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한국에서는 숭례문 수복 공사가 여러 가지 문제가 보도되면서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본에서도 현재 큰 문화재의 립 체공사를 하고 있는 한중간입니다.

그 큰 건조물이라고 하는 것이 「이즈모 대사」이며, 이 공사는 「Sennguu(”키”라고 하는 한자가 금칙 문자인 것으로 로마자로 표기합니다.이후는 립 체공사로 적고 싶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즈모 대사」의 건조물은 목조이며, 지금까지도 정기적으로 립 체공사가 실시되어 오고 있습니다.
현재의 국보본전은 연향원년(1744)에 축조 되어 문화 6년(1809), 메이지 14년(1881), 쇼와 28년(1953)에 립 체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헤세이 20년(2008)부터 헤세이의 수조가 개시되어 헤세이 25년(2014)에 일련의 공사가 종료할 예정입니다.
가장 이 건축물은 종교 시설이므로, 거기에 있을 수 있는 신에 가전으로 옮겨 주는 축제를 실시하거나 본전에 돌아와 주시는 축제를 실시하거나와 일반적인 건축물에는 없는 행정이 필요하기도 하다 것입니다만.

 

그리고, 현재의 「이즈모 대사」본전의 모습이 이쪽.

위의 사진의 좌하에 있는 푸른 지붕의 건물이, 아래의 사진 앞의 건물입니다.

 

본전을 가리는 형태로 프리패브와 같은 덮개를 세우고, 그 중에 수조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고 있는 작업의 상태를 보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만, 쇼와 28년(1953)에 행해진 수조 작업의 모습을 거둘 수 있었던 사진이, 경내안에서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다른 문화재도 수조 작업을 해 전통적 공법도 보존되고 있습니다.
이세징구도, 정확히 「이즈모 대사」의 수조가 끝나는 헤세이 25년(2014)부터 행해질 예정이 되고 있습니다.
분명히 20년에 한 번 신전을 개축하는 로테이션이 되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목조 건축물이므로 그렇게 말한 예정을 세운 립 체공사의 외, 태풍이나 화재등으로 손해를 받은 문화재의 수복도 가끔 발생합니다.

 

사진은 오사카부 스이타시에 있는 「키시부 신사」.
2008년 5월 23일에 방화라고 볼 수 있는 화재에 의해 본전 소실.
내가 방문하고 사진에 거두었던 것이 2010년 6 달빛경으로, 재건 공사는 2011년 2월에 완료했다는 일을 (듣)묻고 있습니다.

 

흑 타 부재  치수를 잼, 전소“중요문화재”본전을 부활

 

설계도는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각지에서 건물의 수복등을 다루는 사쿠라이 토시오·오오타니대 객원 교수에 의해, 불타 남은 부재로부터 치수를 산출하는 드문 수법이 취해져 지붕 등 복잡하게 목재가 짜 합쳐진 부분도 완전하게 복원되었습니다만.단지, 중요문화재의 지정은 빗나가고 있습니다.
이쪽에서도, 실제로 작업을 맡은 것은, 인가의 유명한 「콘고구미」였던 것 같습니다.

 

기술이라고 하는 무형 문화재의 전승도 중요하네요.

 

그런데, 여기에서 앞은 여담.
「키시부 신사」는 창건 재수로서 길사šœ수의 큰뱀 퇴치가 구전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란, 그 옛날, 신사의 뒤쪽에게 있는 석가케 연못에는 무서운 큰뱀이 살아, 부근을 망쳐 돌린 뒤, 촌낭을 매년 10월에 인신 공양에 내밀라고, 마을사람을 떨려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기 힘든 스승의 오랜 토시나가는 신에 기원해, 아들 šœ수를 큰뱀 퇴치로 향하게 합니다.
šœ수는 보기 좋게 이것을 죽여, 마을에 평온을 가져왔다는 개요입니다.

 

그런데 현재에 이르러도, 큰뱀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석가케 연못」은 실은 심령 스포트로서 약간의 지명도가 있기도 하고, 이 땅으로부터 귀문에 해당하는 분 모퉁이에 성장한다, 어떤 도로는 「야마다의 령도」로서 키시부 신사 소실과 전후 해 유명하게 되거나 했습니다.
이 땅은 옛부터 전해지는 전승과 현대에 발생한 괴기 스포트가 교차하는 장소군요.

 

취미로 이러한 종류의 전승지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만, 때때로 이런 과거와 현대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장소에 맞닥뜨리는 일도 있어, 현대에 발생하는 괴기 스포트의 뿌리 중 하나가 되거나 하고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거나 같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文化財修造作業

韓国では崇礼門修復工事がいろいろ問題が報じられながらも進んでいるらしいですが、日本でも現在大きな文化財の立替工事が行われている最中です。

その大きな建造物というのが「出雲大社」であり、この工事は「Sennguu("せんぐう"という漢字が禁則文字であるようなのでローマ字で表記します。以降は立替工事で記したいと思う。)」と呼ばれています。


 

「出雲大社」の建造物は木造であり、これまでも定期的に立替工事が実施されてきています。
現在の国宝御本殿は延享元年(1744)に造営され、文化6年(1809)、明治14年(1881)、昭和28年(1953)に立替されてきました。
そして、平成20年(2008)より平成の修造が開始され、平成25年(2014)に一連の工事が終了する予定です。
最もこの建築物は宗教施設であるので、そこに居られる神に仮殿に移っていただく祭りを行ったり、本殿へお戻りいただく祭りを行ったりと、一般的な建築物にはない行程が必要だったりするのですが。

 

で、現在の「出雲大社」本殿の様子がこちら。

上の写真の左下にある青い屋根の建物が、下の写真手前の建物です。

 

本殿を覆う形でプレハブのような覆いを建てて、その中で修造作業を行っています。

現在行っている作業の様子を見る事は出来ないのですが、昭和28年(1953)に行われた修造作業の様子を収められた写真が、境内の中で展示されていました。

 


日本では、他の文化財も修造作業が行われ、伝統的工法も保存されています。
伊勢神宮も、ちょうど「出雲大社」の修造の終わる平成25年(2014)から行われる予定となっています。
たしか20年に一度社殿を建て替えるローテーションになっていたと思います。

また、木造建築物ですのでそういった予定を立てての立替工事の他、台風や火災等で損害を受けた文化財の修復もときどき発生します。

 

写真は大阪府吹田市にある「吉志部神社」。
2008年5月23日に放火と見られる火災により本殿焼失。
私が訪ねて写真に収めたのが2010年6月の光景で、再建工事は2011年2月に完了したとの事を聞いています。

 

黒こげ部材採寸、全焼“重文”本殿を復活

 

設計図は残っていなかったそうですが、各地で建物の修復などを手がける桜井敏雄・大谷大客員教授により、燃え残った部材から寸法を割り出す珍しい手法が取られ、屋根など複雑に木材が組み合わされた部分も完全に復元されましたが。ただ、重要文化財の指定は外れています。
こちらでも、実際に作業に当たったのは、かの有名な「金剛組」だったようです。

 

技術という無形文化財の伝承も大切ですね。

 

さて、ここから先は余談。
「吉志部神社」は創建縁起として、吉師俊守の大蛇退治が語り継がれています。

 

その話とは、その昔、神社の裏手にある釈迦ケ池には恐ろしい大蛇が住み、付近を荒らしまわしたうえ、村娘を毎年10月に人身御供に差し出せと、村人を震え上がらせていたそうです。
これを見かねた師の長の俊長は神に祈願し、息子の俊守を大蛇退治に向かわせます。
俊守は見事にこれを討ち取り、村に平穏をもたらした、というあらすじです。

 

ところが現在に至っても、大蛇がいたと伝えられる「釈迦ケ池」は実は心霊スポットとしてちょっとした知名度があったりしますし、この地から鬼門にあたる方角に伸びる、とある道路は「山田の霊道」として吉志部神社焼失と前後して有名になったりしました。
この地は昔から伝わる伝承と、現代に発生した怪奇スポットが交差する場所なのですね。

 

趣味でこういった類の伝承地を訪ね歩いていますが、ときおりこういう過去と現代の話が交差する場所に行き当たる事もあり、現代に発生する怪奇スポットの根のうちの一つになったりしているのだろうな、と思ったりなんか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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