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찾았는데 바로 “방바닥”이다.
중국(한漢족)은 신발을 신고 방에 들어가는 입실생활이므로 앉는 바닥이 없다.
한국은 온돌을 밑에 놓은다음에 천이나 한지를 깐다음 콩,피마자,솔방울 을 가지고
칠을 했는데 콩이 가장 대중화 되었다.
불린콩을 갈아서 식용기름을 넣고 이것을 주머니에 넣어 바닥에 문지른다.
2~3번 문지르면 노랗게 되고 윤기가 난다.
솔방울은 아직 익지않은 솔방울을 딴다음에 잘라 방안에 넣어둔다음
아궁이에 불을 때면 방온도가 올라가면서 송진이 나오는데 이것을 굳혀서 대패로 다듬어서 썻다하는데 솔방울을이용한 방법은 거의 사라졌다.
사진 출처:http://blog.naver.com/61moga?Redirect=Log&logNo=70112086579
일본은 다다미를 사용하는데,(다다미는 다 아실것같다^^)
다다미는 짚을 두껍게 넣고 위에는 돗자리를 대어 단단히 꿰맨 것으로 마루방에 까는 매트이다.
크기는 90×180㎝(규격품)에 두께 4〜6㎝ 정도인데,
공기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습기와 냉기조절에 뛰어나고
무릎을 꿇고 앉는 일본인들의 생활습관으로 볼때 쿠션같이 무릎을 안아프게 한다.
개인적인 견해로 써서 틀린게 있을수 있다. 지적해달라.
다다미방을 써본적이 있는데 약간 푹신푹신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질문!! 이사할땐 다다미를 어떻게 하는가?
一つ捜したがすぐ部屋底だ.
中国(一漢族)は履き物をはいて部屋に入る入室生活なので座る底がない.
韓国はオンドルを下にノッウンダウムに布地や韓紙をカンダウム豆,ピマザ,松かさを持って
漆をしたが豆が一番大衆化になった.
ブルリンコングを磨って食用油を入れてこれを懐に入れて底に擦る.
2‾3番(回)擦れば黄色くなってつやめく.
松かさはまだ熟しない松かさをタンダウムに切って方案にノッオドンダウム
炊き口に火を炊けば部屋温度が上がりながらまつやにが出るのにこれを固めてかんなできれいにし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