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전(片箭)은 애기살로도 불리는 화살로서
보통 화살의 절반 정도 크기로 30cm 남짓의 길이를 가지고 있다.
편전(片箭)을 쏘기 위해서는 대다무를 반 쪼개 통아라는 기구를 이용하는데,
편전(片箭)을 통아 속에 넣고 활시위를 놓으면
편전은 일종의 총열인 통아를 지나서 발사가 된다.
통아로 인하여 시위를 떠날 때 자세가 안정되어 정확성이 높아진다.
특편전은 일반 화살보다 사거리와 살상력이 뛰어나다.
태종실록 13년의 기록에는 사거리가 200보에 이른다는 기록이 있으며,
세종실록 27년의 기록에는 300보가 된다는 기록이 있다.
한편 편전(片箭)의 기원에 대해서는 불명확한 점이 있으나,
통아를 이용한 화살쏘는 방식은 9세기경 비잔틴 제국의 솔레나리온,
그리고 이슬람 문명권의 마즈라가 있다.
때문에 학계에서는 편전(片箭)이 이슬람->고려로 전해진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정하고 있다
통아를 이용한 비잔틴 제국의 솔레나리온
片箭(片箭)は赤ちゃん肉でも殖やす矢として
普通矢の半分位大きさで 30cm 余りの長さを持っている.
片箭(片箭)をうつためにはデダムを半分割ってトングアという器具を利用するのに,
片箭(片箭)を筒よ中に入れて弦をおけば
片箭は一種の総閲人トングアを経って打ち上げになる.
トングアによってデモを去る時姿勢が安定して正確性が高くなる.
特片箭は一般矢より十字路と殺傷力がすぐれる.
太宗実録 13年の記録には射距離が 200補に至るという記録があり,
世宗実録 27年の記録には 300補になるという記録がある.
一方片箭(片箭)の起源に対しては不確かな点があるが,
トングアを利用したファサルソは方式は 9世紀頃 ビザンチン帝国のソルレナリ来た,
そしてイスラム文明圏のマズラがある.
のため学界では片箭(片箭)がイスラム->高麗に伝わったのではないか
控え目に推正している
トングアを利用したビザンチン帝国のソルレナリ来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