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메몬입니다. 그동안 잘지내고 있었죠?
열심히 군복무 중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달리 특수한 신분이어서 인터넷 접속은
얼마든지 할 수 있었지만 그동안 이곳에 접속할 기회가 없었군요.
갑자기 그리워져서 왔습니다. 또다시 떠나야 겠지만..... 내가 싸우고 싶은 사람들은
혐한들입니다만...이곳에는 별로 혐한이 없어서 전투력이 상승하지 않습니다.
유감이네요.
50%는 농담입니다.
본인도 나이가 많아져서 쓸데없이 감정싸움 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설득해도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다. 단지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물론 아직도 이것이 어렵다. 난 혈기 왕성한 한국인이니까요.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일본인들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딱 한분은 기억이 나는데..누님의 이름이 무엇일까???
나와 결혼을 약속한 누님인데...k 이미 결혼해버리고 사라졌겠지...슬픈일이네요.
ダメモンです. その間お元気だったんです?
熱心に軍服務の中です. 私は他人と違い 特殊な身分なのでインターネット接続は
いくらでもできたが その間こちらに接続する機会がなかったですね.
急に懐かしくなって来ました. 再び去るべきが..... 私が争いたい人々は
嫌韓たちですが...こちらにはあまり嫌韓がなくて戦闘力が上昇しないです.
残念ですね.
50%は冗談です.
本人も年が多くなっていたずらに感情のもつれすることはあまり意味がないと思います.
どうせ説得しても相手が受け入れることでもない. ただお互いの考えが違うことを
認めるのが重要ですね. もちろんまだこれが難しい. 私は血気盛りな韓国人だからです.
この前に親しく過ごした日本人たちの名前が浮び上がらない...
ぴったり一人は覚えるが..姉上の名前が何だろう???
出て結婚を約束した姉上なのに...k もう結婚してしまって消えたの...悲しいこと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