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조선이 을사늑약에 의해 외교권을 박탈 당했다
1906년 조선에 통감부가 설치된다
1906년 조선에 통감부가 설치된 이후 부터 日帝의 조선어 말살 정책이 이미 시작 되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938년 학교에서의 조선어 폐지와 1940년 조선 총독부 기관지 每日申報 외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한글의 신문 잡지가 폐간 되는 것으로 볼때
日帝의 조선어 말살 정책을 1938년 부터 라고 보는 견해와 다른 주장입니다
단국대학교 허재영 교수에 의하면
통감부가 설치된 이후 부터 日帝의 語文 정책은 학교 교육과 교과서 언론 출판 등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학교 교육에서의 일본어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이다
대한제국 성립기 1895년 부터 1905년 까지 국어 교과서는 작문 독서 習字 등 교과로 이루어져
일본어는 여러 외국어 중 하나의 선택 과목이었다
그러나 1906년 이후 일본어가 국어와 함께 필수과목으로 지정 되었고 수업 시간도 같게
배정 되었다
대한제국 초기의 語文정책은 한글 또는 국한문혼용체 이지만 통감부가 설치된 이후 부터
국한문혼용체 이거나 전체 일본어의 교과서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1908년 발간된 중등 교과서 과학은 전체 일본어의 교과서 라고 한다
일제 강점기 초기 초등학교 1학년 조선어 교과서
1899년 대한지지 교과서
1925년 농업학교 원예 교과서
1940년 초등학교 2학년 일본어 교과서
조선총독부 발행 초등학교 修身 교과서
日帝가 한글을 보급해 주었다는 것은 거짓말 입니다
조선어 말살 정책은 조선이 외교권을 박탈 당하고 통감부가 설치 되었던 시기 부터
이미 시작 되고 있었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는것 같네요
1905年朝鮮がウルサヌックヤックによって外交権を縛打にあった
1906年朝鮮に統監府が設置される
1906年朝鮮に統監府が設置された以後から 日帝の朝鮮語抹殺政策がもう始まっていたという
主張が出た
1938年学校での朝鮮語廃止と 1940年朝鮮総督府機関紙 毎日申報 外に
朝鮮日報東亜日報 など ハングルの新聞雑誌が廃刊になることで見る時
日帝の朝鮮語抹殺政策を 1938年からだと思う見解と違う主張です
檀国大学校ホゼヤング教授によれば
統監府が 設置された以後から 日帝の 語文 政策は学校教育と教科書言論出版など多様に
現われたが学校教育での日本語比重を大幅にふやしたことだ
大韓帝国成立期 1895年から 1905年まで国語教科書は作文読書 習字 など教科で成り立って
日本語は多くの外国語の中で一つの選択科目だった
しかし 1906年以後日本語が国語とともに必修課目で指定になったし授業時間も同じに
割当になった
大韓帝国初期の 語文政策はハングルまたは国漢文混用体であるが統監府が設置された以後から
国漢文混用体であるとか全体日本語の教科書比重が高くなったということだ
1908年発刊された中等教科書科学は全体日本語の教科書だと言う
日帝強点期初期小学校 1年生朝鮮語教科書
1899年大韓誌だ教科書
1925年農業学校園芸教科書
1940年小学校 2年生日本語教科書
朝鮮総督府発行小学校 修身 教科書
日帝がハングルを普及してくれたということは嘘です
朝鮮語抹殺政策は朝鮮が外交権を縛打にあって統監府が設置された時期から
もう始まっていたという主張がもっと説得力があるよう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