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본부세관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8일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대마도) 가이진 신사에 있던 국보급 불상인 동조여래입상과 관음사에 있던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잇따라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두 불상은 이날 곧바로 절도범으로 추정되는 손 모(61) 씨에 의해 후쿠오카발 부산행 여객선을 거쳐 부산항을 통해 국내로 반입됐다.
동조여래입상은 우리나라 통일신라시대 때,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시대 말기에 제작된 불상으로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나라 불상 중 최고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조여래입상은 1974년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감정액이 1억 엔(약 10억 원)으로 책정됐다.
도난 당시 일본 경찰은 전문 문화재 절도단에 의한 소행으로 추정했다. 절도단의 불상 국내 반입은 의외로 쉬웠다. 통관 과정에서 이뤄진 문화재 감정이 허술했기 때문이다. 일본 후쿠오카 항의 통관 과정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부산항에서는 정상적인 통관 절차를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세관의 감정의뢰를 받은 부산항 문화재감정관실은 두 불상을 “제작한 지 100년이 안 된 위조 골동품”이라고 판정, 세관에 통보했고, 세관은 특이사항이 없다고 판단해 반입을 허용했다. 이후 불상은 절도단이 미리 계획해둔 은밀한 유통 경로로 유유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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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가사키, 대마도에서 일어난 일본 국보급 불상 2점 도난사건
일본인 예상대로 절도범은 한국인
기사내용을 요약하자면 부산세관의 허술한 대응으로 한국으로 도난품이 무사히 반입.
이미 암시장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일본의 문화재 경비는 정말로 허술하구나. 이 한국인 도난범의 나이는 60대 노인이지만.
29日釜山本部税関と警察などによれば去年 10月 8日日本長崎現対馬(対馬島) 海神ジェントルマンにいた国宝級仏像である同調如来入賞と観音寺にあった金銅観音菩薩座像が相次いで盗難にあった事件が発生した. 二つの仏像はこの日直ちに窃盗犯に推定される手某(61) さんによって福岡発釜山行旅客船を経って釜山港を通じて国内に搬入された.
同調如来入賞は我が国の統一新羅時代の時, 金銅観音菩薩座像は高麗時代末期に製作された仏像で日本に渡った我が国の仏像の中で最高価値を持ったことで評価を受けている. 同調如来入賞は 1974年日本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る当時感情額が 1億円(約 10億ウォン)に策定された.
盗難当時日本警察は専門文化財窃盗団による所作で推正した. 窃盗団の仏像国内搬入は意外に休んだ. 通関過程で成り立った文化財感情が不始末だったからだ. 日本福岡港の通関過程は確認されていないが釜山港では正常な通関手続きを踏んだことで確認された.
当時税関の感情依頼を受けた釜山港文化財感情官室は二つの仏像を ¥"製作してから 100年にならない偽造骨董品¥"と判定, 税関に知らせたし, 税関は特異事項がないと判断して搬入を許容した. 以後仏像は窃盗団があらかじめ計画しておいた隠密な流通経路で悠悠と消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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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年に長崎, 対馬島で起こった 日本国宝級仏像 2点盗難社でも
日本人予想どおり窃盗犯は韓国人
記事内容を要約しようとすると釜山税関の不始末な対応で韓国で盗難品が無事に搬入.
もう暗市場に流れる可能性もある.
そして日本の文化財警備(経費)は本当に不始末だね. この韓国人 盗難犯の年は 60代年寄り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