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재판 풍경
가운데 앉은 사람은 사또 그 옆에 엎드려 종이에 쓰고 있는 사람은 아전 입니다
좌우에 고을 관속들이 서있고 땅 바닥에 앉은 사람은 원고와 피고 입니다
가을 수확이 한창때
살짝 열려 있는 미닫이 문
신윤복 18세기 풍속화
열고 들어 갑니다
朝鮮時代旧韓国末写真で見る引き戸
旧韓国末裁判風景
の中座った人は使道その横に伏せて紙に書いている人は煬前です
左右に村官属たちが立っていて地底に座った人は原稿と被告です
秋収獲が一盛り
こっそり開かれている引き戸門
申潤福 18世紀風俗画
開いて入って行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