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국제 만국 박람회에서 일본 문화를 말하는 경우에 ”도기” (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호시대의 풍속화” 도기등의 포장이나 충전물에 사용했다」라고 (들)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중요한 도공으로서

 

 ”심 히사시관”(chin-jukan)  ( KJ의 대부분의 사람은 아시는 바라고 생각합니다만)

 

 

이하는 심수관요  ”심가의 걸음” (으)로부터의 발췌해 수정하고 있습니다.

 사츠마=현재의 카고시마=Satuma

 Eng, Jpn는 원문은     http://www.chin-jukan.co.jp/history.html

 

1대~
 1598
  1대 ”심토미요시”도요토미 히데요시조선 출정으로 연행된한국인의 한 명이었다.
    사츠마에 연행된 한국인 기술자(제도···등 )은 카고시마에서,
    조국을 생각하면서··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
····

    ”시마즈가”는 한국인 기술을 극진하지도라고 이루었다. ·· 
            3대 지방 영주보다 “도일” 의 이름을 받는다

 

12대심 히사시관(chin-jukan)
 1873 빈(Vienna)    국제 만국 박람회(오스트리아)
       약 180cm 의 오하나병한 벌을 포함한 작품을 출품, 절찬을 받는,
      이래,「Satuma」는 일본 도기의 대명사가 되어 간다.  
 1885 투 해 조각해, 부조의 기술로                               “공로상”
 1893 시카고·콜롬부스(Chicago) 국제 만국 박람회  상”
 1900 파리(Paris)      국제 만국 박람회                   “상”
 1901 산업 발전의 공로자로서                              “록수포상”
 1903 하노이(Hanoi)     동양 제국 박람회                    ”상”
 1904 센트루이스(St.Louis)    국제 만국 박람회      “상”
 1906 이 죽는다

      심 히사시관(chin-jukan)은 해외의 기호에 맞추지 않고, 일본인의 미의식을 관철했다.
      도자기의 총수면서, 끝까지 「평민」계속 이라고 말한 사람이었습니다.

 

13대심 히사시관(chin-jukan)(마사히코)
 1910 한국 병합을 한다.
 1922 40년간 “못자리강도기”  조합장으로서 도업의 발전에 힘썼다.
 1963 산업 발전의 공에 의해   ”현민 표창
 1964 몰.

      한국인 도공을 시조 짐”못자리강도공”들에게 있어서 엄격한 시대
        편견과 차별의 안으로 자부심 강하고, 성실하게”조상의 업”과”전래의 작품”을 지켜 뽑았다.

 

14대심 히사시관(chin-jukan)(혜길)
 1970 오사카 만국 박람회
 1976 시바 료타로    「고향 잊어 글자 어렵고 문안 드림」의 주인공으로서 등장.
 1989 일본왕보다, 일본인 최초의        “대한민국 명예 총영사”   의 취임이 승인되었다.
 1998 대한민국 대통령(김대중)으로부터    “대한민국은관문화 훈장
 1999 히사시관 생존중인 채, 장남 카즈키가 15대를 이름을 계승.

 

15대심 히사시관(chin-jukan)(카즈키)
             ···

————————————————————————-
도자기 14대심수관 다큐멘터리
 한국어이므로 설명 내용은 모릅니다.  (심수관은 일본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심수관요 홈 페이지(Eng,Jpn)
   http://www.chin-jukan.co.jp/

 

심수관요나 그 외를 보기 때문에(위해)의 사진 참고(보기 쉽다)
  http://space.geocities.jp/sharaku1028/kagosima.html


陶 工

国際万国博覧会で日本文化を述べる場合に "陶器" は重要だと思います。
"浮世絵" 陶器などの包装や詰め物に使用した」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重要な陶工として

 

 "沈 壽官”(chin-jukan)  ( KJのほとんどの人はご存知だと思いますが)

 

 

以下は 沈壽官窯  ”沈家のあゆみ” からの抜粋し修正しています。

 薩摩=現在の鹿児島=Satuma

 Eng、Jpnは 原文は     http://www.chin-jukan.co.jp/history.html

 

1代~
 1598
  1代 "沈 富吉"豊臣秀吉朝鮮出征で連行された朝鮮人の一人だった。
    薩摩に連行された朝鮮人技術者(製陶・・・等)は 鹿児島で、
    祖国を思いながら・・生きていかねばならなかった。
・・・・

    ”島津家”は 朝鮮人技術 を手厚くもてなした。 ・・ 
            3代 藩主より "陶一" の名を賜わる

 

12代 沈 壽官(chin-jukan)
 1873 ウィーン(Vienna)   国際万国博覧会(オーストリア)
      約180cm の大花瓶一対を含む作品を出品、絶賛を浴びる、
      以来、「Satuma」は日本陶器の代名詞になって行く。  
 1885 透し彫り、浮き彫りの技術で                              "功労賞"
 1893 シカゴ・コロンブス(Chicago)国際万国博覧会 "賞"
 1900 パリ(Paris)     国際万国博覧会                   "賞"
 1901 産業発展の功労者として                               "緑綬褒賞"
 1903 ハノイ(Hanoi)    東洋諸国博覧会                    "賞"
 1904 セントルイス(St.Louis)   国際万国博覧会      "賞"
 1906 この世を去る

      沈 壽官(chin-jukan)は海外の嗜好に合わせず、日本人の美意識を貫いた。
      薩摩焼の総帥でありながら、最後まで『平民』と言い続けた人でした。

 

13代 沈 壽官(chin-jukan)(正彦)
 1910 韓国併合が行われる。
 1922 40年間 "苗代川陶器"  組合長として陶業の発展に尽くした。
 1963 産業発展の功により   "県民表彰"
 1964 没。

      朝鮮人陶工を始祖にもつ"苗代川陶工"達にとって厳しい時代
        偏見と差別の中で誇り高く、誠実に"父祖の業"と"伝来の作品"を守り抜いた。

 

14代 沈 壽官(chin-jukan)(恵吉)
 1970 大阪万国博覧会
 1976 司馬遼太郎   『故郷忘れじ難く候』 の主人公として登場。
 1989 天皇陛下より、日本人初の       "大韓民国名誉総領事"   の就任を承認された。
 1998 大韓民国大統領(金大中)から   "大韓民国銀冠文化勲章"
 1999 壽官存命中のまま、長男 一輝が十五代を襲名。

 

15代 沈 壽官(chin-jukan)(一輝)
             ・・・

-------------------------------------------------
薩摩焼 14代沈寿官ドキュメンタリー
 韓国語なので 説明内容はわかりません.  (沈寿官は日本語でしゃべっています。)

 

沈壽官窯ホームページ(Eng,Jpn)
   http://www.chin-jukan.co.jp/

 

沈壽官窯やその他を見る為の写真参考(見やすい)
  http://space.geocities.jp/sharaku1028/kagosim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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