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7 09:00갱신
【정론】
왜 한국의 문화는 「우리지날」인가? 「 「모르는 것」에 대해서 무엇을 할지가 추궁당하고 있다」하뉴 젠지씨의 지당한 말이 나타내 보이는 인문과학의 위기
츠쿠바대학 대학원 교수·후루타 히로시
명제를 눈치채는 것은 일순간의 직관
최근 나는, 민족에게는 「탈락의 프로토콜(명제)」가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역사상, 그 민족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은, 어떻게도 이러하게도 모르는 것인다.
예를 들어고대 이집트인의 「역사」, 그러니까 역사서가 1권도 남지 않았다.일본인의 「노예제」, 고로 시베리아포수를 억류와 착각 하고, 노예 노동을 하게 해 버렸다.한국인의 「문화」,문화는 세멘시나 문화 밖에 없고, 자신의 문화에는 관심이 없었다.그러니까 그들은 「들어 오면 동안의 물건」이라고 생각한다.
실로 몸도 뚜껑도 없다.하지만, 초부터 알고 있던 것은 아니다.지금부터 30년전의 자신의 책을 다시 읽어 보면, 「왜 그들은 수용해도 자신의 문화라고 생각하는 것일까」라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인간이 진지하게 무엇인가 하고 있는 과정은 아름답기 때문에, 문장도 국어의 입시 문제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솜씨다.지금은 한마디로 말할 수 있다.「코리안은 세멘시나 문화 밖에 없었기 때문에, 문화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쓰고 있는 내가 지독하게 보인다.
물론 이 사고 과정에서는, 여러가지 공부하는 것에서 만나며, 오사카시 대학의 노자키 미츠루언씨(조선 고전 문학의 전문가)는, 긴 연구의 끝, 「조선 고전 문학의 특징은 조선의 부재이다」라고 하는 결론에 이르러 버렸다.
그렇지만, 탈락의 프로토콜을 눈치채는 것은 그저 일순간의 직관이다.
세계 인식에 필요한 「인과율」
진지하게 생각에 생각한 끝에, 30년 후에, Heidegger의 말을 사용하면 갑자기 「도래」해 「시숙」했던 것이다.「
그리고 늘어놓아 인과의 스토리를 형성한다.이것이 「초월」이다.왜 그렇게 할까.인간은 인과의 스토리없이는 세계를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이다.인간의 체내 시간은 베루크 손을 모방해 「지속」이라고 하지만, 이것에는 분명하게 흐름이 있다.필름의 팽이같이 현실을 모사하고 기억(분)편에 보내 주어 간다.그러니까 인과의 스토리가 없으면 다다모레가 되어 버린다.지도없이 온 세상을 운전하는 것이다.
신문은, 일기 예보와 오늘의 TV프로표 이외는, 거의 어제 이전의 일이 쓰여져 있고, 이것은 이제(벌써) 「역사학」이라고 해도 좋은 매체이므로, 미래의 일을 쓰면 보트가 되기 쉽다.하지만, 굳이 말하면, AI(인공지능)는 생명체는 아니기 때문에, 「지속」을 살 수 없다.그러니까, 인간과는 다른 양자 물리학의 시간에 살게 된다고 생각한다.
당연, 인과의 의미는 알 리가 없다.철골이 인간?`후두에 떨어져 내리면, 인간은 죽을 정도로의 「바로 옆의 인과」는 아는 것 같기 때문에, 이제(벌써) 의식을 가지고 있다.단지 그것은 식물 이하의 「태평(태평)인 의식」이라고 생각된다.
인문계가 살아 남는 것은 어렵다
장기의 하뉴 젠지씨가, 대단한 것을 말한다.「알고 있는 것에 대하는 대답이나 예측은, 어떻게 생각해도 AI가 자신있습니다.남아 있는 「모르는 것」에 대해서 무엇을 하는지, 가 추궁 당한다.그것은 젊은 사람들에게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월간 「정론」11월호)
어디가 대단한 것인지라고 하면, 대학에서는 그것이 지금 추궁당하고 있기 때문이다.우리 대학등에서는, 문과의 인문 사회과학은 이제(벌써), 의 짐승 취급이다.왜냐하면, 지식을 가르칠 수 밖에 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런 것은 이제(벌써) 넷에서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온다.문제가 있다라고 하면, 학생이 어느 검색 사이트에 현실 타당성과 유용성이 있다 의 것인지, 모르는 것 정도이다.새로운 지식도 이윽고 일반인과 AI가 공급하게 되기 때문에 문제 없다.
다른 학과는 건강하다.물리학, 화학, 공학, 농학, 생물학 등은 전부 실험이라고 하는, 지식 이전의 「모르는 것」을 취급하고 있다.의학, 체육, 예 방법, 간호학, 코칭 등은, 모두 체득의 과목이다.「모르는 것」을 생각하는 여지가 있다.
그런데, 우리 인문 사회계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인과율의 형성을 체득시킨다고 하는 교육 방침 이외에, 살아 남는 길은 없다고 생각된다.인문계는 한층 더 어렵다.역사학이라면, 와타나베 히로시씨(도쿄대학 명예 교수)가 말하도록(듯이), 문자 기록이라고 하는 타임 머신을 타 기록의 저쪽 편으로 초월 해, 돌아와 보고해 주지 않으면 유용성이 없다.지금을 설명할 수 있는 역사학이 아니면, 그 연구자의 회고 취미로 끝나 버리는 세상이 되었던 것이다.
나는 지금, 세미나의 신입생들에게 말한다.「자네들은 입시까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되어 왔던 것이다.지금부터는 모르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츠쿠바대학 대학원 교수·후루타 히로시히로시)
http://www.sankei.com/world/news/171107/wor1711070009-n1.html
================================================================
================================================================
「외국인은 향의 그들의 문화(?)(을)를 일반적으로우리지날이라고 한다.」
이렇게 쓰고 있지만, 우리지날이라고 말하는 것은 일본인 뿐만이 아니어?
세계의 공통어가 되었을까.
( ′·д·) b
================================================================
(덤)
와 그그는 보았다.
https://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Uriginal
—————————————————————————————————
Uriginal is mintage of Korea ” Uri(Korean) + original “
Korean belives that it is uriginal.
but it isn"t always “true”.
Soccer is uriginal.
Manga is Uriginal.
Karate is uriginal.
Kendo is uriginal.
Samurai is uriginal.
etc...
2017.11.7 09:00更新
【正論】
なぜ韓国の文化は「ウリジナル」なのか? 「『分からないもの』に対して何をするかが問われている」 羽生善治さんの至言が示す人文科学の危機
筑波大学大学院教授・古田博司
命題に気づくのは一瞬の直観
最近私は、民族には「脱落のプロトコル(命題)」があると主張している。歴史上、その民族が関心を持たなかったものは、どうにもこうにも分からないのである。
たとえば古代エジプト人の「歴史」、だから歴史書が一冊も残っていない。日本人の「奴隷制」、故にシベリア捕囚を抑留と勘違いして、奴隷労働をさせられてしまった。韓国人の「文化」、文化はシナ文化しかなく、自分の文化には関心がなかった。だから彼らは「入ってきたら内の物」だと思う。剣道も華道も韓国起源、孔子は韓国人だったという。外国人はこうのたまう彼らの文化(?)を俗にウリジナルといっている。
実に身もふたもない。だが、はじめから分かっていたわけではない。今から30年前の自分の本を読み返してみると、「なぜ彼らは受容しても自分の文化だと思うのだろうか」と、真剣に考えているのである。人間が真剣に何かしている過程は美しいので、文章も国語の入試問題に使えそうなできばえだ。今は一言でいえる。「コリアンはシナ文化しかなかったので、文化に関心を持たなかった」。書いている私がえげつなく見える。
もちろんこの思考過程では、いろいろと勉強するのであって、大阪市大の野崎充彦さん(朝鮮古典文学の専門家)は、長い研究の末、「朝鮮古典文学の特徴は朝鮮の不在である」という結論に達してしまった。舞台も主人公もほとんどシナだから。ウソをつかない、立派な学者だと私は思った。
でも、脱落のプロトコルに気づくのはほんの一瞬の直観なのだ。
世界認識に必要な「因果律」
真剣に考えに考えた末、30年後に、ハイデッガーの言葉を使えば急に「到来」し「時熟」したのである。「韓国人は文化が何かよく分からない」という単文で到来する。到来したら、自分が勉強した思考経験や現地で体験した知覚経験から、自分の体内時間を「今」のカーソルのようにして、記憶から次々とコマを切り出していく。
そしてならべて因果のストーリーを形成する。これが「超越」だ。なぜそうするか。人間は因果のストーリーなしには世界を認識できないからである。人間の体内時間はベルクソンにならって「持続」というが、これには明らかに流れがある。フィルムのコマみたいに現実を写し取って記憶の方に送りこんでいく。だから因果のストーリーがないとダダモレになってしまうのだ。地図なしに世界中を運転するようなものである。
新聞は、天気予報と今日のテレビ番組表以外は、ほとんど昨日以前のことが書かれていて、これはもう「歴史学」といっていい媒体なので、未来のことを書くとボツになりやすい。だが、あえていえば、AI(人工知能)は生命体ではないので、「持続」を生きることはできない。だから、人間とは別の量子物理学の時間で生きることになると思う。
当然、因果の意味は分かるわけがない。鉄骨が人間の頭に落ちてきたら、人間は死ぬくらいの「直近の因果」は分かるらしいから、もう意識を持っている。ただそれは植物以下の「静謐(せいひつ)な意識」だと思われる。
人文系が生き残るのは難しい
将棋の羽生善治さんが、すごいことを言っている。「分かっていることに対する答えや予測は、どう考えてもAIの方が得意です。残されている『分からないもの』に対して何をするのか、が問われる。それは若い人たちだけにかぎらないと思います」(月刊「正論」11月号)
どこがすごいのかといえば、大学ではそれが今問われているからである。うちの大学などでは、文系の人文社会科学はもう、のけもの扱いである。なぜなら、知識を教えることしかしてこなかったからだ。そんなものはもうネットで簡単に手に入る。問題があるとすれば、学生がどの検索サイトに現実妥当性と有用性があるのか、分からないことくらいである。新しい知識もやがて一般人とAIが供給することになるから問題ない。
ほかの学科は元気である。物理学、化学、工学、農学、生物学などは全部実験という、知識以前の「分からないもの」を扱っている。医学、体育、芸術、看護学、コーチングなどは、みな体得の科目だ。「分からないこと」を考える余地がある。
さて、わが人文社会系はどうするのか。因果律の形成を体得させるという教育方針以外に、生き残る道はないと思われる。人文系はさらに難しい。歴史学ならば、渡辺浩さん(東大名誉教授)がいうように、文字記録というタイムマシンに乗って記録の向こう側へと超越し、戻ってきて報告してもらわなければ有用性がない。今を説明できる歴史学でなければ、その研究者の懐古趣味で終わってしまう世の中になったのだ。
私は今、ゼミの新入生たちに言っている。「君たちは入試まで既に分かっていることを考えさせられてきたのだ。これからは分からないこと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筑波大学大学院教授・古田博司 ふるたひろし)
http://www.sankei.com/world/news/171107/wor1711070009-n1.html
================================================================
================================================================
「外国人はこうのたまう彼らの文化(?)を俗にウリジナルといっている。」
こう書いてるけど、ウリジナルと言っているのは日本人だけでないの?
世界の共通語になったのかしら。
( ´・д・)b
================================================================
(おまけ)
ちょろっとググってみた。
https://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Uriginal
------------------------------------------------------------------
Uriginal is mintage of Korea " Uri(Korean) + original "
Korean belives that it is uriginal.
but it isn"t always "true".
Soccer is uriginal.
Manga is Uriginal.
Karate is uriginal.
Kendo is uriginal.
Samurai is uriginal.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