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최근까지 일본에는 중국→조선→일본이, 정설로 여겨져 왔습니다만, 조선 경유는 있을 수 없는 또는 매우 얇은 설인 것이 벼의 DNA 감정에 의해 발각되었습니다
<지금도 유적에 가면 조선으로부터 전래의 것은 설명문은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한반도에의 미의 전파에 대해

2007/1/28(일) 오전 3:39 일본과 동아시아의 인종학・고고학 인류학과 고고학

농학, 식물학, 생태학의 분야에서는 미의 전래 루트에 대해서는 시나 남부로부터 직접 전래했다고 하는 설이 정설이었지만, 고고학, 역사학의 분야에서는 한반도 경유라고 하는 생각이 유력했다.

그러나, 7, 8년 전부터 우선 고고학의 분야로부터 변화가 일어나 점차 시나 남부로부터 직접 전래한 설이 유력하게 되고, 현재는 거의 모든 학계에서 정설이 되어 있다.또 시나의 벼농사 연구계에서는 오히려 수도종은 일본에서 한반도로 전파 했다고 하는 설이 유력하게 되어 있다.

이 흐름이 가속한 것은 주로 2개의 이유가 있다.

유전자 공학의 분야로부터의 연구의 성과, 또 하나는 시나 정부 기관이 20년 이상 걸치고 만주에서 실시한 품종의 조사다.이 2가 결정타가 되어 한반도 경유로 미가 전래한 가능성이 없어졌다.


순서를 쫓아 설명하면, 미에는 품종 특성을 결정 짓는 유전자가 7 종류 있다.이 중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일본에서 발견된 미의 유전자는 2개 밖에 없다.일본에 존재하는 유전자를 NO.1으로 NO.2로 한다.

NO.1으로 NO.2의 유전자는 각각 온대 쟈포니카와 열대 쟈포니카라고 하는 품종의 특유 유전자다.

다음에 벼농사의 발상지인 시나는 가져 응NO.1으로부터 NO.7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다.

한반도의 미는 NO.2로부터 NO.7까지의 6 종류가 갖추어져 있지만, NO.1만은 존재하지 않는다.이것은 기온이 낮으면 존재할 수 없는 유전자이기 때문에 시나 북부에서(보다) 북쪽에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근처의 사정은「재배벼에 관한 타네오태학문적 연구」(마츠오 타카시령저)에 상술되고 있다.


왕래가 활발하게 되면 그렇구나, 많은 종류의 유전자를 가지는 요네가 들어오는 확률이 높아지지만, 일본에는 2 종류 밖에 없는 것이 확인되고 있고, 이것이 벼농사 개시의 초기부터 넓게 분포하고 있는 것부터, 미의 전래는 극히 한정된 회수로 특정의 지역으로부터 전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근년, 탄소 14 연대 측정법이라고 하는최신의 연대 측정법의 성과로 한반도의 벼농사보다 일본 분이 꽤 낡은 것이 알게 되고 있다.일본의 벼농사 개시는 밭벼 재배로 6700년 정도전까지, 수도 재배로 3200년 정도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판명되어 있다.

이것에 대해 한반도에서는 수도 재배는 1500년 정도전까지 밖에 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점, 큐슈 북부와 재배법이 아주 비슷하는 것이나 유전자 학문적으로 일본의 고대미에 만주로부터 들어간 미의 유전자가 교잡한 미가 많은 일등에서, 수도는 일본이나?`내선반도에, 밭벼는 만주 경유로 한반도에 전해졌던 것이 판명되었다.시나 정부의 연구기관에서도 조사가 진행되어 틀림없다고 하는 결론이 나와 있다.

또, 시나 남부의 일본의 미의 기원과 추정되는 지역은 열대 쟈포니카도 온대 쟈포니카도 동시에 존재하고 있으므로, 양자를 1 품종씩 가져왔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왕래 회수가 많아지면 별유전자 품종이 섞여 올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고대인이 유전자 선별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은 이 지역만으로부터 유입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또 한반도의 미는 NO.2의 유전자가 70%를 차지하므로, 미가 한반도에 도입된 초기 단계에서 NO.2의 유전자가 많이 전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일본으로부터 2 종류의 유전자를 가진 미가 한반도에 건넜지만, NO.1의 온대 쟈포니카종은 한반도에 뿌리 내리지 않고 NO.2의 유전자만이 퍼져, 거기에 만주로부터 미가 들어 오고, NO.2의 유전자를 가지는 미와 교잡했다고 생각하면 한반도의 미에 유전자적인 설명이 붙는다.

시나에게는 모든 유전자가 만편 없고 있다의로, 특정의 종류의 유전자만을 많이 해 한반도에게 전하는 것은 무리이다.


한국의 학계에는 고대 한국인이 유전자를 분별하는 운`스등인가의 방법을 가지고 있고, 구분을 한 다음 일본에 미를 전했다고 하는 설을 주창하는 학자도 있지만, 소망이라고 할까 발표 시에 흥분 기색에 고집에서도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미가 전해졌던 것에 하고 싶게 밖에 안보인다.어떻게 유전자를 분별했는지를 설명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무리가 있다 설이다.



※반도 남부의 한인은 기본적으로 해양민은 아니었던 것과 쿠로시오의 지류가 되는 쓰시마해류의 흐름이 빠른 일도 있고, 한인이 적극적으로 해선으로 나간 님 아이는 없다.그러한 일로부터, 큐슈로부터도 늘어뜨려진 것이나 문화가 많았을 것이다 일도 무시할 수 없다.또, 한반도로부터의 물건이나 문화의 대부분은, 왜인으로 불린 수인의 손으로 옮겨진 것이라고 생각된다.죠몽으로부터 야요이 시대에 걸쳐 일본 열도에 가져와진 벼농사를 포함한 대륙 문화의 상당수는, 지금까지 생각할 수 있어 온 한반도 경유가 아니고, 그림으로 나타내 보인 대로 장강 하구로부터의 직접 도래였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역사라고 하는 것은 새로운 발견으로 바뀐다 라는 일이군요.




稲作の伝播

最近まで日本へは中国→朝鮮→日本が、定説とされてきましたが、朝鮮経由はあり得ない又は非常に薄い説である事が稲のDNA鑑定により発覚しました
<今でも遺跡へ行くと朝鮮から伝来のって説明文は有りますがね>



日本から朝鮮半島への米の伝播について

2007/1/28(日) 午前 3:39 日本と東アジアの人種学・考古学 人類学と考古学

農学、植物学、生態学の分野では米の伝来ルートについては支那南部から直接伝来したという説が定説だったが、考古学、歴史学の分野では朝鮮半島経由という考え方が有力だった。

しかし、7,8年前からまず考古学の分野から変化が起き、次第に支那南部から直接伝来した説が有力になって、現在ではほぼすべての学界で定説になっている。また支那の稲作研究界ではむしろ水稲種は日本から朝鮮半島に伝播したという説が有力になっている。

この流れが加速したのは主に2つの理由がある。

遺伝子工学の分野からの研究の成果、もう1つは支那政府機関が20年以上かけて満州で行った品種の調査だ。この2つが決定打になり朝鮮半島経由で米が伝来した可能性がなくなった。


順を追って説明すると、米には品種特性を決定づける遺伝子が7種類ある。このうち古代から現代に至るまで日本で発見された米の遺伝子は2つしかない。日本に存在する遺伝子をNO.1とNO.2とする。

NO.1とNO.2の遺伝子はそれぞれ温帯ジャポニカと熱帯ジャポニカという品種の特有遺伝子だ。

次に稲作の発祥地である支那はもちろんNO.1からNO.7まですべて揃っている。

朝鮮半島の米はNO.2からNO.7までの6種類が揃っているが、NO.1だけは存在しない。これは気温が低いと存在できない遺伝子のため支那北部より北では存在できないためだ。
この辺の事情は「栽培稲に関する種生態学的研究」(松尾孝嶺著)に詳述されている。


往来が盛んになればなるほど、多くの種類の遺伝子を持つ米が入る確率が高まるが、日本には2種類しかないのが確認されていて、これが稲作開始の初期から広く分布していることから、米の伝来はごく限られた回数で特定の地域から伝来したと考えられる。

近年、炭素14年代測定法という最新の年代測定法の成果で朝鮮半島の稲作より日本の方がかなり古いことが分かってきている。日本の稲作開始は陸稲栽培で6700年程度前まで、水稲栽培で3200年程度前まで遡ることが判明している。

これに対し朝鮮半島では水稲栽培は1500年程度前までしか遡れない点、九州北部と栽培法が酷似していることや遺伝子学的に日本の古代米に満州から入った米の遺伝子が交雑した米が多いことなどから、水稲は日本から朝鮮半島へ、陸稲は満州経由で朝鮮半島へ伝わったことが判明した。支那政府の研究機関でも調査が進み間違いないという結論が出ている。

また、支那南部の日本の米の起源と推定される地域は熱帯ジャポニカも温帯ジャポニカも同時に存在しているので、両者を1品種ずつ持ってきたと考えられる。

往来回数が多くなると別遺伝子品種が紛れ込む可能性が高くなるので、古代人が遺伝子選別技術を持っていない限りはこの地域だけから流入したと考えるしかない。



また朝鮮半島の米はNO.2の遺伝子が70%を占めるので、米が朝鮮半島に導入された初期段階でNO.2の遺伝子が多く伝わ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から2種類の遺伝子を持った米が朝鮮半島に渡ったものの、NO.1の温帯ジャポニカ種は朝鮮半島に根付かずNO.2の遺伝子のみが広まり、そこに満州から米が入ってきて、NO.2の遺伝子を持つ米と交雑したと考えると朝鮮半島の米に遺伝子的な説明が付く。

支那にはすべての遺伝子が満遍なくあるので、特定の種類の遺伝子だけを多くして朝鮮半島に伝えるのは無理だ。


韓国の学界には古代朝鮮人が遺伝子を見分ける何らかの術を持っていて、仕分けをした上で日本に米を伝えたとする説を唱える学者もいるが、願望というか発表の際に興奮気味に意地でも朝鮮半島から日本に米が伝わったことにしたいようにしか見えない。どうやって遺伝子を見分けたかを説明していないので相当に無理がある説だ。



※半島南部の韓人は基本的に海洋民ではなかったことと、黒潮の支流になる対馬海流の流れが速いこともあって、韓人が積極的に海船で出かけた様子はない。そうしたことから、九州からもたらされた物や文化が多かったろうことも無視できない。また、朝鮮半島からの物や文化のほとんどは、倭人と呼ばれた水人の手で運ばれたものと思われる。縄文から弥生時代にかけて日本列島にもたらされた稲作を含む大陸文化の多くは、これまで考えられてきた朝鮮半島経由ではなく、図で示した通り長江河口からの直接渡来だったと私は考えている。

歴史ってのは新しい発見で変わるって事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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