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 촬영 지점 특정의 수법                      

 

사진에 찍히는 피사체는,
시점(투영 중심=촬영 지점)을 중심으로 한 구상의 3 차원 공간(의 일부)에 분포하고 있던 물체가, 2 차원 평면에 투영 된,
중심 투영(central projection)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풍경을 촬영할 때, 촬영의 시선을 지면과 패러렐에 취하면,
촬영된 사진 화면은 영화의 스크린과 같이, 지면으로부터 연직에 흘립 한다.

여기서 피사체 A, B가 있다고 한다.A는 B보다 먼 곳에 존재하고 있어,
지도상에서는, 시점(중심점) C와 A를 연결하는 직선상에 B가 있으면 가정한다.
이 경우, 사진 화면상에서는 연직의 직선상에 위로부터 A, B와 직렬 해 촬영되게 된다.

 

사진 화면상의 2 지점이 연직에 직렬 하고 있는 경우,
지도도폭의 2 차원 평면상에서는 2 지점 및 시점은 동일 직선상에 존재하게 된다
(그림 1).

 


▲ 그림 1


니다의 얼굴(A)과 똥(B)의 사이에 적절한 고도차이가 있으면, 이 관계가 이루어진다.


게다가 이 원리에 의하면 촬영 지점을 모르는 사진이 있었다고 해도,

이러한 2 지점이 2 세트 이상 있으면,

지도상에서 2개의 직선의 교점을 구하는 것으로, 촬영 개소를 특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그림 2).

 


▲ 그림 2
구체이면, 윗쪽에 가는에 따라 수평 방향 같이 일그러짐이 발생하지만,
사진 화면(통상의 렌즈 사용)에 들어가는,
원경의 산맥, 인공 구조물 정도의 앙각이라면, 무시해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 촬영 지점은 어딘가                        

 

상기를 배경으로서 건의 고사진의 촬영지를 추정해 보았다.

이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지도상에서의 좌표를 확인할 수 있는 경계표지가
사진 화면상에서 4점 필요가 된다.세로에 직렬 하는 2점ࡨ세트이다.

2006년의 rindoh의 스레(※참조)에서는, 서십자각(하) - 인왕산 산정(위)의 1 세트는 벌써 확인하고 있다(사진 1).

인공적 건조물에서 당시 확인할 수 있던 것은, 그 밖에 광화문 및 근정전만으로,
현재도 그 이외는 스레 주로는 확인할 수 없다.

 


▲ 사진 1
특정 가능한 인공 건조물은 3점.왼쪽에서, 서십자각, 광화문, 근정전(오렌지).

 

근정전의 상하에는 비정 할 수 있을 것 같은 경계표지를 찾는 것은 어렵다.
거기서 광화문의 윗쪽에 우뚝 솟는 삼각의 피크(Peak X로 한다)로 세트를 만들기로 했다.

 

Google Earth상에서는 해당 피크는 확인할 수 없다.


Google Earth 의 DEM(수치 표고 모델)는 SRTM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지만,
표고 데이터의 샘플링 구라두가 3초 메쉬( 약 90 m사방)이기 위해,
그것보다 세세한 지형은 부서져 버린다.


거기서 조선 총독부 발행의 1만 분의 1 지형도(1936년)를 원용 억지로 특정하는 것으로 했다.

 


▲ 그림 3 지형도상에 경사 방향 변환선 및 경사각 변환선을 그려 넣은 것


능선선(공창 지역), 곡선(푸른 선) 및, 천급선(그레이 파선), 천완선(그레이 실선)
오렌지의 해치는 폐곡선으로 나타난 산정·소돌기(peak; small mound).
특히 크고 명료한 천급선을 가지는, 주요한 능선선을굵은 공창 지역에서 가리킨다.


지형 지도보기의 결과를 Google Earth에 임포트 해, 오버레이 했다.
엄밀한 georeference나 기하 보정을 걸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지형이나 경계표지는 거의 일치했다.

 

다음에, 층의 투과도를 올리는 것과 동시에 뷰를 기울여 3 D의 지형 모델을 표시시킨다.
산용으로부터, 사진의 시선 방향은 대개 이 방위라고 생각된다(그림 4).

 


▲ 그림 4


거의 동각도로 도 곽을 두어, 하부에 문제의 고사진을 배치했다(그림 5).
지도보기 결과의 철점 4를 북쪽에서 A, B, C, D로 해, 고사진의 피크와 비교했는데, 거의 일치했다.


결과, Peak X는 지도보기 결과의 철점A에 비정 되었다.
게다가 주요 능선선이 3 개 수습하고 있는 지형점E도 고사진상에 비정 했다.
E지점은 광화문의 바로 윗쪽에 관찰된다(여담이지만 도우지점에는 한성의 성벽이 지나고 있다).

 


▲ 그림 5
인왕산 동쪽 경사면의 특징적인 유발장의 지형(거의 집수역)에물색 해치를,
E지점을 정점으로 하는 산각(spur)에핑크 해치를 쳤다.


 

세로에 직렬 하는 2점ࡨ세트가 확인되었다.


일련의 작업에 의해 특정된 경계표지를 그림 6에 나타낸다.
또,「A - 광화문」, 「E - 광화문」, 및「인왕산 산정 - 서십자각」
각각의 세트를직선으로 연결했다.

 

원래 철점A는 광화문보다 왼쪽으로 어긋나 있어 미묘하게 직렬하지 않았다(사진 1).
지형점E 쪽이 광화문과 보다 직렬 하고 있다(그림 5).

 

그 때문에, 「E - 광화문」과「인왕산 산정 - 서십자각」의 2선의 교점이,
보다 촬영 지점의 위치에 근사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교점은 당시의 관철동, 세이케이 카와·나가바시의 북측, 종로 2가의 남쪽에 위치한다.

 

 


▲ 그림 6 2선의 교점≒촬영점주변을 백원으로 가리킨다


이 백원부근에서,

 

1.  1904년경에 존재했다
2.  비고가 약 10 m이상 있어
3.  난간 첨부의 테라스가 있는 서양풍 건축물

 

(을)를 찾으면 좋게 된다.

 

그림 7은 1902년에 발행된 지도 「경성 시가 전도」의 일부이다.
이것을 보면, 이 부근에 있는 큰 서양식 건축물은 「전기 회사」
한성전기회사만이었던 것 같다.

 

 


▲ 그림 7 「경성 시가 전도」(1902년)
빨강
이 한성전기회사.

 

전술의 1만 분의 1 지형도(1936년) 및 전쟁 전의 공중 사진으로 확인(그림 8).
2선 모두 거의 통과하고 있어, 모순은 없다.

 

 


▲ 그림 8 1만 분의 1 지형도 「경성기3」(1936년)
빨강
이 한성전기회사.

 

사진 2는 한성전기회사이다.최정부에 테라스가 있어, 난간의 형상도
고사진과 근사 한다.테라스의 높이는 10 m이상이 될 것이다.

 

 


▲ 사진 2 한성전기회사(1901년)

 


▲ 그림 8 종로 인사동 일대의 공중 사진 촬영년 불명 
「청년회들관」이라고 있는 종로에 접한 L자 모양의 큰 건물이 현재의 YMCA 호텔.
그 왼쪽의 작은 집을 사이에 둔 근처가에 있는 정방형의 건물이, 한성전기회사.

확실히 옥상 테라스도 보인다.


 

 ■ 명동 성당설이라는 비교 검증                    

 

덧붙여 interrang나 Marich등이 주장해 온 명동 성당설이 있다.

비교의 의미로, 이하에 양설에 있어서의 위치 관계를 나타내는 그림과 경관도를 준다.

 



▲ 그림 9 한성전기회사, 명동 성당 각각을 시점으로 했을 경우의 위치 관계

·한성전기는, 경복궁의 3개의 경계표지를 통과하는 시선이모두 인왕산에 접속한다.

·명동 성당은, 시선이 한성전기보다10-20°북쪽이 된다.

 



▲ 그림 11 한성전기회사, 명동 성당 각각보다 북서를 바란다

·한성전기는, 근정전을 통과하는 시선이, 고사진 같이,인왕산의 능선선과 북한산계의 능선선이 겹치는 부분에 접합한다.

·명동 성당은, 시선이인왕산에서 북쪽에 빗나가는과 동시에,경계표지와의 거리가 떨어져,경복궁의 크기에 대한 인왕산의 크기의 비율이 커진다.

 

 ■ 본스렛드의 결론                         

 

문제고사진은,

 

역시

 

종로 2가의 한성전기회사의
옥상 발코니에서 북서를 촬영한 것이었습니다.

 

 

 

 

 

 

 

 

 

망상 한국인,

 

 

 

 

 

이것이, 현실NIDA.

 

(=′ω`=)

 

 

   


【サルでも】 古写真の撮影場所 【わかる】


 ■ 撮影地点特定の手法                      

 

写真に写る被写体は、
視点(投影中心=撮影地点)を中心とした球状の3次元空間(の一部)に分布していた物体が、2次元平面に投影された、
中心投影(central projection)と考えることができる。

 

例えば風景を撮影する際、撮影の視線を地面とパラレルに取ると、
撮影された写真画面は映画のスクリーンのように、地面から鉛直に屹立する。

ここで被写体A、Bがあるとする。AはBよりも遠方に存在しており、
地図上では、視点(中心点)CとAを結ぶ直線上にBがあると仮定する。
この場合、写真画面上では鉛直の直線上に上からA、Bと直列して撮影されることになる。

 

つまり写真画面上の2地点が鉛直に直列している場合、
地図図幅の2次元平面上では2地点および視点は同一直線上に存在することになる
(図1)。

 


▲ 図1


ニダーの顔(A)と、うんこ(B)の間に適切な高度差があれば、この関係がなりたつ。


さらに、この原理によれば撮影地点がわからない写真があったとしても、

このような2地点が2セット以上あれば、

地図上で2つの直線の交点をもとめることで、撮影箇所を特定することが可能となる(図2)。

 


▲ 図2
球体であれば、上方へ行くに従い水平方向同様歪みが生ずるが、
写真画面(通常のレンズ使用)に収まる、
遠景の山並み、人工構造物程度の仰角ならば、無視して問題ないと考える。

 


 ■ 撮影地点はどこか                        

 

上記を背景として件の古写真の撮影地を推定してみた。

この作業をする上で、地図上での座標を確認できるランドマークが
写真画面上で4点必要になる。縦に直列する2点×2セットである。

2006年のrindohのスレ(※参照)では、西十字閣(下) - 仁王山山頂(上)の1セットはすでに確認している(写真1)。

人工的建造物で当時確認できたのは、他には光化門および勤政殿のみで、
現在もそれ以外はスレ主には確認できない。

 


▲ 写真1
特定可能な人工建造物は3点。左から、西十字閣、光化門、勤政殿(オレンジ)。

 

勤政殿の上下には比定できそうなランドマークを探すのは難しい。
そこで光化門の上方にそびえる三角のピーク(Peak Xとする)でセットを作ることにした。

 

Google Earth上では当該ピークは確認できない。


Google Earth のDEM(数値標高モデル)はSRTMのデータを使用しているようだが、
標高データのサンプリンググリッドが3秒メッシュ(約90m四方)であるため、
それより細かい地形はつぶれてしまう。


そこで朝鮮総督府発行の1万分の1地形図(1936年)を援用しいて特定することとした。

 


▲ 図3 地形図上に傾斜方向変換線および傾斜角変換線を描き込んだもの


尾根線(赤線)、谷線(青線)および、遷急線(グレー破線)、遷緩線(グレー実線
オレンジのハッチは閉曲線で示された山頂・小突起(peak; small mound)。
特に大きく明瞭な遷急線を持つ、主要な尾根線を太い赤線で示す。


地形読図の結果をGoogle Earthにインポートし、オーバーレイした。
厳密なgeoreferenceや幾何補正をかけたわけではないので正確なものではないが、地形やランドマークはほぼ一致した。

 

次に、レイヤーの透過度を上げるとともにビューを傾け、3Dの地形モデルを表示させる。
山容から、写真の視線方向はおおむねこの方角と考えられる(図4)。

 


▲ 図4


ほぼ同角度で図郭を置き、下部に問題の古写真を配置した(図5)。
読図結果の凸点4つを北からA、B、C、Dとし、古写真のピークと比較したところ、ほぼ一致した。


結果、Peak Xは読図結果の凸点Aに比定された。
さらに、主要尾根線が三本収束している地形点Eも古写真上に比定した。
E地点は光化門の直上に観察される(余談だが同地点には漢城の城壁が通っている)。

 


▲ 図5
仁王山東側斜面の特徴的なすり鉢状の地形(ほぼ集水域)に水色ハッチを、
E地点を頂点とする山脚(spur)にピンクハッチをかけた。


 

縦に直列する2点×2セットが確認された。


一連の作業により特定されたランドマークを図6に示す。
また、「A - 光化門」、「E - 光化門」、および「仁王山山頂 - 西十字閣」
それぞれのセットを直線で連結した。

 

もともと凸点Aは光化門より左にずれており、微妙に直列していなかった(写真1)。
地形点Eのほうが光化門とより直列している(図5)。

 

そのため、「E - 光化門」と「仁王山山頂 - 西十字閣」の2線の交点が、
より撮影地点の位置に近似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
交点は当時の貫鉄洞、清渓川・長橋の北側、鍾路2街の南に位置する。

 

 


▲ 図6 2線の交点≒撮影点周辺を白円で示す


この白円近辺で、

 

1.  1904年頃に存在した
2.  比高が約10m以上あり
3.  手すり付きのテラスがある西洋風建築物

 

を探せばよいことになる。

 

図7は1902年に発行された地図「京城市街全図」の一部である。
これを見ると、この近辺にある大きな西洋式建築物は「電気会社」
すなわち漢城電気会社のみだったようである。

 

 


▲ 図7 「京城市街全図」(1902年)
が漢城電気会社。

 

前述の1万分の1地形図(1936年)および戦前の空中写真で確認(図8)。
2線ともほぼ通過しており、矛盾は無い。

 

 


▲ 図8 1万分の1地形図「京城其三」(1936年)
が漢城電気会社。

 

写真2は漢城電気会社である。最頂部にテラスがあり、手すりの形状も
古写真と近似する。テラスの高さは10m以上になるだろう。

 

 


▲ 写真2 漢城電気会社(1901年)

 


▲ 図8 鐘路 仁寺洞一帯の空中写真  撮影年不明 
「青年會々館」とある鐘路に面したL字状の大きな建物が現在のYMCA ホテル。
その左の小さな家を挟んだ隣がにある正方形の建物が,漢城電気会社。

まさに屋上テラスも見える。


 

 ■ 明洞聖堂説との比較検証                    

 

なお、interrangやMarichなどが主張してきた明洞聖堂説がある。

比較の意味で、以下に両説における位置関係を示す図と景観図をあげる。

 



▲ 図9 漢城電気会社、明洞聖堂それぞれを視点とした場合の位置関係

・ 漢城電気は、景福宮の3つのランドマークを通る視線がすべて仁王山に接続する

・ 明洞聖堂は、視線が漢城電気より10-20°北寄りとなる

 



▲ 図11 漢城電気会社、明洞聖堂それぞれより北西をのぞむ

・漢城電気は、勤政殿を通る視線が、古写真同様、仁王山の尾根線と北漢山系の尾根線が重なる部分に接合する

・明洞聖堂は、視線が仁王山から北へ外れると同時に、ランドマークとの距離が離れ景福宮の大きさに対する仁王山の大きさの比率が大きくなる

 

 ■ 本スレッドの結論                         

 

問題古写真は,

 

やっぱり

 

鍾路2街の漢城電気会社の
屋上バルコニーから北西を撮影したものでした。

 

 

 

 

 

 

 

 

 

妄想朝鮮人

 

 

 

 

 

これが、現実NIDA。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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