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유(落火遊)’·‘줄불놀이’라고도 한다. 주로 정월 대보름, 시회, 관등 행사 등에서 놀이의 흥을 돋우기 위해 행하였다.
뽕나무나 소나무 또는 상수리나무 껍질을 태워 만든 숯가루를 한지주머니에 채우고 그것을 나뭇가지나 긴 장대 또는 추녀 끝이나 강가 절벽 위에 줄을 매고 매달아 불을 붙인다. 그러면 불씨주머니에 든 숯가루가 타면서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지는데, 이러한 모습이 마치 ‘불꽃’이 떨어져 날아가는 것 같아 ‘낙화놀이’라고 불리었다.
현재 대다수 지역의 줄불놀이 대가 희미해졌지만 하회마을, 경상남도 마산시 진동면 진동리,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에서 전승되었고, 그중 하회마을과 진동리에서만 제대로 전해지고 있다. 하회마을의 줄불놀이는 원래 음력 7월 기망(旣望, 16일)에 벌어졌지만 현재는 9월 말~10월 초에 행해지고 있다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하회동의 경우 뱃놀이·낙화놀이·달걀불놀이·줄불놀이 등의 네 가지 놀이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줄불은 서너 곳에 마련하나 때로는 부용대 절벽과 겸암정 사이에도 걸어 다는 일이 있었다. 달걀불은 원래 빈 달걀껍질에 심지를 박아서 기름을 부어 불을 켜는 것이었는데 나중에 와서 바가지 쪽을 100여개 마련하여 기름을 먹인 솜뭉치를 놓고 불을 붙였다.
그 동안 kj 사진을 올릴 수 없었는데 알고보니 최신 Explorer와 호환이 안되어서....
망할 kj..kkkk
ズルブルノルが
落花油(落火遊)’・‘ズルブルノルが’とも言う. 主に小正月, 詩会, 観燈行事 などで遊びの興をあおるために行った.
クワや松またはくぬぎ皮を焼いて作ったスッがルを韓紙懐に満たしてそれをナムッ種も長い竿またはぶおんな終りや川端絶壁の上に竝びを結んでぶら下げて火を付ける. それでは火種懐に入ったスッがルが乗りながら花火が四方で散らばるのに, このような姿がまるで ‘花火’が落ちて飛ぶようで ‘落花遊び’と呼ばれた.
現在大多数地域のズルブルノルが台がぼんやりしたが河回村, 慶尚南道馬山市津東面震動里, 京畿道洋酒の時乳養洞で伝え受け継がれたし, そのうち 河回村と震動里でばかりまともに伝わっている. 河回村のズルブルノルイは元々旧暦 7月企望(既望, 16日)に起ったが現在は 9月末〓10月初に行われている
地域によって少しの差があるのに, 下回洞の場合遊船・落花遊び・たまご火遊び・ズルブルノルがなどの四種類遊びで成り立つ.
このようなズルブルは三四ヶ所に用意するが時には芙蓉台絶壁とギョムアムゾングの間にもかけてつける事があった. たまごドルは元々空のたまご皮に植えるのを打ちこんで油を浮魚電気をともすことだったが後で来てひさごの方を 100余個用意して油を食べさせたソムムングチをおいて火を付けた.
その間 kj 写真をあ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分かってみれば最新 Explorerと互換になら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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