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dow 선생님께서 올리신 먼 거리에서 본 명동 성당의 모습.
평소 자료에서 보던 모습과 다른 부담스러운 모습이군요.
그럼 원본 상태의 사진을 한번 봅시다.
원본으론 인왕산과 북악산이 시원하게 보이는군요.
최초 의문의 사진과 많이 닮아 있는 구도가 되는군요.
단순히 size를 축소한 개념이 아닌 cutting.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 일까..
지금인 인조이 시대가 아닌 친목의 KJ
일단은 웃으며 넘깁니다.
re:撮影場所に 対 考察 (nisiokaを呼び出す魔法の thread)
rindow 先生があげた遠い距離で本明洞聖堂の姿.
普段資料で見ている姿と違う負担な姿ですね.
それでは原本状態の写真を一度見ましょう.
原本をもっては仁王山と北岳山が凉しく見えますね.
最初疑問の写真とたくさん似ている構図になりますね.
単純に sizeを縮小した概念ではない cutting.
これは何を意味することおころうか..
今のエンジョイ時代ではない親睦の KJ
一応笑いながら越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