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00만 마리의 개를 지금도 음식 하는 한국 HYUNDAI 트럭으로 옮기는 것이 정평?
개고기, 연간 200만 마리·1조 4000억원을 소비
2006년 10월 24일 16시 51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comment0 sharemixi
한국의 국민이 1년간 먹는 식용 개고기는 200만 마리에 오르는 것을 알았다.국회·보건복지 위원회 소속의 여당 장점당·금춘진(김·틀진) 의원이 24일 공개한 국무 조정실의 「식용 개고기 정책 관련의 앙케이트 조사」에 의하면, 회답자 1025명중 55.3%(567명)가 「개고기를 먹어 보았던 것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연령별에는 50대의 81%가 먹었던 것이 있다라고 대답해 가장 많았다.그 다음은 40대(66.9%), 60대 이상(64.3%), 30대(59.3%)등의 순서.10대의 경우도 60%에 달해, 20대(46.1%)가 가장 적었다.「해에 몇 번 먹을까」라고 하는 질문에는 「1~3회」가 전체의 64.1%로 가장 많아, 계속 되어▽4~6회(16.8%)▽7~10회(10.5%)등의 순서였다.
동조사를 통해서 한국 국민의 평균적인 개고기 소비량을 추정했는데, 1회 300그램씩 연평균 4.6회 먹고 있는 것을 알았다.1년간의 식용 개고기의 소비량은 165만~205만 마리로, 금액으로 하면 1조 996억원( 약 1300억엔)~1조 3675억원에 달한다.김 의원은 「조사에서는 회답자의 75%가 식용 개고기의 금지에 반대하고 있어 정부의 정책도 동물 보호보다는 위생 관리를 우선해야한다는 회답이 많았다」라고 해 「보건 당국이 정기적으로 위생 점검을 행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더운 날이 계속 되면 개를 먹고 싶어지는 식건강이 돌아온다!
복일이 가까워지면 기르는 개가 도둑맞는다···
年間200万頭の犬を今でも食する 韓国 HYUNDAIトラックで運ぶのが定番?
犬肉、年間200万頭・1兆4000億ウォンを消費
2006年10月24日16時5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comment0 sharemixi
韓国の国民が1年間食べる食用犬肉は200万頭にのぼることが分かった。国会・保健福祉委員会所属の与党ウリ党・金椿鎮(キム・チュンジン)議員が24日公開した国務調整室の「食用犬肉政策関連のアンケート調査」によると、回答者1025人のうち55.3%(567人)が「犬肉を食べてみたことがある」と答えた。
年齢別には50代の81%が食べたことがあると答え、最も多かった。その次は40代(66.9%)、60代以上(64.3%)、30代(59.3%)などの順。10代の場合も60%にのぼり、20代(46.1%)が最も少なかった。「年に何度食べるか」という質問には「1~3回」が全体の64.1%で最も多く、続いて▽4~6回(16.8%)▽7~10回(10.5%)などの順だった。
同調査を通じて韓国国民の平均的な犬肉消費量を推定したところ、1回300グラムずつ年平均4.6回食べ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1年間の食用犬肉の消費量は165万~205万頭で、金額にすれば1兆996億ウォン(約1300億円)~1兆3675億ウォンにのぼる。金議員は「調査では回答者の75%が食用犬肉の禁止に反対しており、政府の政策も動物保護よりは衛生管理を優先すべきとの回答が多かった」とし「保健当局が定期的に衛生点検を行なう必要がある」と語った。
暑い日が続けば犬が食いたくなる 喰えば元気が戻ってくる!!
伏日が近づくと飼い犬が盗ま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