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지금까지 말해 온 것을 요약하면, 서기 문화를 중심으로서 일본 문화에 대한 멸시·배척(일본 그 자체에 대한 미개인시)은 최 만리들한글 반대파의”이론 무장”의 일환으로서 태어나 이윽고 일본과 마주볼 때의, 원칙여겨지고 갔다고 하는 것이다.


큰 일  유감스럽게, 반도에서 태어난, 이 도식과 언설은 19 세기말까지, 양국의 외교 관계의 큰 제약이 되었다.먼저 준 서기 문화에 대해 집, 과거의 제도는 이전, 조선에 있고 견고로 한 체제가 되어, 당파를 낳는 것이 되었지만, 한편으로(한시·한문의 능력=특권)의 전통 원리를 상대화하는 잠재적인 위협도 또 존속했다.한글은 공적인장으로부터 추방되었지만, 한자 학습자를 중심으로 일정 정도 침투해, 이웃나라 일본에 있어도 조선과는 완전히 이질의 서기 문화는 융성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전에, 일본을 야만으로 하는 교의를 증대시키는 사건도 있으면, 감소로 향하게 하는 사건도 있었다.
증대시키는 요인으로서

 󣖐 세기말의 히데요시에 의한 조선 침공,

 ②잔금(청)에 의한 조선 침공과 후의 속국 지배(이것을 계기로 하는 조선의 코나카화사상)  
감소로 향하게 하는 요인으로서는 

 ①반도에 침공한 히데요시군에 대한 조선·명측의 승리,

 ②도요토미 정권의 멸망, 토쿠가와 신정권과의 강화,

 󣙰년 후, 반도에 침공한 잔금군에 대항하는, 토쿠가와막부로부터 조선에의 원군의 신청, 쓰시마번에서의 군사 물자의 지원,

 ④통신사의 의례 외교의 부활,

 ⑤부산의 야마토관을 통한 무역의 안정화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1629년, 도쿠가와 이에미쓰는 명·조선에의 원군 파견을 신청했다(3 대장군도쿠가와 이에미쓰)


이에미쓰원군 파견인조1637혼타이지에항복한다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만이로서 멸시해야할 것=일본이라고 하는 원리는 강화되는 것은 있어도 그 역은 없었다.

쌍방의 국민에게 있어서, 유감이고 불행한 역사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세계사 중(안)에서, 이 불행한 역사의 원인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되지만, 양국의 서기 문화의 역할의 차이가, 정치적인 사건을 넘어 길게 계속된 것을 이유의 하나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일본에 온 통신사들은, 공식으로는 말하지 않는 것, 예를 들면 마츠다이라성의 사람끼리의 결혼(동성혼)을 금지하지 않는 일본인을, 「케다모노와 다르지 않다」, 이라는의 쉿 충분해 남녀가 왕래로 서서 이야기등 하고 있으면 「추잡한 국 속」이라고, 하나 하나 업신여기고 있었다.

[덧붙여서 한국에서 동성혼의 금지가 최종적으로 철거된 것은 21 세기가 될까하고 할 때이다]


일본의 문인들과의 사이의 필담으로 그들이 우선 묻는 것은, 일본에 있어 한시 한문의 능력에 대해 걸출한 것은 누군가라고 하는 것이어, 다음에 묻는 것은 그 인물이 어떻게 우대 되고 있는지, 없는 것인지라고 하는 것이었다.
시와 글의 능력에 뛰어난 사람에게 반드시 특권적 지위를 주지 않는 것은, 그들의 기준에서는 일본이 문명국이 아닌 것의 증거가 된 것이다.


무로마치 시대의 통신사(세종의 통신사)의 시대는, 해협을 건넌 쌍방의 사자는 수도를 서로 왕래하고 있고, 한성(서울)에는 방문하는 일본인 전용의 숙박시설(야마토관)도 있었지만, 에도시대에 있고는 선린외교를 주창하면서도, 막부 측에서의 사자는 부산이며, 한성에의 통행은 거부되고 있었다.
조선의 정부는 일본에 대해서 물건의 교역은 있다 정도 허용 해도, 인적 교류를 최소한으로 말려 서기 문화나 사회 풍속의 영향을 차단하려고 하고 있었다.


江戸にも続く不毛な関係_通信使の歴史の真相_(06)

  これまで述べてきたことを要約すると、書記文化を中心として、日本文化に対する蔑視・排斥(日本そのものに対する夷狄視)は崔万里たちハングル反対派の”理論武装”の一環として生まれ、やがて日本と向き合うときの、原則とされてい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

 
大変残念なことに、半島で生まれた、この図式と言説は19世紀末まで、両国の外交関係の大きな制約となった。先にあげた書記文化についていえば、科挙の制度はこの間、朝鮮において牢固とした体制となり、党派を生み出すものとなったが、他方で(漢詩・漢文の能力=特権)の伝統原理を相対化する潜在的な脅威もまた存続した。ハングルは公的な場から追放されたものの、漢字学習者を中心に一定程度浸透し、隣国日本においても朝鮮とは全く異質な書記文化は隆盛を誇っていた。

 
この間に、日本を野蛮とする教義を増大させる出来事もあれば、減少に向かわせる出来事もあった。
増大させる要因として

 ①16世紀末の秀吉による朝鮮侵攻、

 ②後金(清)による朝鮮侵攻と後の属国支配(これを契機とする朝鮮の小中華思想)  
減少に向かわせる要因としては 

 ①半島に侵攻した秀吉軍に対する朝鮮・明側の勝利、

 ②豊臣政権の滅亡、徳川新政権との講和、

 ③40年後、半島に侵攻した後金軍に対抗する、徳川幕府から朝鮮への援軍の申し入れ、対馬藩よりの軍事物資の支援、

 ④通信使の儀礼外交の復活、

 ⑤釜山の倭館を通じた貿易の安定化
等があげられるだろう。

 

1629年、徳川家光は明・朝鮮への援軍派遣を申し入れた(3代将軍徳川家光) 

 

 

家光援軍派遣った仁祖1637ホンタイジに降服する

 

 

 結論から言えば、蛮夷として蔑視すべきもの=日本という原理は強化されることはあってもその逆はなかった。

双方の国民にとって、残念で不幸な歴史と言う他はない。世界史の中で、この不幸な歴史の原因を分析する必要があると思われるものの、両国の書記文化の役割の違いが、政治的な出来事を越えて長くつづいたことを理由の一つと考えるべきだろう。

 
日本にきた通信使たちは、公式には言わないもの、例えば松平姓の者同士の結婚(同姓婚)を禁止しない日本人を、「ケダモノと変わらない」、とののしったり、男女が往来で立ち話などしていたら「淫らな国俗」であると、いちいち蔑んでいた。

[ちなみに韓国で同姓婚の禁止が最終的に撤去されたのは21世紀になろうかというときである] 

 
日本の文人たちとの間の筆談で彼らがまず問うことは、日本において漢詩漢文の能力において傑出したものは誰かということであり、次に問うことはその人物がどのように優遇されているのか、いないのかということであった。
詩文の能力に秀でた者に必ずしも特権的地位を与えないことは、彼らの基準では日本が文明国ではないことの証拠となったわけである。

 
室町時代の通信使(世宗の通信使)の時代は、海峡を渡った双方の使者は国都を互いに往来していて、漢城(ソウル)には訪問する日本人専用の宿泊施設(倭館)もあったのだが、江戸時代においては善隣外交を唱えながらも、幕府側からの使者は釜山どまりであって、漢城への通行は拒否されていた。
朝鮮の政府は日本に対してモノの交易はある程度許容しても、人的交流を最小限に押しとどめ、書記文化や社会風俗の影響を遮断しようと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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