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희광사」에 갔습니다.이번에 2번째의 방문.

 

희광사는, 나라현 나라시 스가와라마치에 있는 법상종의 사원에서, 약사사의 특별 모토야마.

창건은 715년.행기와 인연이 깊고, 그는 이 절에서 잠겼다고 한다.

 

사진의 「남대문」은 작년에 완성.

배관료는 500엔.

 

 

희광사049.jpg

한나 도로를 동쪽 방향으로 달리면, 언제나 옛스러운 본당이 보이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남대문과 아름다운 회반죽담이 분위기를 격변 시켰다.

 

 

 

 

「본당」은 1544년의 재건으로 중요문화재.

 

「시도의 대불전」의 명칭이 주어지고 있도록(듯이), 초대·도다이사 대불전은 이 건물을 참고로 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물론, 현재의 건물은 1544년의 재건이지만, 몸사에 일본풍 미테처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나, 외관으로부터 관을 엿볼 수 없는 근처, 복고 건축을 의식하고 있는 것일까.

 

 

 

본당의 내부에는, 본존의 아미타 여래를 중심으로 해, 160 cm대의 관음(사진좌) 세 지(사진 오른쪽) 보살이 좌우에 앞두고 있다.

덧붙여서, 내부의 사진은 OK라고 하는 배짱이 큰 사원이다.

 

 

 

「아미타 여래좌상」, 헤이안 시대 후기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233 cm의 죠로쿠 아미타 여래.식물을 모아서 배치가 좋게 정 구조로 기초옻나무를 바르고, 게다가를 금박 마무리로 한다.

매우 온화한 얼굴에, 우아하고 조각의 얕은 의문표현의 편성은, 커도 위압감을 주지 않고, 반대로 너글너글함을 느끼게 한다.

이 근처가 역시 헤이안 시대 후기의 불상일 것이다.

 

덧붙여서, 이 불상은 쿄토·법금강원의 아미타 여래(원파불사·원 깨닫아의 작)를 닮아 있으므로, 이것도 원 깨닫아 주변의 작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법금강원의 아미타 여래좌상.금년 초여름에 갔지만, 연꽃과 수국이 훌륭했다.

 

 

 

「세지 보살좌상」

 

관음·세지 보살은 남북조 시대의 작품.

미소를 기린 얼굴은, 본존과는 다른 친해지기 쉬움을 느끼게 한다.

남북조 시대의 불상이지만, 몸의 살집이 좋고, 의문도 복잡함이 없어서 시원해지고 있어 꽤를 할 수 있어이다.

 

 

 

세지 보살의 얼굴이 마음에 들었다.

사진보다 좋은 얼굴을 하고 있다.

 

 

 

내부는 자연광만으로 비추어져 분위기가 좋았다.

 

 

 

몸사는 천정은 매우 높고, 관으로 제대로 굳힐 수 있고 있다.

또, 사방으로 창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위에도 빛이 찔러넣는다.

그 빛이 흰 회반죽벽에 반사해, 매우 밝은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몸사의 주위에는 덧댄 차양 모양의 지붕이 돌아, 좌우 후방을 화장 지붕 밑으로 하고 있다.

사진은 후방에서, 사다리가 걸려 있었다.

 

 

 

 

계단을 오르면, 위의 고란의 장소에 갈 수 있는 것일까.

 

기동지붕에 홑겹 덧댄 차양 모양의 지붕 첨부는, 역시 도다이사 대불전의 미니츄어로 보인다.

단지, 몸사의 채가 조금 너무 깊은데.

 

희광사가 제일 아름다워지는 것은 「여름」, 연꽃이 피는 무렵.

겨울은 아무것도 없다.

 

 

 

본당의 뒤에 있는 「변재천당」

 

 

희광사@나라시-29

제일 북측에는, 이것 또 작년에 완성한 「사경 도장」이 있다.접수도 겸하고 있다.

여기서 차와 과자를 먹었습니다.

 

 

 

연꽃의 그림과 희광사의 문자들이의 계란 센베이

 

 

 

마지막

 

 


喜光寺に行きました。

 

 

 

「喜光寺」に行きました。今回で2度目の訪問。

 

喜光寺は、奈良県奈良市菅原町にある法相宗の寺院で、薬師寺の別格本山。

創建は715年。行基と縁が深く、彼はこの寺で没したという。

 

写真の「南大門」は去年に完成。

拝観料は500円。

 

 

喜光寺049.jpg

阪奈道路を東向きに走ると、いつも古めかしい本堂が見えていたものである。

しかし、南大門と美しい漆喰塀が雰囲気を激変させた。

 

 

 

 

「本堂」は1544年の再建で重要文化財。

 

「試みの大仏殿」の名称を与えられているように、初代・東大寺大仏殿はこの建物を参考にしたと言われている。

もちろん、現在の建物は1544年の再建だが、身舎に和様三手先を使っていることや、外見から貫が窺えない辺り、復古建築を意識しているのだろう。

 

 

 

本堂の内部には、本尊の阿弥陀如来を中心とし、160cm台の観音(写真左)勢至(写真右)菩薩が左右に控えている。

因みに、内部の写真はOKという太っ腹な寺院だ。

 

 

 

「阿弥陀如来坐像」、平安時代後期の作品で重要文化財

 

233cmの丈六阿弥陀如来。寄木造りで下地漆を塗り、その上を金箔仕上げとする。

非常に温和な顔に、優美で彫りの浅い衣文表現の組み合わせは、大きくても威圧感を与えず、逆におおらかさを感じさせる。

この辺がやはり平安時代後期の仏像なのだろう。

 

因みに、この仏像は京都・法金剛院の阿弥陀如来(院派仏師・院覚の作)に似ているので、これも院覚周辺の作と考えられている。

 

法金剛院の阿弥陀如来坐像。今年初夏に行ったが、蓮とアジサイが見事だった。

 

 

 

「勢至菩薩坐像」

 

観音・勢至菩薩は南北朝時代の作品。

笑みをたたえた顔は、本尊とは違った親しみやすさを感じさせる。

南北朝時代の仏像だが、体の肉付きがよく、衣文も複雑さがなくてすっきりしており、中々の出来である。

 

 

 

勢至菩薩の顔が気に入った。

写真よりいい顔をしている。

 

 

 

内部は自然光だけで照らされ、雰囲気が良かった。

 

 

 

身舎は天井は非常に高く、貫でしっかりと固められている。

また、四方に窓が設置されているので、上にも光が差し込む。

その光が白い漆喰壁に反射し、非常に明るい空間を演出している。

 

 

身舎の周りには裳階が回り、左右後方を化粧屋根裏としている。

写真は後方で、梯子がかかっていた。

 

 

 

 

階段を上れば、上の高欄の場所に行けるのだろうか。

 

寄棟屋根に一重裳階付きは、やはり東大寺大仏殿のミニチュアに見える。

ただ、身舎の軒がちょっと深過ぎるけど。

 

喜光寺が一番美しくなるのは「夏」、蓮が咲く頃。

冬は何もない。

 

 

 

本堂の後ろにある「弁天堂」

 

 

喜光寺@奈良市-29

一番北側には、これまた去年に完成した「写経道場」がある。受付も兼ねている。

ここでお茶とお菓子をいただきました。

 

 

 

蓮の絵と喜光寺の文字入りの玉子せんべい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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