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隆寺

五重塔は地震に強いか？

법륭사 오층탑은 세계 최고의 목조탑이다.

일본인들은 지진이 심한 일본에서 1300여년(1400설도 있다)을 견뎌낸 이 목조탑이 지진에 강하다고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며 학술적으로도 지진에 강한 이유를 많이 검증해 오고 있다.

우선 간단하게 법륭사 오층탑에 대해 알아 보자.
 

法隆寺 五重塔は世界最古の木造塔である。
日本人は地震の多い日本で1300年以上（1400説もある）を耐え抜いたが、木造の塔が地震に強いと唾液乾くように自慢し、学術的にも地震に強い理由をたくさん検証してきている。

まず、簡単に 法隆寺  五重塔について調べてみよう。

五重塔

日本独自の木造建築物です。台風や火事による倒壊はあるものの、地震による倒壊の記録は残っておらず、耐震性に優れた建物といわれています。高い耐震性の理由にはさまざまな説がありますが、「心柱」が大き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と考えられています。.

오층탑
일본의 독자적인 목조 건축물입니다. 태풍이나 화재로 인한 붕괴는 있지만 지진에 의한 붕괴의 기록은 남아 있지 않고, 내진성이 뛰어난 건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높은 내진성을 이유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心柱”가 큰 역할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心柱解説図

心柱

本来は五重塔など仏塔の中央部に建てた柱のことです。東京スカイツリーにおいては、同じく中央部に建てられる円筒部（鉄筋コンクリート造、内部は階段室）を指します。

본래는 오층 탑 등 불탑의 중앙에 세운 기둥입니다. 도쿄 스카이 트리에서는 역시 중앙에 지어지는 원통 부 (철근 콘크리트조, 내부는 계단)입니다.

.일본인들은 단순한 사실에 근거하여 신화를 창조하는 버릇이 있다.법륭사 오층탑이 지진이 많은 일본에서 1300여년을 견뎌 냈으므로 내진성이 탁월하다고 막연히 추측을 하지 않았을까?

백제인이 세웠던 이 목조 구조물의 탁월한 내진성에 감탄하기에 앞서 奈良 지방에 과연 내진성을 과시할 만큼 큰 지진이 있었을까? 

법륭사 오층탑이 지진에 강하다고 확증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

奈良 지방에 있는 다른 역사적 건축물은 지진에 도괴한 적이 있었을까? 

세계 최대 규모의 목조 건물이라는 동대사와 법륭사 오층탑을 비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