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엥코우지」

 

시가현야주시의 거리에 있는 엥코우지는, 호남 미야마의 선수절로부터 북쪽에 간 곳에 있다.

본당·본존·석탑이 중요문화재면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절이다.

가까이의 편의점에서 「엥코우지는 어디입니까?」라고 얘기해도, 전원 몰랐다(정도)만큼이다.

 

어쩔 수 없이 편의점의 지도를 빌렸다.그리고 찾아낸 엥코우지.

그 동판즙 나무의 지붕에서 곧바로 알았다.

 

 

 

엥코우지의 「혼도우」와「이시토우」.양쪽 모두, 중요문화재이다.

 

 

 

비식과 닫혀지고 있는 본당.1257년의 건립.

사전에 전화에 의한 배관접수를 끝마치고 있었다.그래, 평상시는 완전히 공개되는 것이 없다.

 

 

 

본당은 조금 특이한 건물이다.그것은 옆으로부터 보면 안다.

중세5간당이지만, 전면을 stretch 시켜 외진을 펼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단지, 뒤의 량간도 약간 넓게 취하고 있으므로, 생각한 만큼 전후의 밸런스는 나쁘지 않다.

그렇다 치더라도, 뱃집지붕· 양류구조의 지붕은, 여름에 간 이쓰쿠시마 신사의 본전을 생각나게 한다.

 

사진을 찍고 있으면, 절의 사람이 나올 수 있었다.그리고 본당을 열어 주었다.

 

 

전면을 stretch 한 건물이라고 하면, 역시 「무로오지 금당」을 생각해 낸다.

외관을 매우 알기 쉽다.

 

 

 

조금 색이 다른 왼쪽의 문이 넣어 주었다.

 

내부는, 다른 천태종 밀교 불당과 다른 곳은 없다.

외진·본존을 안치한 곳·후진에 헤어져 외진과 본존을 안치한 곳은 엄격하게 나누어진다.

 

외진에게 들어오면,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넓었다.

외진은 깊이 2간분 있어, 중앙의 기둥 3개가 생략 되고 있다.여기가 무로오지 금당과 다르다.

측주와 본존을 안치한 곳기둥의 사이에 대들보를 건네주어, 밖진중간의 안방자리수를 받아 기둥을 생략 하고 있는 것이다.

 

외진은 화장 지붕 밑으로 하고 있어, 밖으로부터 볼수록 실내 높이는 낮지 않다.

오히려, 전의 장수 테라모토당보다 높게 느꼈다.

단지, 후에 주류가 되는 것은 장수절의 결정 방법으로, stretch당은 적다.

 

 

 

내부의 촬영은 불가능.

 

문을 열어 주면, 내부는 상당히 밝다.

지면으로부터 반사한 빛이 흘러넘치듯이 내부에 쑤셔 온다.

 

아니, 이 당은 마음에 들었다.내부의 분위기는 최고였다.

 

 

 

공포는 주주목, 서까래는 소서까래로 해, 신사건축과 같은 분위기를 감돌게 한다.

구조재로서 중인방을 다용하고 있다.

 

 

 

본당의 뒷모습.

후진에는 무로마치 시대의 불상이 안치되고 있다.

 

이 불상, 4년전에 도난에 있었다고 한다.조금 하고 큐슈에서 발견되어, 범인도 체포되었다는 것.

역시 훔치는 놈은 있는 나.

 

 

 

이 작은 쿠쥬 석탑도, 가마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중요문화재이다.

높이 약 4 m, 상륜이 없어지고 있다.

 

 

야주의 엥코우지, 완전히 무명이면서, 꽤 흥미로운 절에서 만났다.

 

끝.

 

 


円光寺(野洲市)に行きました。

 

「円光寺」

 

滋賀県野洲市の街中にある円光寺は、湖南三山の善水寺から北へ行った所にある。

本堂・本尊・石塔が重要文化財ながら、ほとんど知られていない寺だ。

近くのコンビニで「円光寺はどこですか?」と声をかけても、全員知らなかったほどである。

 

仕方なくコンビニの地図を借りた。そして見つけた円光寺。

その銅板葺きの屋根ですぐに分かった。

 

 

 

円光寺の「本堂」と「石塔」。両方、重要文化財である。

 

 

 

ビシッと閉じられている本堂。1257年の建立。

事前に電話による拝観受付を済ませていた。そう、普段は全く公開されることがない。

 

 

 

本堂は少し特異な建物である。それは横から見れば分かる。

中世五間堂なのだが、前面をstretchさせて外陣を拡げる方法を使っているのだ。

ただ、後ろの梁間もやや広く取っているので、思ったほど前後のバランスは悪くない。

それにしても、切妻・両流造りの屋根は、夏に行った厳島神社の本殿を思い出させる。

 

写真を撮っていると、お寺の人が出て来られた。そして本堂を開けていただいた。

 

 

前面をstretchした建物といえば、やはり「室生寺金堂」を思い出す。

外見が非常に分かりやすい。

 

 

 

少し色の違う左の扉から入れてもらった。

 

内部は、他の天台密教仏堂と変わる所はない。

外陣・内陣・後陣に別れ、外陣と内陣は厳格に仕切られる。

 

外陣に入ると、考えていたよりも広かった。

外陣は奥行き2間分あり、中央の柱3本が省略されているのだ。ここが室生寺金堂と違う。

側柱と内陣柱の間に梁を渡し、外陣中間の母屋桁を受けて柱を省略しているのである。

 

外陣は化粧屋根裏としており、外から見るほど室内高は低くない。

むしろ、前の長寿寺本堂よりも高く感じた。

ただ、後に主流になるのは長寿寺の建て方で、stretch堂は少ない。

 

 

 

内部の撮影は不可能。

 

扉を開けてもらうと、内部は結構明るい。

地面から反射した光が溢れんばかりに内部に差し込んでくる。

 

いや、このお堂は気に入った。内部の雰囲気は最高だった。

 

 

 

組物は舟肘木、垂木は疎垂木とし、神社建築のような雰囲気を漂わす。

構造材として長押を多用している。

 

 

 

本堂の後ろ姿。

後陣には室町時代の仏像が安置されている。

 

この仏像、4年前に盗難にあったという。少しして九州で見つかり、犯人も逮捕されたとのこと。

やっぱり盗む奴っているんやね。

 

 

 

この小さな九重石塔も、鎌倉時代に作られたもので、重要文化財である。

高さ約4m、相輪が無くなっている。

 

 

野洲の円光寺、全く無名ながら、なかなか興味深いお寺であった。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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