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hinomoto 가 어쩐지 필사.
매번이지만 ・・・

그리고, 발언의 검증( ´H`) y-~~



/jp/exchange/photo/read.php?uid=8210&fid=8210&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4&number=4984

이 엔타시스의 기둥은, 실은 우리의 이웃나라, 한국에서 매우 잘 볼 수 있는 문화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알고 있는 일본인은 얼마나 있을까요. 엔타시스가 한국에서 전해진 양식이라고 배운 일본인은 있을까요. 나 자신 어른이 될 때까지 한국의 엔타시스를 몰랐고, 그처럼 배운 적도 없습니다.

호류사의 엔타시스는,한국 건축으로 잘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으로부터 기술자를 읽고 사원을 짓고 있던 아스카 시대에 한국에서 배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아무 무리도 없습니다. 한층 더 가설을 늘리고, 그 한국의 엔타시스가 중국에서 전해졌을지도 모른다는, 근처까지는 아직 압니다.



● 언니(누나)의 지적(후~와
존 언니(누나) 03-2308:42:22
원래, 중국에는 존재한 렬주의 형식이 (쿠다라)백제에서 전해졌다고 해도, 그렇다면「한국의 기술」나「한국의 문화」라고는 할 수 없어요.( ´H`) y-~~
 

■hinomoto 의 변명
 hinomoto 03-23 09:18:01      한국어를 표시
렬주의 형식? 몸통 붙은 기원은 동아시아에서는 중국에 더듬을 수 있는 (일)것은 본문에서도 지적이 끝난 상태. 죄다 제외하고 있어이죠.

■hinomoto 03-23 11:22:59
「동아시아의 몸통 붙은 기원이 중국에 더듬을 수 있는 (일)것은 본문으로 지적이 끝난 」. 끝.


주석:본문에서는「중국에 기원을 가지는」(일)것은「한국의 엔타시스가 중국에서 전해졌을지도 모르는」라고 하는「가설 」이다고 명언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미묘하게 말투가 어긋나 오는 w


소중한 이야기.

원래, 그리스의 엔타시스와 관계를「추측」한 이토츄타도, 역사의 교과서도 대승 불교가 중국에서 발생해, (쿠다라)백제를 경유해 전래한 것을 전혀 부정하고 있지 않다.그것을 마치「호류사의 엔타시스는 (쿠다라)백제에 무관계하게 일본에 전해진」인가와 같은 교육을 받고 있다, 라고 하는 주장 자체가 페텐입니다.
( ´H`) y-~~



언니(누나), 남북조 시대의 불교 옛날 건축의 잔존물과 호류사의 양식의 동일성을 말하는 스레 투하

/jp/exchange/photo/read.php?uid=8214&fid=8214&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4&number=4986

【스레 본문 】
엔타시스, 라고 하는지, 상하가 쇠퇴해진 형태의 기둥을 중국어로「사주」라고 합니다.이 건축 양식은육조로부터 송의 시대까지의 관식 건축으로 보여지는 형식에서, 중국에서는 몇 번이나 유행과 쇠퇴를 반복해, 송의 후반 쯤으로 유행이 끊어집니다.이 후, 사주는 명의 반 무렵까지 남방의 민가 등에 일부 남아 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육조, 귀동냥이 있는 분도 계실까.
예, 「육조 양식 」.아스카 시대에 일본에 전해진 불교 건축, 불교미술의 양식입니다.
이「육조 양식」의 특징의 하나가「사주」.한국 기원이라도 (쿠다라)백제의 기술이든 뭐든 없습니다.그대로, 「중국식」건축 기법인 w
과연, 호류사에 전해지는「육조 양식」가, 중국에 기원을 갖는다고 하는 것은「가설을 늘려」「중국에서 전해진 것일지도 모르는」라고 하는 성질의 것입니까?

바보 말하고 있는 그럼 야 wwwwwwwww


스레 2뜯어라
/jp/exchange/photo/read.php?uid=8242&fid=8237&thread=101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5002

중국에서 일본에의 육조 양식의
불교 건축, 미술의 전파는
「가설」라든지「가능성」에
왜소형화같은 것을 할 수 없는거야.
쓸데 없어.하고 있는 일전부.

【인용 마지막 】

hinomoto , 여기서 하부가 부풀어 오른, 소위「술병기둥」는 적어도 북제의 시대에는 확립한 양식으로서 중국 존재한 것을 지적됩니다.

지금까지, hinomoto 는「남북조」는 시대구분은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w


그런 hinomoto 에 남북조 이래의 유물의 현물과 불교 전래에 관한 사료를 던지는 w




그러자(면) 불가사의 ・・・w

/jp/exchange/photo/read.php?uid=8237&fid=8237&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5003


■hinomoto 본문
 아래로부터 3 분의 1을 가장 굵게 하는 옛 식의 몸통 의욕은아마 남북조 시대의 중국에 출발해 삼국시대의 한국을 거쳐 일본의 호류사나 후대의 한국 건축에 남아, 그 후, 중국 본토에 있어 중간부를 히타하시라로 하는 신식으로 바뀌었다. 신식의 몸통 의욕은 나라시대의 연호 건축에 남아, 북송의 관식 건축에도 채용되어 조영 법식에 기록되어――이윽고 중국에서는 자취을 감추었다는 해석이 성립되는(뜻)이유이다.


hinomoto 03-28 07:04:31
옛 식의 몸통 의욕은 아마 남북조 시대의 중국에 출발해 삼국시대의 한국을 거쳐 일본의 호류사나 후대의 한국 건축에 남아」와 나는 (쿠다라)백제 기원이라고도 말하지 않은거야. 읽을 수 없었다?




이 스레로 처음으로 말하기 시작한 것을, 마치 최초부터 말한 것처럼 말하네요.



그런데, 실제의 발언을 비교해 봅시다(싱글벙글



발언 1

한국으로부터 기술자를 읽고 사원을 짓고 있던 아스카 시대에 한국에서 배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아무 무리도 없습니다. 한층 더 가설을 늘리고, 그 한국의 엔타시스가 중국에서 전해졌을지도 모른다는, 근처까지는 아직 압니다.

발언 2
아래로부터 3 분의 1을 가장 굵게 하는 옛 식의 몸통 의욕은 아마 남북조 시대의 중국에 출발해 삼국시대의 한국을 거쳐 일본의 호류사나 후대의 한국 건축에 남아, 그 후, 중국 본토에 있어 중간부를 히타하시라로 하는 신식으로 바뀌었다. 신식의 몸통 의욕은 나라시대의 연호 건축에 남아, 북송의 관식 건축에도 채용되어 조영 법식에 기록되어――이윽고 중국에서는 자취을 감추었다는 해석이 성립되는 것으로 있다.



설마, 「처음부터 이런 어떤 말에 특별한 뜻을 가지게 뎔


変節というか、何というかw

hinomotoちゃんがなにやら必死。
毎度のことだけど・・・

んで、発言の検証( ´H`)y-~~



/jp/exchange/photo/read.php?uid=8210&fid=8210&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4&number=4984

このエンタシスの柱は、実は我々の隣の国、韓国で非常によく見られる文化なのです。 しかしそのことを知っている日本人はどれほどいるでしょうか。 エンタシスが韓国から伝わった様式だと教わった日本人はいるでしょうか。 私自身大人になるまで韓国のエンタシスを知らなかったし、そのように教わったこともありません。

法隆寺のエンタシスは、韓国建築でよく見られるものです。 韓国から技術者を読んで寺院を建てていた飛鳥時代に韓国から教わったものと考えることに何の無理もありません。 さらに仮説を伸ばして、その韓国のエンタシスが中国から伝わっ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辺りまではまだ分かります。



● お姉さんの指摘(はぁと
ジョンお姉さん 03-23 08:42:22
そもそも、中国には存在した列柱の形式が百済から伝わったとしても、そりゃ「韓国の技術」や「韓国の文化」とは言えないわな。( ´H`)y-~~
 

■hinomotoちゃんの言い訳
 hinomoto 03-23 09:18:01      韓国語を表示
列柱の形式? 胴張りの起源は東アジアでは中国に辿りうることは本文でも指摘済み。 ことごとく外してるんだよねぇ。

■hinomoto 03-23 11:22:59
「東アジアの胴張りの起源が中国に辿りうることは本文で指摘済み」。 おしまい。


注釈:本文では「中国に起源を持つ」ことは「韓国のエンタシスが中国から伝わっ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仮説」であると明言しております。
早速微妙に言い方がずれてきますw


大事な話。

そもそも、ギリシアのエンタシスと関係を「推測」した伊東忠太も、歴史の教科書も大乗仏教が中国で発生し、百済を経由して伝来したことを全く否定していない。それをあたかも「法隆寺のエンタシスは百済に無関係に日本に伝わった」かのごとき教育を受けている、という主張自体がペテンなのですよ。
( ´H`)y-~~



お姉さん、南北朝時代の仏教遺構と法隆寺の様式の同一性を語るスレ投下

/jp/exchange/photo/read.php?uid=8214&fid=8214&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4&number=4986

【スレ本文】
エンタシス、というか、上下が窄まった形の柱を中国語で「梭柱」と申します。この建築様式は六朝から宋の時代までの官式建築に見られる形式で、中国では何度か流行と衰退を繰り返し、宋の後半あたりで流行が途絶えます。この後、梭柱は明の半ば頃まで南方の民家などに一部残っていたことが解っています。
六朝、聞き覚えのある方もおられるかと。
ええ、「六朝様式」。飛鳥時代に日本に伝わった仏教建築、仏教美術の様式でございます。
この「六朝様式」の特徴の一つが「梭柱」。韓国起源でも百済の技術でもなんでもありません。もろに、「中国式」建築技法でございますw
なるほど、法隆寺に伝わる「六朝様式」が、中国に起源を持つというのは「仮説を伸ばして」「中国から伝わったものかもしれない」という性質のものですか?

バカ言ってるんじゃねえよwwwwwwwww


スレ2つめ
/jp/exchange/photo/read.php?uid=8242&fid=8237&thread=101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5002

中国から日本への六朝様式の
仏教建築、美術の伝播は
「仮説」とか「可能性」に
矮小化なんかできないの。
無駄なの。やってること全部。

【引用終わり】

hinomotoちゃん、ここで下部が膨らんだ、所謂「徳利柱」は少なくとも北斉の時代には確立した様式として中国存在したことを指摘されます。

これまで、hinomotoちゃんは「南北朝」なんて時代区分は全く使っておりませんw


そんなhinomotoちゃんに南北朝以来の遺物の現物と仏教伝来に関する史料を投げ込みますw




すると不思議・・・w

/jp/exchange/photo/read.php?uid=8237&fid=8237&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5003


■hinomotoちゃん本文
 下から三分の一を最も太くする古式の胴張りは恐らく南北朝時代の中国に発して三国時代の韓国を経て日本の法隆寺や後代の韓国建築に残り、その後、中国本土においては中間部を直柱とする新式へと切り替わった。 新式の胴張りは天平建築に残り、北宋の官式建築にも採用されて営造法式に記され――やがて中国では姿を消した、という解釈が成り立つわけである。


hinomoto 03-28 07:04:31
古式の胴張りは恐らく南北朝時代の中国に発して三国時代の韓国を経て日本の法隆寺や後代の韓国建築に残り」と、私は百済起源だとも言っていないの。 読めなかった?




このスレで初めて言い始めたことを、あたかも最初から言っていたように言ってますね。




さて、実際の発言を比較してみましょう(ニコニコ



発言1

韓国から技術者を読んで寺院を建てていた飛鳥時代に韓国から教わったものと考えることに何の無理もありません。 さらに仮説を伸ばして、その韓国のエンタシスが中国から伝わっ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辺りまではまだ分かります。

発言2
下から三分の一を最も太くする古式の胴張りは恐らく南北朝時代の中国に発して三国時代の韓国を経て日本の法隆寺や後代の韓国建築に残り、その後、中国本土においては中間部を直柱とする新式へと切り替わった。 新式の胴張りは天平建築に残り、北宋の官式建築にも採用されて営造法式に記され――やがて中国では姿を消した、という解釈が成り立つわけである。



まさか、「初めからこういう含意があった」なんて言わないよねw


いい加減な主張に突っ込みを食らう度に、ちょこちょこと発言内容を変え、


お姉さんの指摘ににじり寄っ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ね。(大笑い


要するに、お姉さんの発言や、お姉さんの出した史料・資料をパクってるの。


これが意味すること?


結論的にはこうでしょ。

「hinomotoちゃん、仏教伝来に関する史料も読まず(正確には「読めず」。旧唐書すら読めないことを確認済み。)、中国と日本の仏教様式とその遺構についても知らなかったのに、柱の形だけを頼りに、テキトーこいてました」















優しいお姉さんの補足

朝鮮に現存する寺院の様式をどこまで遡れるか、というお話。



現物では、遡れません。
13世紀頃で停止です。
でもそれじゃ可哀想なので、日本に残る物との比較で行ってみましょう。

ええ、徳利柱、これは南北朝には既に完成しており、唐招提寺(この頃、百済人はおりませんので、建築様式は遣唐使が学んできました。)に採用されていることから、8世紀末まではメジャーな様式であったことが解ります。

そしてhinomotoちゃんが大好きな組物、「柱心包式」ですが、これは8世紀後半以降に流行した「和様」という唐様式の影響を受けた建築様式と共通しています。

この2つの組み合わせは、唐までは遡ることが出来ますが、それ以前には遡れません。法隆寺に見られる六朝様式とは異なる様式です。

てなことで、形式の類似性からの仮説によっても、高麗の建築はせいぜい、統一新羅中期以降までしか遡ることができない様式なのでぃす。

高麗の寺の柱を持ってきて、百済?韓国?何すかそれ?ってお話。(嘲笑


え?中国では連続している?
ええ、連続してるけど、それって「中国」のお話で、韓国のお話じゃありませんw









こういうの、どっかで見たことがあると思っていた。

昔、同じように自意識過剰のバカスレを立てて、皆にバカにされながら、必死に「できる男」みたいなカッコをしていたけれど、やっぱりみんなにバカにされて消えていった「じよんちゃん」ってのがいたけど、全く同じパターン。行動様式だよね、とは過去を知るみなさんの共通認識。


不自然に急激に上がる推薦数とか、その他もろもろ含めてw


ジョンお姉さん「アレっぽいよね」

がもちゃん「アレっぽいよね」

しゃおこーbe「アレっぽいよね」

みんな「アハハハハ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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