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의 선량한 국민을 전쟁터로 내몰아 몰살시키고 패전국이 된후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붙잡아 목숨을 구걸한 천박한 전쟁범죄의 탐욕스러운 미치광이 할아범 그 야만적인 전쟁광을 한국인들은 증오하며 경멸의 대상으로 생각할뿐이다.
韓国人が思う天皇陛下
自国の善良な国民を戦地で追い払って皆殺しさせて敗戦国になった後 自分の生きているためにアメリカのズボン股をつかまえて命を物乞いした浅薄な戦争犯罪の 貪欲な物狂いじじい 彼 野蛮的な戦争狂を韓国人たちは憎悪して軽蔑の対象と思う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