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부자댁이다.
일단 가옥에 오를려면 “무조건”신을 벗고 오르는것이 기본이다.
파란색 선은 석조기단이다. 이 좌측밑에보면 계단이 보이는데 이계단으로 올라가서
빨간색 타원, 한국에서는 댓돌이라고 한다. 여기 신발을 벗어놓고
노란색 선의 윗부분 여기가 마루이다.
이런식으로 한국에서는 가옥에 오르게 된다.
조선시대에는 방에는 모두 온돌을 깔아놓고 지냈지만, 고려시대에는 고려말기에 온돌이 보급되었고 통일신라~고려말기까지는 방에 전부 온돌을 깔은것이 아니라 일부에만 온돌을까는 쪽구들이 보편화 되었으므로 신발을 신고 들어갔다.
고려시대 서민의 주거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면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부분과 신발을 안신고 들어가는 부분이 따로 배치되어있다. 이것을 쪽구들이라고 한다.
re:床
慶州催金持ちお宅だ.
一応家屋に上がろうとすればムゾゴンシンを脱いで上がるのが基本だ.
青色線は石造気団だ. このズァツックミッエボなら階段が見えるのに異系団に上がって
赤色楕円, 韓国ではデッドルだと言う. ここに履き物を脱いでおいて
黄色い善意上部 ここが床だ.
こういうふうに韓国では家屋に上がるようになる.
朝鮮時代には部屋には皆オンドルを敷いて置いて過ごしたが, 高麗時代には高麗末期にオンドルが普及されたし統一新羅‾高麗末期までは部屋に全部オンドルをカルウンゴッではなく一部にだけオンドルウルカはチォックグドルが普遍化になったので履き物をはいて入って行った.
高麗時代庶民の住居姿だ. 写真に見えれば履き物をはいて入って行く部分と履き物をはかなくて入って行く部分が別に配置されている. これをチォックグドルだと言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