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최근, 불상 순회를 잘 하고 있다.

작년 마음에 들었던 것이, 신상은 아닐까 추정된 융 생각절의 지장보살 입상.

그 상을 보고 나서, 신상이라고 하는 것도 마음이 생겨 왔다.

 

이번은, 우선은 신상으로부터.

 

 

 

쿄토부 세이카쵸에 있는 「상 생각절」.여기에 중요문화재의 신상이 있다.

 

 

이 작은 건물에 있지만, 배관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

 

주직씨에게 당을 열어 주면, 훌륭한 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가 있었다.그 중에 신상이 계(오)신다.

그리고, 드디어 대면.

 

 

이것이다.이름은 「보살형 입상」, 9 세기의 작품(10 세기 초두의 설도 있다).

 

거 1개의 나무로 만들어지고 있다.요컨데 일목조.높이는 169cm.

「약사 보살」의 이명이 있어, 원래는 호우소노 신사의 진구우지였던 약사사(세계 유산의 약사사와는 무관계)의 본존이었다고 한다.

약사인데 보살.그리고 모습은 길상하늘에 가깝다.

 

요컨데, 이것은 불상의 모습을 한 신상이다.일본 고래의 신도와 외래 종교의 불교가 융합해, 이런 상을 낳았던 것이다.

 

「키즈가와는 잘 범람했습니다.날뛰어 강이었던 것으로, 이 신상에 매달렸겠지요.」

주직 찬성 끓는, 길상하늘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7프랑스 약사 중의 길상 약사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길상 약사는 강이나 바다의 범람을 진정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 것 같다.

 

주직씨의 해설이 계속 된다.

「여기의 북쪽의 관음사에 국보의 십일면관음이.저것도 날뛰어 강을 진정시키는 일이 기대되고 있습니다.십일면관음은 물의 신이나로부터.」

당연히, 이 근처에는 십일면관음이 많은 것이다.

 

「이 신상은 느티나무 1개의 나무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만, 이만큼의 큰 상을 만들려고 하면, 최악이어도 수령 1000년의 나무가 필요합니다 원.그것도, 안이 공동의 나무라든지 하면 쓸모가 없습니다.한 그루의 나무조의 불사는, 나무를 숙지하고 있지 않으면 감당해내지 않아요.」

요컨데, 현재는 이러한 불상을 만들 수 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 신상은 나무 껍질이 윤기 윤기로 하고 있어, 우각을 조금 굽히고 슥과 서있는 모습이 왠지 아름다웠다.이제(벌써) 이미, 금년 넘버 1상의 후보로 거론된다.

 

 

 

 

상 생각 테라노우시로, 쿄타나베시에 있는 관음사에 간다.

「관음사 오미도우」라고 불리고 있어 국보의 십일면관음이 안치되고 있다.

배관요금은 400엔.

 

 

이것이 관음사의 십일면관음.8 세기 후반의 작품으로 국보.

목심 서북옻나무조의 십일면관음으로, 나라시대의 상인것 같고,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여기의 주직씨에게 조금 전의 이야기를 부딪쳐 보았지만, 십일면관음이 물의 신이라고 하는 이야기에는 목을 기울이고 계셨다.별로 그러한 전승은 전해지지 않은 것일까.

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를 개장 하기 전에 분향을 한다.거기서 주직씨에게 「이 분의 교통 안전, 무병 무사함 운운···」라고 주창해 받았다.과연 현세 이익의 불상이다.

 

 

 

 

 

관음사로부터 조금 동쪽으로 가면, 「수보사」가 있다.

여기에도 중요문화재의 불상이 존재한다.

 

 

11면천수 관음 보살 입상, 헤이안 시대 후기의 작품, 높이 170.5cm.

 

평안 후기의 불상인것 같고, 조각의 얕은 의문표현에 온화한 얼굴의 편성.

또, 두체와 각부를 1개의 나무로 만드는 한 그루의 나무조이다.

 

 

 

계속 되어 「해만사」.키즈가와시의 북서단에 있다.

여기에는 우는 아이도 입다무는 국보 불상이 있다.

 

 

그것이, 이 동상 석가 여래좌상, 8 세기 전반의 작품.높이는 240cm.

 

몸에 대해서 조금 말만 앞서지만, 동만이 가능한 질감이 좋다.

단지, 매우 새롭고 밝은 건물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별로 신비성은 느껴지지 않는다.

이것이 오래된 목조의 어슴푸레한 건물에 자리잡고 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해만사의 남동의 산중에, 「신동절」이 있다.

사진의 본당은 무로마치 시대 초기의 건조로 중요문화재.

이 본당에 안치되고 있는 무로마치 초기 제작의 자오권현은 꽤 박력이 있었다.

 

 

신동절·아미타 여래좌상은 12 세기무렵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그야말로 죠쵸 양식의 불상이라고 하는 느낌이지만, 온화한 표정이 좋다.

뭐, 조금 형식화한 경향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아미타불씨는 금년 상당히 보고 있다.

이것은 쿄토시의 한가운데에 있는 「긴 이야기당」의 아미타불 삼존상.헤이안 시대 말기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후 시라카와 법황의 임종프랑스라고 말해진다.제작은 원파불사의 원존이 추정된다.

 

중앙에 앉은 존상은 죠로쿠의 크기로, 붙은 있는 환들로 한 온화한 얼굴은, 그야말로 평안 귀족을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다.

뭐, 자신도 이 불상의 얼굴은 좋아하지만 w

 

 

 

불상은 아니지만, 긴 이야기당에는 후 시라카와 법황상이 모셔지고 있다.

이 상은 옛날, 가마쿠라 시대의 제작이라고 생각되고 있던 때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그런데 , 근년의 조사에서, 17 세기의 제작이 판명되었다.

작자는 7죠불사의 강지.

17 세기라고 판명된 현재에도, 중요문화재인 채이다.

 

 

 

아미타불씨를 또 하나.

오사카부 카난쵸에 있는 「득생사」.장소는 오사카예술 대학의 조금 남쪽에서, 조금변비인 장소에 있다.

여기에도 큰 아미타불씨가 계신다.

 

 

이것이다.

득생사아미타 여래좌상, 헤이안 시대 말기(카마쿠라 초기의 설도 있다)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높이 약 250cm.

 

실제로 본 얼굴은, 사진보다 훨씬 좋다.

이것도 해만사와 같이, 매우 밝은 당이었지만, 이 아미타불씨에게는 밝은 건물이 어울리고 있었다.

당당한 체구는 밸런스가 좋고, 몸의 깊이도 충분히 있고 바로 옆으로부터 봐도 더할 나위 없다.

확실히 미나미카와치 대불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는 성과였다.

 

 

이외의 불상도 계속 보고 있지만, 너무 길어 졌으므로 끝낸다.

 

 

 

 


仏像三昧

 

 

最近、仏像巡りをよくしている。

去年気に入ったのが、神像ではないかと推定された融念寺の地蔵菩薩立像。

あの像を見てから、神像というのも気になってきた。

 

今回は、まずは神像から。

 

 

 

京都府精華町にある「常念寺」。ここに重要文化財の神像がある。

 

 

この小さな建物にあるのだが、拝観には事前予約が必要。

 

住職さんにお堂を開けてもらうと、立派な厨子があった。その中に神像がいらっしゃる。

そして、いよいよご対面。

 

 

これである。名前は「菩薩形立像」、9世紀の作品(10世紀初頭の説もある)。

 

欅1本の木で作られている。要するに一木造り。高さは169cm。

「薬師菩薩」の異名があり、元は祝園神社の神宮寺だった薬師寺(世界遺産の薬師寺とは無関係)の本尊だったという。

薬師なのに菩薩。そして姿は吉祥天に近い。

 

要するに、これは仏像の姿をした神像である。日本古来の神道と、外来宗教の仏教が融合し、こういう像を生み出したのである。

 

「木津川はよく氾濫したんですな。暴れ川だったんで、この神像にすがったんでしょうな。」

住職さんいわく、吉祥天の格好をしているのは七仏薬師の内の吉祥薬師を表しているという。吉祥薬師は川や海の氾濫を鎮める能力を持っていると考えられたらしい。

 

住職さんの解説が続く。

「ここの北の観音寺に国宝の十一面観音がありますやろ。あれも暴れ川を鎮める事を期待されてるんですな。十一面観音は水の神様やから。」

どうりで、この辺には十一面観音が多いわけだ。

 

「この神像はケヤキ1本の木で作られてますけど、これだけの大きな像を作ろうと思ったら、最低でも樹齢1000年の木が必要なんですわ。それも、中が空洞の木とかやったら使い物になりません。一木造の仏師は、木を熟知していないと務まりませんわ。」

要するに、現在ではこのような仏像を作ることが出来ないということだろう。

 

それにしても、この神像は木肌がツヤツヤとしており、右脚をわずかに曲げてスッと立っている姿が何とも美しかった。もう既に、今年ナンバー1像の候補に挙げられる。

 

 

 

 

常念寺の後、京田辺市にある観音寺に行く。

「観音寺大御堂」と呼ばれており、国宝の十一面観音が安置されている。

拝観料金は400円。

 

 

これが観音寺の十一面観音。8世紀後半の作品で国宝。

木心乾漆造の十一面観音で、奈良時代の像らしく、緊張感に満ちている。

 

ところで、ここの住職さんに先程の話をぶつけてみたが、十一面観音が水の神様という話には首を傾けておられた。あまりそういう伝承は伝わっていないのだろうか。

厨子を開帳する前に焼香をする。そこで住職さんに「この方の交通安全、無病息災云々・・・」と唱えて頂いた。さすが現世利益の仏像である。

 

 

 

 

 

観音寺から少し東に行くと、「寿宝寺」がある。

ここにも重要文化財の仏像が存在する。

 

 

十一面千手観音菩薩立像、平安時代後期の作品、高さ170.5cm。

 

平安後期の仏像らしく、彫りの浅い衣文表現に穏やかな顔の組み合わせ。

また、頭体と脚部を1本の木で作る一木造である。

 

 

 

続いて「蟹満寺」。木津川市の北西端にある。

ここには泣く子も黙る国宝仏像がある。

 

 

それが、この銅像釈迦如来坐像、8世紀前半の作品。高さは240cm。

 

体に対して少々頭でっかちだが、銅ならではの質感がいい。

ただ、非常に新しくて明るい建物の中に鎮座しているので、あまり神秘性は感じられない。

これが古びた木造の薄暗い建物に鎮座していたら、もっと良かっただろう。

 

 

 

蟹満寺の南東の山中に、「神童寺」がある。

写真の本堂は室町時代初期の建造で重要文化財。

この本堂に安置されている室町初期制作の蔵王権現は中々迫力があった。

 

 

神童寺・阿弥陀如来坐像は12世紀頃の作品で重要文化財。

いかにも定朝様式の仏像という感じだが、穏やかな表情がいい。

まあ、少し形式化した傾向があるかも知れないが。

 

 

 

阿弥陀さんは今年結構見ている。

これは京都市のど真ん中にある「長講堂」の阿弥陀三尊像。平安時代末期の作品で重要文化財。

後白河法皇の臨終仏と言われる。制作は院派仏師の院尊が推定される。

 

中尊は丈六の大きさで、張りのある丸々とした穏やかな顔は、いかにも平安貴族が好きそうな感じである。

まあ、自分もこの仏像の顔は好きなのだがw

 

 

 

仏像ではないが、長講堂には後白河法皇像が祀られている。

この像は昔、鎌倉時代の制作と考えられていた為、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

 

ところが、近年の調査で、17世紀の制作が判明した。

作者は七条仏師の康知。

17世紀と判明した現在でも、重要文化財のままである。

 

 

 

阿弥陀さんをもう1つ。

大阪府河南町にある「得生寺」。場所は大阪芸術大学の少し南側で、少々辺鄙な場所にある。

ここにも大きな阿弥陀さんがおられるのだ。

 

 

これである。

得生寺阿弥陀如来坐像、平安時代末期(鎌倉初期の説もある)の作品で重要文化財、高さ約250cm。

 

実際に見た顔は、写真よりずっといい。

これも蟹満寺と同じく、非常に明るいお堂だったが、この阿弥陀さんには明るい建物が似合っていた。

堂々とした体躯はバランスが良く、体の奥行きも充分あって真横から見ても申し分ない。

まさに南河内大仏と呼んでも遜色ない出来であった。

 

 

これ以外の仏像もまだまだ見ているが、長くなり過ぎたので終わり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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