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기록에 보면
”밥 그릇을 들고 음식 구걸을 하는 왜인들이 동네마다 넘쳐났다”
라고 하는 기록이 있다.
한반도의 왜인들이 광개토 대왕에게 패해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추기
직전의 상황으로
현대 일본인들이 밥 그릇을 들고 먹는 버릇은
한국인들에게 구걸하는 버릇으로 생긴 상당히 오래된 전통이다.
日本人たちがご飯器を持って食事する理由
三国有史記録に見れば
ご飯器を持って食べ物もの乞いをする倭人たちが町内ごとにあふれた
と言う記録がある.
韓半島の倭人たちがグァンゲト大王に敗れて韓半島で影をひそめること
直前の状況で
現代日本人たちがご飯器を持って食べる癖は
韓国人たちに物乞いする癖で生じたよほど古い伝統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