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景福宮]
도성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궐[北闕]로 불렸다. 조선 왕조 건립에 따라 창건되어 초기에는 조선
의 정궁[正宮]으로 사용되었다.
임진왜란 때, 전소한 후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있다가 조선 말기에 중건되었다.
위 그림은 고종 때 제작된 북궐도형[北闕圖形]을 근거로 한 조감도이다.
북궐도형 [北闕圖形]
동궐도[東闕圖 국보 249호]
정궁[正宮]인 경복궁[景福宮] 동쪽에 있는 창덕궁[昌德宮]과 창경궁[昌慶宮]을 그린 것으로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궁궐 그림
왼쪽이 창덕궁[昌德宮] 오른쪽이 창경궁[昌慶宮]
창덕궁[昌德宮]과 창경궁[昌慶宮]의 전각 배치
창덕궁[昌德宮]과 창경궁[昌慶宮]이 이어져 있어 두 궁궐이 합쳐 동궐[東闕]로 불렸다. 창덕궁
[昌德宮]은 임진왜란 때, 소실 된 경복궁[景福宮]을 대신하여 경복궁[景福宮] 중건 전까지 임금이
정사를 보는 본궁[本宮]으로 사용되었다.
景福宮[景福宮]
都城の北にあると言って北燕[北闕]と呼ばれた. 朝鮮王朝建立によって創建されて初期には朝鮮
の正規の宮[正宮]で使われた.
壬辰の乱の時, 丸焼けした後長い間廃墟で残っていている途中朝鮮末期に重建された.
上の絵は高宗の時製作された北燕図形[北闕図形]を根拠にした鳥瞰図だ.
北燕図形 [北闕図形]
ドンググォルも[東闕図 国宝 249号]
正規の宮[正宮]である景福宮[景福宮] 東にある昌徳宮[昌徳宮]と昌慶宮[昌慶宮]を描いたことで朝鮮
後期の代表的な宮廷絵
左側が昌徳宮[昌徳宮] 右側が昌慶宮[昌慶宮]
昌徳宮[昌徳宮]と昌慶宮[昌慶宮]の全角配置
昌徳宮[昌徳宮]と昌慶宮[昌慶宮]がつながっていて二つの宮廷が合わせドンググォル[東闕]と呼ばれた. 昌徳宮
[昌徳宮]は壬辰の乱の時, 消失した景福宮[景福宮]の代わりをして景福宮[景福宮] 重建の前まで賃金が
情事を見る本宮[本宮]で使わ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