需要者는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설마 조선시대 文人들이 아무런 需要를 기대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런 소설을 저술했다고 믿고 싶은 것입니까??
18세기 인물인 蔡濟恭(1720~1799)과 李德懋(1741~1793)가 貰冊店의 폐해를 거론한 기록이 있을 정도로 조선시대에는 圖書 시장이 활성화되어있었습니다.
李德懋는 ‘士小節’에서
“家事를 팽겨쳐두고, 여인의 일을 게을리하여 버려두고, 소설을 돈을 주고 빌려보기에 이르렀으며,소설에 깊이 빠져서 집안 재산이 기운 자도 있다”라고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家事를 방폐하고 소설을 빌려보는 여인과 소설에 깊이 빠져서 집안 재산을 탕진한 사람의 계층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dkool씨.. 나는 지금 당신의 상식 수준을 알고 싶습니다.
당신의 상식과 판단에서는 문학을 소비하는 讀者같은 需要者가 존재하지 않아도 이런 소설을 창작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그 사람은 아무도 읽지않는 소설을 무엇 때문에 저술했습니까?? 그는 미치광이입니까??
dkool은 대답하세요.
어째서 답변을 회피합니까??
上の写真は朝鮮後期 文臣 金万重が著わした小説 謝氏南征記です.
こんな小説の 需要者は誰と思いますか??
まさか朝鮮時代 文人らが何らの 需要を期待しなかった状態でこんな小説を著わしたと信じたいのですか??
18世紀人物である 蔡済恭(1720‾1799)と 李徳懋(1741‾1793)が 貰冊店の弊害を取り上げた記録があるほどに朝鮮時代には 図書 市場が活性化になっていました.
李徳懋は ‘士小節’で
“家事を ペングギョチョドで, 女人の仕事を怠って捨てておいて, 小説をお金をくれて借りて見るから至ったし,小説に深く抜けて家財産が機運者もいる”と記録しました.
ここで 家事を防弊して小説を借りて見る女人と小説に深く抜けて家財産を蕩盡した人の階層は誰と思いますか??
dkoolさん.. 私は今あなたの常識水準が分かりたいです.
あなたの常識と判断では文学を消費する 読者ような 需要者が存在しなくてもこんな小説を創作する人がいると思いますか??
それならその人は誰も読まない小説をどうして著わしたんですか?? 彼は物狂いですか??
dkoolは答えてください.
どうして返事を回避し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