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2006년에 반환한＜서울 대학에＞물건의 화상을 WEB에 공개한 것입니다
한자를 버린 한국인에 해독할 수 있는 것일까 3매는 견본으로 들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URL를 클릭해 도쿄대학의 자료 사이트에서 봐 주세요 1 페이지씩 화상이 아래와 같은님이 볼 수가 있습니다.
http://gazo.dl.itc.u-tokyo.ac.jp/jitsuroku/list.html
본사이트는, 도쿄대학 종합 도서관 구장시의 화상 데이터에 의한 조선 왕조 실록(고다이산본) 47권의 화상데이터베이스입니다.
원본은, 2006년 7월 국립 서울 대학교에 이관되었습니다.
이 사이트의 이용은, 개인의 조사, 연구, 교육 또는 학습의 목적으로 한정합니다.
「조선 왕조 실록」에 대해
「조선 왕조 실록」은, 조선 왕조(1392-1910)의 공식 기록으로, 전권 잔존하는 조선 왕조 시대의 기본 자료이다.「실록」은, 역대 국왕의 모든 사적이 편년체로 기록되어 25대, 1706권에 이르러, 한국 국보 및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의 지정을 받고 있다.
작성된 「실록」은, 4사고(충주, 전주, 성주, 춘추관)에 보존되고 있었지만, 1592년의 문녹의 역 (임신 야마토란)때, 전주 이외의 3사고는 소실해, 그 후, 남은 전주사고본에 의해 신표 3부와 교정쇄 1부를 복원해, 5사고(창덕궁, 강화도, 묘향산, 타이하쿠산, 고다이산(교정책))에 보관되었다.
도쿄대학 종합 도서관 구장서에 대해
고다이산사고에 보관되고 있던 「실록」은, 1913년에 조선 총독부에 의해 도쿄 제국대학 부속 도서관에 이관되었다고 말해지고 있다.전794권 있던 실록은, 1923년의 간동대지진에 의해 대부분이 소실했지만, 일부 74권이 남았다.중 27권은, 1932년에 경성 제국대학에 이관되어 그 후, 국립 서울 대학교의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보관되어 왔다.
도쿄 제국대학에 남겨진 47권은, 도쿄대학 종합 도서관에 있어 귀중서로서 보관되어 왔지만, 고다이산책으로서 국립 서울 대학교 소장의 27권으로 도대체인 것이 적당한 것으로부터, 2006년 7월, 국립 서울 대학교에 이관했다.
아마 한국내에서는, 현물은 있지만 열람은 할 수 없을까요들 친절한 왜인보다.헌책방에 두드려 팔지 않아 좋았지요···
原本は2006年に返還した＜ソウル大学へ＞物の画像をWEBに公開したものです
漢字を捨てた朝鮮人に解読できるのかな 3枚は見本で挙げました
詳しくは URLをクリックして 東大の資料サイトで見てください1ページづつ画像が下記の様に見る事ができます。
http://gazo.dl.itc.u-tokyo.ac.jp/jitsuroku/list.html
本サイトは、東京大学総合図書館旧蔵時の画像データによる朝鮮王朝実録（五台山本）47冊の画像データベースです。
原本は、2006年7月国立ソウル大学校に移管されました。
このサイトの利用は、個人の調査、研究、教育又は学習の目的に限ります。
「朝鮮王朝実録」について
「朝鮮王朝実録」は、朝鮮王朝（1392-1910）の公式記録で、全巻残存する朝鮮王朝時代の基本資料である。「実録」は、歴代国王のあらゆる事跡が編年体で記録され、25代、1706巻に及び、韓国国宝及び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の指定を受けている。
作成された「実録」は、４史庫（忠州、全州、星州、春秋館）に保存されていたが、1592年の文禄の役（壬申倭乱）の際、全州以外の３史庫は焼失し、その後、残った全州史庫本により新印3部と校正刷1部を復元し、5史庫（昌徳宮、江華島、妙香山、太白山、五台山（校正本））に保管された。
東京大学総合図書館旧蔵本について
五台山史庫に保管されていた「実録」は、1913年に朝鮮総督府により東京帝国大学附属図書館に移管されたといわれている。全794冊あった実録は、1923年の関東大震災によりほとんどが焼失したが、一部74冊が残った。うち27冊は、1932年に京城帝国大学に移管され、その後、国立ソウル大学校の奎章閣韓国学研究院に保管されてきた。
東京帝国大学に残された47冊は、東京大学総合図書館において貴重書として保管されてきたが、五台山本として国立ソウル大学校所蔵の27冊と一体であることが適当であることから、2006年7月、国立ソウル大学校に移管した。
多分韓国内では、現物はあるのだが閲覧はできないでしょうから 親切な倭人より。古本屋に叩き売らなくて良かった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