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이다.
남녀노소 신분에 관계없이 신고 다녔던 신발.
삼으로 만든것을 미투리라고 한다.
일부농민들은 농한기에 만들어서 판매도 하였고
여성들은 색을 입혀 신고 다니기도 했다.
여기도 남성용과 여성용이 따로 있는데
여성용은 더 가늘고 촘촘하게 만들었음.
re:大部分の階層がはいて歩いた履き物
草履だ.
老若男女身分にかかわらずはいて歩いた履き物.
暮すことで作ったことを麻の汪だと言う.
一部農民たちは農閑期に作って販売もしたし
女性たちは色を加えてはいて歩いたりした.
ここも男性用と女性用が別にあるのに
女性用はもっと細くて詰むよう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