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9년(세종 21) 춘추관 이외에 충주 ·청주 ·전주 의 사고에 왕조실록 기타 1부씩을 보관하다가 임진왜란 때에 전주사고만 남고 나머지는 모두 불타 없어졌다. 1606년(선조 39) 선조는 이 전주본을 대본으로 삼아 실록 4부를 만들어 오대산을 비롯한 3곳에 사고를 짓고 춘추관을 더하여 4곳으로 나누어 보관하였다. 오대산 사고에 소장된 왕조실록은 국권피탈 후 일본으로 반출되어 도쿄대학에 보관해오던 중 1923년 간토대지진 때 대부분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도쿄대학 도서관에 47책이 소장되어 있다는 사실이 2006년에 확인된 이후, 반환협상을 벌여 도쿄대학이 그해 7월에 서울대학교에 고문서 기증 형식으로 반환하였다. |
朝鮮の文書保管方法

1439年(世宗 21) 春秋館 以外に忠州 ・清州 ・全州義事故に 王朝実録 その他 1部ずつを保管してから 壬辰の乱 時に前週事故だけ男高残りは皆仏陀消えた. 1606年(先祖 39) 先祖はこの前週本をシナリオにして実録 4部を作って 五台山を含めた 3ヶ所に事故を作って春秋館を加えて 4ヶ所で分けて保管した. 五台山 事故に所長された王朝実録は 国権被奪 後日本に搬出されて東京大学に保管して来た中 1923年関東大震災の時大部分消失したことと知られていた. しかし 東京大学 図書館に 47本が所長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が 2006年に確認された以後, 返還交渉をして 東京大学がその年 7月に ソウル大学校に 古文書 寄贈形式で返還し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