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근대화의 과정에서 일본이 조선의 경덕 미야를 부수고 학교를 지은 것을 비난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 건에 관해서 일본은 일절 한국 및 한국인에 사과할 필요 등 없다.
왜냐하면, 경덕궁의 파괴는 합법적으로 행해져 또 당시의 한국인도 납득 후에 행해진 것이니까이다.전후의 민족주의 교육을 받아 온 한국인들은 잊어 버리고 있지만, 한국의 전통 문화의 파괴는 한국인 자신의 소망이라도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왜 한국의 전통 문화의 파괴를 바랬는가?

그것은 한국의 문화 그 자체가 잘못한 것이니까이다.

일본에 의한 근대화전, 한반도에는 온갖 악습과 미신이 존재하고 있었다.일본 정부는 그런 그들에게 올바른 문명을 가르쳐 주었던 것이다.만약 그 당시 , 그들을 통치했던 것이 일본인이 아니면, 한국인은 중국의 가축이나 러시아의 노예로서 문자나 전기, 수도의 편리함도 모르는 채로 초라한 생활을 보내 아플 것이다.
이기 때문에 더욱 당시의 한국인은 스스로의 잘못된 문화를 버리고 니혼화섬을 받아 들였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민족주의 교육을 받아 온 한국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일본은 한국이 뛰어난 문화를 파괴했다!」
「한국의 전통 문화를 빼앗아, 우리로부터 아이덴티티를 빼앗았다!」
그런데, 이러한 주장은 올바르기 때문에 있으리라?
분명히, 이 말의 반은 올바를 것이다.그들이 말하는 대로, 일본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근대화의 과정에서 부수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일은 당시의 한국인 자신이 바라고 있던 것 인 것인다!

당시의 그들은 미개인 야만인에 지나지 않았던 한국인의 문화로부터 결별해, 일본 문화에 물드는 것으로 올바른 인간으로서 다시 하려고 했던 것이다.
실제, 그가 비난 하는 경덕궁의 파괴도 중학교의 건설도, 일본인만의 업자로 실시하는 것은 무리이다.한국인의 작업원도 아플 것이다.
만약 만일 한국인이 경덕궁을 소중하게 생각한 것이면, 한국인의 작업원들은 그러한 중요한 건물의 파괴 작업등 실시하지 않았다일 것이다.다시 또 해 만일, 경덕궁이 한국인의 아이덴티티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면, 한국인들은 그야말로 생명을 걸고 일본 정부와 싸웠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어떨까.경덕궁이 파괴되려고 해도 한국인은 전원이 일어서지 않고, 한국인의 작업원에 이르러 일본의 총독부가 명하는 대로, 희들로서 왕궁의 파괴를 실시했던 것이다.
즉 당시의 한국인은 기뻐해 스스로의 잘못된 문화를 파괴하고 있었던 것이다.그에 대한 일본이 사죄해야 하는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이다.
또 현재의 한국인 자신이, 일본에 의한 근대화의 혜택을 받고 있는 이상, 스스로가 파괴한 전통 문화의 사죄를 다른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도 없다.만약 한국인이 아무래도 일본으로부터 사죄를 꺼내고 싶은 것이면, 한국인은 일본에 의해서 주어진 민주주의나 수도나 가스, 전기의 보급이라고 하는 근대화에 의한 산물의 모두를 방폐하고 나서 이렇게 주장해야 할 것이다.
「역시 스스로에게는 조선의 개생활이 맞고 있었다!양반과 노예의 양극화 사회가 되어, 흙탕물을 마셔, 콜레라에 침범되어 개고기나 인육을 먹고 있던 나날의 편이 좋았다!일본인이 한 것은 불필요한 도움이었다!」라고.

 

 

동아일보 한국인의 식인의 습관을 전하는 기사

 

 


韓国の伝統文化破壊は韓国人が望んだことである。

 

近代化の過程で日本が朝鮮の慶徳宮を壊して学校を建てたことを批難する者がいる。
だが、この件に関して日本は一切韓国および韓国人に謝る必要など無い。
なぜならば、慶徳宮の破壊は合法的に行われ、また当時の韓国人も納得の上で行われたものだからである。戦後の民族主義教育を受けてきた韓国人たちは忘れてしまっているが、韓国の伝統文化の破壊は韓国人自身の望みでもあったのである。
彼らはなぜ韓国の伝統文化の破壊を望んだのか?

それは韓国の文化そのものが間違ったものだからである。

日本による近代化前、朝鮮半島にはありとあらゆる悪習と迷信が存在していた。日本政府はそんな彼らに正しい文明を教えてあげたのである。もしあの当時、彼らを統治したのが日本人でなければ、韓国人は中国の家畜かロシアの奴隷として文字や電気、水道の便利さも知らないままに見窄らしい生活を送っていたであろう。
だからこそ当時の韓国人は自らの間違った文化を捨て、日本化を受け入れたのである。
しかし現在の民族主義教育を受けてきた韓国人たちはこう言う。
「日本は韓国の優れた文化を破壊した!」
「韓国の伝統文化を奪い、我々からアイデンティティを奪った!」
さて、これらの主張は正しいのであろうか?
たしかに、この言葉の半分は正しいであろう。彼らのいう通り、日本は韓国の伝統文化を近代化の過程で壊すこともあっただろう。

だが、それらのことは当時の韓国人自身が望んでいたことなのである!

当時の彼らは未開な野蛮人でしかなかった韓国人の文化から決別し、日本文化に染まることで正しい人間としてやり直そうとしたのである。
実際、彼が批難する慶徳宮の破壊も中学校の建設も、日本人だけの業者で行うのは無理である。韓国人の作業員もいたであろう。
もし仮に韓国人が慶徳宮を大事に思っていたのであれば、韓国人の作業員たちはそのような大切な建物の破壊作業など行わなかったであろう。またもし仮に、慶徳宮が韓国人のアイデンティティの根幹を成すものであれば、韓国人たちはそれこそ命を懸けて日本政府と戦ったであろう。
しかし、実際はどうだろう。慶徳宮が破壊されようとしても韓国人は全員が立ち上がらず、韓国人の作業員に至っては日本の総督府が命じるままに、嬉々として王宮の破壊を行ったのである。
つまり当時の韓国人は喜んで自らの間違った文化を破壊していたのだ。それに対して日本が謝罪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は全く無いのである。
また現在の韓国人自身が、日本による近代化の恩恵を受けている以上、自らが破壊した伝統文化の謝罪を他者に求められるわけもない。もし韓国人がどうしても日本から謝罪を引き出したいのであれば、韓国人は日本によって与えられた民主主義や水道やガス、電気の普及といった近代化による産物の全てを放棄してからこう主張すべきだろう。
「やはり自分たちには朝鮮の犬生活が合っていた!両班と奴隷の二極化社会になり、泥水を飲み、コレラに侵され、犬肉や人肉を食べていた日々のほうがよかった!日本人のやったことは余計なお世話だった!」と。

 

 

東亜日報 韓国人の食人の習慣を伝える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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