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민중에서 유행했던 한글 소설은 洪吉童傳(許筠 作), 謝氏南征記(金萬重 作), 九雲夢(金萬重 作), 그 외 작가가 알려지지 않은 춘향전, 심청전, 별주부전 등 다양한 소설들이 있었다.
만약 상식적이고 보통의 IQ를 가진 일반인이라면, 18세기 조선에서 많은 민중들이 문자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한글 소설이 유행하고 책과 소설을 대여해주는 세책점이 한양 內에 15곳이나 영업했다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다.
이러한 정황들을 무시하고 조선의 민중들이 문자를 읽을 수 없는 시대라고 헛소리하는 dkool은 평균 이하의 지능과 인식 능력 장애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18세기 일반 민중들이 문자를 읽을 수 없는 나라는 조선의 書堂처럼 서민을 위한 초등 교육기관이 全無했던 에도시대 일본이겠지.
18세기 조선은 에도시대 일본과는 다릅니다.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18世紀民の中で流行ったハングル小説は 洪吉童伝(許〓 作), 謝氏南征記(金万重 作), 九雲夢(金万重 作), その外作家が知られない春香伝, 沈清伝, 別酒不戦など多様な小説たちがあった.
もし常識的で普通の IQを持った一般人なら, 18世紀朝鮮で多くの民衆たちが文字を読めるからハングル小説が流行って本と小説を貸与してくれる貰冊店が漢陽 内に 15ヶ所や営業したという事実を推論することができる.
このような情況たちを無視して朝鮮の民衆たちが文字を読むことができない時代とそらごとを言う dkoolは平均以下の知能と認識能力障害と外に思うことができない.
18世紀一般民衆たちが文字を読むことができない国は朝鮮の 書堂のように 庶民のための小教育機関が 全無した江戸時代日本だろう.
18世紀朝鮮は江戸時代日本とは違います.
勘違いしない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