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武王 (600~641년) 당시 궁궐 남쪽에 연못을 파고 만든 근거로 宮南地라고 불렀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약 20里가 되는 수로를 통해 물을 끌어 들이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어
연못 가운데에 方丈仙山을 상징하는 섬을 만들었다고 하며
연못 안에 亭子와 목조 다리를 놓았다고 한다
또한 궁남지(宮南地)는 한국 최초의 인공 연못이고
백제 武王과 신라 善花公主와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 온다
고려시대 ~조선초기
독수정 (獨守亭)
고려시대 兵部尙書를 지낸 全新民이 창건한 亭子이다
獨守亭
온돌과 마루가 있다
귀래정 (歸來亭)
전북 순창 소재
1456년 신숙주 (申叔舟) 동생 末舟가 창건한 亭子이다
여기는 경주 귀래정 (歸來亭)
1755년 여강 이씨 천서문중에서 지은 건물로 육각 평면 구성으로 구조결구법과 조원구성의
독특성을 지니고 있어 한국전통 건축과 조원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강릉 선교장 (船橋莊)
선교장 내에 있는 활래정 (活來亭)
선교장은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이다 호령대군 11대손 李乃蕃(1703년~1781년)이 건립하였다
이 집은 풍수지리를 따져 지었고
1816년 李根宇가 집 입구에 인공 연못을 파고 亭子를 짓고 活來亭이라고 이름을 지어 중건하였다
조선시대에 와서 풍수지리 사상에 의해 건물을 짓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鄭敾 (1676년 ~1759년) 관동명승첩 죽서루
李森 장군 (1677년~1735년)고택
樓 마루와 온돌방
높은 樓 마루와 낮고 좁은 툇마루가 구별되고 있다
조선시대 담장은 주택 보다 낮게 하여 담장 너머로 마을 풍경이 들어 옵니다
이 마루에 걸터 앉아 마을 풍경을 보는 것 또한 亭子와 같은 멋이라고 생각합니다
百済 武王 (600‾641年) 当時宮廷南側に池をほって作った 根拠で 宮南地だと呼んだ
三国史記によれば 約 20里になる水路を通じて水を引き入れて周りに楊柳を植えて
池の中に 方丈仙山を象徴する島を作ったと言って
池の中に 亭子と木造足を掛けたと言う
も宮南池(宮南地)は韓国最初の人工池で
百済 武王と新羅 善花公主との愛話が伝えて来る
高麗時代 ‾朝鮮初期
独守亭 (独守亭)
高麗時代 兵部尚書を執り行なった 全新民が創建した 亭子だ
独守亭
オンドルと床がある
グィレゾング (帰来亭)
全北淳昌所在
1456年申叔舟 (申叔舟) 弟(妹) 末舟が創建した 亭子だ
ここは競走グィレゾング (帰来亭)
1755年ヨガング李さんチォンソムンの中で建てた建物で六角平面構成で構造結句法と兆ウォン構成の
独特性を持っていて韓国伝統建築科兆ウォン研究の貴重な資料に評価される
江陵宣教場 (船橋荘)
宣教場内にあるファルレゾング (活来亭)
宣教場は朝鮮時代上流層住宅だ号令台だね 11代孫 李乃蕃(1703年‾1781年)が建立した
が家は 風水地理を計算されたし
1816年 李根宇が家入口に人工池をほって 亭子を作って 活来亭だと名前をつけて重建こんにちはだった
朝鮮時代に来て風水地理思想によって建物を作ることを重要に思うようになった
鄭〓 (1676年 ‾1759年) 関東人勝捷竹西樓
李森 将軍 (1677年‾1735年)古宅
樓 床とオンドル部屋
高い 樓 床と低く狭い縁側が区別されている
朝鮮時代垣根は住宅より低くして垣根向こうで村風景が入って来ます
が床に腰かけて村風景を見ることも 亭子のような趣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