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큰 글씨는 日帝 濟州에서 위안부 205명 징발했었다
아래 문장→ 일본인 수기 [나는 조선 사람을 이렇게 ......] 파문
가운데 부분 큰 글씨는 기사 내용 안에 있으므로 생략
왼쪽 문장
해방 44주년을 맞아 일제시대 제주도 여성을 위안부로 205명을 징발해 갔다는 기록이 나와 큰
충격을 던져 주고 있으나 뒷받침 증언이 없어 파문을 던져 주었다 42년 부터 패전할 때 까지
약 3년 동안 야마구치현 노무 보국회의 동원 부장으로서 조선 사람들을 징용하는 일에 종사했던
요시다세이지씨의 전쟁 범죄 기록 [나는 조선 사람을 이렇게 잡아갔다 ]가 그것으로
청계 연구소 현대사 연구실에 의해 83년판을 번역 발간한 것
여기에서 광주에서의 남자 강제연행과 제주도에서의 위안부 사냥에 대해서 자신이 직접 가담
색출해 끌고 갔던 당시를 기술하고 있다
이 기록에 의하면 황군 위문 한국인 여자 정신대 2백명 △연령 18세이상 30세미만 신체 건강한 자
△기간 1년 △급여 월 30만엔 △준비금으로 전도금 20엔 △근무지 中支방면 △동원 지역 조선
전라남도 제주
중앙 부분
녀 [女]들을 모두 잡아 싣고 차[車]의 속력을 높여 그 곳을 떠났다 높은 바위산 사이로 뚫린 길을
돌아가자 비양도가 보였다 넓은 바다에는 돛단배들이 점점 떠 있었고 수평선은 가를 자리를
맞이 하면서 조합장 이라고 인사했다 나는 곧 바로 조합장에게 구두로 통고했다 이 공장 안에서
스물살쯤 되는 여자들을 징용한다 곧 바로 공장안을 돌아보고 여자들을 연행할 것이다
너희들도 협력하라 [제주도에서의 위안부 사냥 일부 ]
외설스럽고 배타적인 표현까지 그대로 사용항 것이다
그런데 조선 사람들을 징용한 것에 관한 공식기이나 관계 문서는 패전직후 내무장관의 통첩에
따라 한국 도 부 현 지사의 긴급 명령서가 각 경찰서장들에게 발송되어 폐기처분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록에 의한 城山 단추공장에서 15~16명을 강제 징용했다는기록들이나
오른쪽 부분
신빙성에 대한 의문을 더욱 던져 주었다 城山리 주민 [ ]85세는 그런 일은 없다 2백5호 가호
밖에 안되는 마을에서 15명이 징용해 갔다면 얼마나 큰 사건인데 당시 그런일은 없었다 라고
잘라 말했다
향토사학자 김봉옥씨는 일본인들의 잔혹성과 몰 양심적인 일면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차마 부끄러워서 입에 담지 못할 말을 그대로 쓴 것으로 책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못하겠다
83년 판본이 나왔을 때 몇해 동안 추적한 결과 사실무근 부분도 있었다 오히려 그들의
악독한 면을 그대로 드러낸 도덕성이 결여된 책으로 얄팍한 상술이 가미된 것으로 본다
라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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胃に大きい字は 日帝 済州で慰安婦 205人徴発した
下の文章→ 日本人手記 [私は朝鮮人をこんなに ......] 波紋
の中部分大きい字は 記事内容中にあるので省略
左側文章
解放 44周年を迎え日帝時代済州島女性を慰安婦で 205人を徴発して行ったという記録が出て大きい
衝撃を投げてくれるが裏付証言がなくて波紋を投げかけてくれた 42年から敗戦する 時まで
約 3年の間Yamaguchi県労務保国回の動員部長として朝鮮人々を徴用する仕事に携わった
Yoshidaセイジさんの戦争犯罪記録 [私は朝鮮人をこんなに捕えて連れ行った ]がそれで
清渓研究所現代史 研究室によって 83年版を翻訳発刊したこと
ここで光州での 男強制連行と済州島での慰安婦狩りに対して自分が直接加担
探し出して連れて行った当時を記述している
が記録によれば黄君慰問朝鮮人女従軍慰安婦 2百人 △年齢 18才以上 30才未満 身体元気な者
△期間 1年 △給与月 30万円 △引き当て金でアドバンス 20円 △勤務地 中支方面 △動員地域朝鮮
全羅南道済州
中央部分
女 [女]聞く皆取って積んで車[車]の速力を高めてその所を発った高い岩山の間で抜けた汲む
帰ると飛揚島が見えた広い海には帆掛け船たちがますます浮かんでいたし水平線は 割る席を
迎えながら組合長でありなさいとあいさつした私はすなわちすぐ 組合長に口頭に通告したこの工場の中で
二十歳ほどなる女達を徴用する すぐすぐ工場の中を見回って女達を連行するでしょう
君たちも協力しなさい [済州島での慰安婦狩り一部 ]
ウェソルスロブゴ排他的な表現までそのまま使用港のだ
ところで朝鮮人々を徴用したことに関する公式期や関係文書は敗戦直後内務長官の通牒に
よって韓国度部現支社の緊急命令書が各警察署長たちに発送されて廃棄処分になった
しかしこのような記録による 城山 ボタン工場で 15‾16人を強制ジングヨングヘッダヌンギロックドルや
右側部分
信憑性に対する疑問をもっと投げてくれた 城山里住民 [ ]85歳はそんな事はない 2百5号加護
しかならない村で 15人が徴用して行ったらいくら大きい事件なのに 当時そのようなことはなかっただと
言い切った
郷土史学者金峰屋さんは日本人たちの残酷性とモール良心的な一面をそのまま現わしたことだ
どうしても恥ずかしくて口に出すことができない言葉をそのまま使ったことで本だと名付けたりできない
83年板本・版本が出た時何してうちに追跡した結果事実無根部分もあったむしろ彼らの
あくどい面をそのまま現わした道徳性が欠けた本で薄っぺらな商術が加味されたことで見る
と憤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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