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사진.
일본의 선전 그대로
일본이 자국의 손해를 감수해가면서 선진적인 도시 계획으로 땅은 풀 한포기 안자라는 현대화의
상징인 시멘트 덩어리로 만들어 통치 말기에 그 업적을 완성하였군요.
살기 쾌적해 죽을 것 같은 모습 입니다.
아니면 한국인이 4년만에 모든 것을 망쳤던가요??
도시에서는 노동자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농촌은 병합이전과 다를거 없는 모습으로
초가집에서 사는 것 같군요. 일본의 자선 사업 희생의 대단한 근대화 입니다.
日本は朝鮮のソウルをきれいに変えてくれました.
1949年写真.
日本の宣伝そのまま
日本が自国の損害を甘受しながら 先進的な都市計画で地は草一株寝ないという現代化の
象徴であるセメント固まりで作って統治末期にその業績を完成しましたよね.
殺気快適でたまらないような 姿です.
それとも朝鮮人が 4年ぶりにすべてのものを台無しにしたですか??
都市では労動者で, 大多数を占める農村は併合以前と違うことない姿で
わらぶきで暮すようですね. 日本の慈善事業犠牲の すごい近代化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