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빨강 ID의 분들도, 파랑 ID의 분들도 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연말부터 연시에 걸치고, 검은 고양이 일가는 아내의 친가에 귀성하고 있어, 어제 심야 자택에 돌아왔습니다.
아내의 친가는 톳토리현의 서쪽의 구석에 있기도 해, 아내의 친가에서 흔들흔들 하고 있는 것보다인가는과 검은 고양이는 이즈모 지방에 홀로 여행을 12월 31일에 결행.
이전보다 가 보고 싶었던 장소의 몇군데인지를 돌았기 때문에, 그 소개.

 

덧붙여서 이번 돈 장소는, 황천 히라비탈(Yomotuhirasaka) 및 거기에 관계가 깊다고 말해지는 읍야신사(Iyajinjya), 이즈모 대사(Izumotaisya)와 이즈모 아쿠니(IzumoOkuni)의 연고지, 이즈모 풍토기의 「황천구멍」은 아닐까 말해지는 저목동굴(Inomedoukutu), 그리고 마지막에 히노미사키 신사(Hinomisakijinjya)와 히노미사키입니다.

여기 전통판에 대해 빨강 ID이면, 각각 어떤 장소일까 아시는 분도 많을까 생각합니다만, 파랑 ID를 위해 간단한 주석을 써 두면···

 


·황천 히라비탈 일본 신화에 대하고, 일본과 사망자의 나라(황천국)가 연결되고 있다고 여겨지는 장소.이자나기가 죽은 아내 이자나미를 쫓아 이 길을 지나 사망자의 나라에 향했지만, 변해 버린 아내의 모습을 보고 도망가, 황천 히라비탈에 오이와를 두어 쫓아 이것 없앴다고 전해지는 장소.

 

·이즈모 대사 원래 일본에 있던 오오쿠니누시노 미코토(Ookuninusinomikoto)가, 나라를 양보하는 대신에세울 수 있었던 회사.
·이즈모 아쿠니(1572년?-몰년 미상) 이즈모 대사의 무녀였지만, 이즈모 대사 권진 (위해)때문에 제국을 순회해 유명하게 되었다고 여겨지는 여성 예능자.가부키의 창시자라고도 하는 인물.

 

·황천구멍 이즈모 풍토기에 대해 황천 히라비탈에 해당하는 동굴.

 

·히노미사키 신사와 히노미사키 시마네반도의 재니시하타에 위치하는 미사키와 거기에 자리잡는 신사.

 

 

빨강 ID에서는 섬세한 곳에서 특코미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만, 개략이라는 것 용서를.

 

현재, 이즈모 대사의 본전은 개축의 한중간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본전을 배관 하는 것이 실현되지 않았으므로, 완료하는 수년후에 재귀를 맹세하면서, 대충 경내를 주위아내 추천의 제주를 구입했던 만큼 두고 있습니다.

 

이번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히노미사키 신사와 히노미사키입니다.


현지유서서

아래의 본사(일심의 궁)【주제신】천조오미카
무라카미 천황천력2년 칙명에 의해 현재의 땅으로 옮겨 모신다(천년 이전)

위의 본사(신의 궁) 신소전오존
안네이 천황 13년 칙명에 의해 현재지로 옮겨 모신다(2 1500년 이전)
고래 양본사를 총칭해 히노미사키 대신궁과 칭

일심의 궁의 원원은, 일본의 신화 시대의 석소전오존의 자신천위근명 또(천동의명이라고 하는 미야지가의 먼 조상) 현사지에만큼 가까운 경도에 천조오미카의 신탁을 받아 모셔 급와 전해진다.또 「일출소 이세노쿠니 이스즈강의 카와카미에 이세 대신궁네진정시켜 모셔, 날의 책의 낮을 지켜, 이즈모노쿠니 히노미사키의 청강의 바닷가에 날 가라앉아 미야를 세워 히노미사키 대신궁이라고 칭해 일본의 밤을 양」나라시대의 연호7년을해의 칙에 빛나는 날의 대신의 영령현이 바라봐지는 여구, 고래 히노미사키는 석양을 진정시키는 영역으로 여겨져 또 소전오존은 이즈모의 국토 개발의 초를 하신 대신과 기릴 수 있어 히노미사키의 「은언덕」은 소존의 신혼이 진정된 영지와 우러러볼 수 있던 「신의 궁」은 소존의 신혼이 진정되는 일본총모토미야로서 「일심궁」이라고 모두 이즈모의 나라의 대영험소로서 황실을 시작해 널리 천하의 존숭을 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별로 그 신토쿠는 천조오미카의 「화혼」소전오존응「기혼」의 영위를 대 나무 「국가 진호」 「액막이 개운」 「교통 항해의 안전」 「좋은 연분·부부 원만·순산」 「가업 번창」의 수호신으로서 영령효험 뚜렷하다.

현재의 신전은, 토쿠가와 삼대 막부광공의 막명에 의한 건립으로 해 서일본에서는 예가 없는 총 「곤겐조」이다.양 회사전과도 본존을 안치한 곳의 벽화 장식은 극채색으로 화려하게 해 장엄스러울 따름이다.
신전의 대부분, 급석조 건조물은 국가 중요문화재이다.

예대제 8월7일
신행제(석양의 제) 8월7 일 저녁각)

 


이세징구와 대로서 해가 진 후의 일본의 밤을 지키는 신사이라면인가.
2011년 12월 31일에 가려면  의외로 좋은 장소인지도.

 

이쪽이, 원 원래의 사지인 「경도(Keijima)」.
섬의 가장 높은 위치에 사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쪽은 바다에서 수미터  멀어지고 있는 것만으로, 그럴 기분이 들면 곧 상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신사의 경내이며, 현재도 금족지가 되고 있습니다.해에 한 번 미야지만이 들어갈 수가 있고 제사를 거행하는 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우미네코의 번식지로서도 알려져 나라의 천연기념물로서 지정되어 있습니다.
들렀을 때는 정확히 번식을 위해 도래하고 있는 시기로, 우미네코의 무리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쪽이 히노미사키의 등대.1903 연초 점등.
해발 63 m, 광들 21 해리로, 등 탑은 43.65 m와 돌로 만든 등대로서는 일본 제일의 높이를 자랑합니다.
참관등대이므로 견학도 가능이라는 것이었지만, 유석에 연말이며 참관은 할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 땅은 경승땅으로서 알아지고 있어 시간을 서는 것도 잊어 산책해, 정확히 저녁에 도달하는 시간에 검은 고양이가 본 광경이 이쪽.

사진 중앙이 히노미사키 신사의 원래의 사지인 「경도」입니다.

여기에 태양 신앙이 발아될까.
신앙심의 적은 검은 고양이로도 외경의 생각을 안아 바구니를 있습니다.
겨울의 산그늘로 석양을 보는 일은 극히 드물므로, 그믐날의 저녁놀을 볼 수가 있던 것은 매우 행운이었습니다.

 

형세를 보고, 이제(벌써) 한 개소 저녁놀이 아름답다고 한다면 목표를 붙이고 있던 장소에 차를 달리게 해 거둔 사진이 이쪽.

이즈모 대사의 바로 서쪽에 위치하는 「이나사의 바닷가」.
우측에 있는 벤텐지마는, 해에 한 번 일본안의 신들이 이즈모 대사에 모일 때 내려 오는 섬으로 되어 있는 장소입니다.

 

2011년의 그믐날로 생각하지 않는  진기한 것을 보고 즐김에 맡아, 좋은 기분으로 신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2012년은 좋은 해이도록.


日御碕神社へ行ってきました

赤IDの方々も、青IDの方々も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本年も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さて、年末から年始にかけて、黒猫一家は妻の実家へ帰省しており、昨日深夜自宅へ帰ってきたところです。
妻の実家は鳥取県の西の端にあることもあり、妻の実家でブラブラしているよりかはと、黒猫は出雲地方へ一人旅を12月31日に決行。
以前より行ってみたかった場所の何箇所かをまわってきたので、そのご紹介。

 

ちなみに今回まわった場所は、黄泉比良坂(Yomotuhirasaka)及びそれに関係が深いといわれる揖夜神社(Iyajinjya)、出雲大社(Izumotaisya)と出雲阿国(IzumoOkuni)の縁故地、出雲風土記の「黄泉穴」ではないかと云われる猪目洞窟(Inomedoukutu)、そして最後に日御碕神社(Hinomisakijinjya)と日御碕です。

ここ伝統版において赤IDであれば、各々どの様な場所であるかご存知の方も多いかと思いますが、青IDの為に簡単な注釈を書いておきますと・・・

 


・黄泉比良坂  日本神話において、日本と死者の国(黄泉國)が繋がっているとされる場所。イザナギが死んだ妻イザナミを追ってこの道を通って死者の国へ赴いたが、変わり果てた妻の姿をみて逃げ帰り、黄泉比良坂に大岩を置いて追ってこれなくしたと伝えられる場所。

 

・出雲大社  元々日本にいた大国主命(Ookuninusinomikoto)が、国を譲る変わりにと立てられた社。
・出雲阿国(1572年?-没年不詳)  出雲大社の巫女であったが、出雲大社勧進の為諸国を巡回し評判になったとされる女性芸能者。歌舞伎の創始者ともいわれる人物。

 

・黄泉穴  出雲風土記において黄泉比良坂にあたる洞窟。

 

・日御碕神社と日御碕  島根半島の再西端に位置する岬とそこに鎮座する神社。

 

 

赤IDからは細かな所でツッコミが入りそうですが、概略という事でご容赦を。

 

現在、出雲大社の本殿は建替えの最中という事もあり、本殿を拝観する事が叶いませんでしたので、完了する数年後に再帰を誓いつつ、ざっと境内をまわり妻お勧めのお神酒を購入しただけに留めています。

 

今回一番印象深かったのは、日御碕神社と日御碕です。


現地御由緒書

下の本社(日沈の宮)【主祭神】天照大御神
村上天皇天歴二年勅命により現在の地に移し祀る(一千年以前)

上の本社(神の宮)神素戔嗚尊
安寧天皇十三年勅命により現在地に移し祀る(二千五百年以前)
古来両本社を総称して日御碕大神宮と称す

日沈の宮の遠源は、神代の昔素戔嗚尊の御子神天葦根命又(天冬衣命と申す宮司家の遠祖)現社地にほど近い経島に天照大御神の御神託を受け祀り給うと伝えられる。又「日出る所伊勢国五十鈴川の川上に伊勢大神宮えお鎮め祀り、日の本の昼を守り、出雲国日御碕の清江の浜に日沈み宮を建て、日御碕大神宮と称して日本の夜を譲らむ」天平七年乙亥の勅に輝く日の大神の御霊顯が仰がれる如く、古来日御碕は夕日を鎮める霊域とされ、また素戔嗚尊は出雲の国土開発の始めをされた大神と称えられ、日御碕の「隠ヶ丘」は素尊の神魂の鎮まった霊地と崇められた「神の宮」は素尊の神魂の鎮まる日本総本宮として「日沈宮」と共に出雲の国の大霊験所として皇室を始め普く天下の尊崇をうけ現在に至っている。
然してその御神徳は天照大御神の「和魂」素戔嗚尊んお「奇魂」の霊威を戴き「国家鎮護」「厄除開運」「交通航海の安全」「良縁・夫婦円満・安産」「家業繁昌」の守護神として御霊験あらたかである。

現在の社殿は、徳川三代将軍家光公の幕命による建立にして西日本では例のない総「権現造」である。両社殿とも内陣の壁画装飾は極彩色で華麗にして荘厳の至りである。
社殿の殆ど、及石造建造物は国家重要文化財である。

例大祭 八月七日
神幸祭(夕日の祭)八月七日夕刻)

 


伊勢神宮と対として、日が沈んだ後の日本の夜を守る神社ですとか。
2011年12月31日に参るには案外良い場所なのかも。

 

こちらが、元もとの社地である「経島(Keijima)」。
島の最も高い位置にお社があるのが見えます。
こちらは海で数メートル隔てられているだけで、その気になれば直ぐ上陸できそうですが神域であり、現在も禁足地となっています。年に一度宮司のみが立ち入る事が出来、祭祀を執り行う事で知られています。
また、ウミネコの繁殖地としても知られ、国の天然記念物として指定されています。
立ち寄った時はちょうど繁殖の為に渡来している時期で、ウミネコの群れを見る事が出来ました。

 


こちらが日御碕の灯台。1903年初点灯。
海抜63m、光達21海里で、灯塔は43.65mと石作りの灯台としては日本一の高さを誇ります。
参観灯台なので見学も可能とのことでしたが、流石に年末であり参観はできないようでした。

 

この地は景勝地としてしられており、時間を立つのも忘れて散策し、ちょうど夕方に差し掛かる時間に黒猫が見た光景がこちら。

写真中央が日御碕神社の元々の社地である「経島」です。

ここに太陽信仰が芽生えるのはむべなるかな。
信仰心の薄い黒猫でも畏敬の念を抱かざるをえません。
冬の山陰で夕日を見る事は極稀ですので、大晦日の夕焼けを見る事が出来たのは非常に幸運でした。

 

空模様を見て、もう一箇所夕焼けが美しいそうだと目星をつけていた場所に車を走らせて収めた写真がこちら。

出雲大社のすぐ西側に位置する「稲佐の浜」。
右側にある弁天島は、年に一度日本中の神々が出雲大社に集まるとき降りてくる島とされている場所です。

 

2011年の大晦日に思わぬ眼福に預かり、良い気持ちで新年を迎えることが出来ました。
2012年は良い年であり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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