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城이란 위와 같은 물건을 말하는데 일본의 城은 일반적으로 봉건영주의 저택을 말한다. 단지 명칭이 같은 것뿐으로 지리적인 차이, 정치 시스템의 차이 등에서 오는 양국의 城은 같지 않다. 이것을 자국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어리석은 일이다.
한국의 성은 주로 대군으로 밀려오는 외적들을 방어하고 백성을 보호하기 위한 wall이라면 일본의 성은 봉건영주의 주택과 그것을 보좌하는 관공서의 기능, 지방의 궁전으로 영주의 가족과 신하들을 보호하기 위한 castle로 그런 성이 중앙집권체제에 이민족이 강성했던 대륙에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당연히 지방의 권력자인 영주의 城이므로 화려하고 권위를 높이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차이를 간과한채 비하하는 녀석은 인생의 목적이 그것인 불쌍한 인간인지 문화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 하는 바보인지 알 수 없는 일이다.
韓国で 城と言う(のは)上のような品物を言うのに日本の 城は一般的に封建領主の邸宅を言う. ただ名称が同じことだけで地理的な差, 政治システムの差などから来る両国の 城は同じではない. これを自国の基準と判断することは寒天が分かった蛙のような愚かな事だ.
韓国の聖恩主に大軍で押し寄せる外的たちを防御して民を保護するための wallなら日本の聖恩封建領主の住宅とそれを補佐する官公署の機能, 地方の宮殿で領主の家族と臣下たちを保護するための castleでそんな性が中央集権体制に異民族が剛性した大陸にあることができないのだ. 当然地方の権力者である領主の 城なので派手で権威を高める構造になるしかない.
こんな差を見逃したまま卑下じるやつは人生の目的がそれである可哀相な人間なのか文化の差を認識することができない馬鹿なのかわからない事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