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적 수준의 생활에 머물러 있었던 반도의 상황
내부적 피폐함을 객관적으로 탐구합시다.

http://blog.naver.com/prodigy34/70093886136
언더우드 부인 조선 기행록
http://blog.naver.com/prodigy34/70093886218
루돌프 차벨 조선 신혼 여행기 外

계급간의 수탈이 극에달해있으며 그 경제적 문명적 발달 수준역시 10세기에 머물러 있었던 반도.
뼈를 탈골 시키는 주리틀기,목과 허리 팔을 끊는 부관참시가 20세기까지 존재했던 나라.
꼬레아 꼬레아노 - 조선의 폭력성과 야만성만큼은 일본과 중국에 비하여 조금도 떨어지지 않는다.우리는 자민족의 수탈을 어떻게 봐야 하겠습니까? 타민족의 수탈은 자민족의 수탈보다 더 극악하고 심각했던 걸까요?
아니면 단지 타민족이기 때문에,독립 이후의 “민족정부” 가 세워진 이유와 정당성을 확립하기 위함이였을까요? 그렇다면 “민족의 독립정부” 는 우리에게 “타민족의 정부” 보다 더 크고 자랑스러운 역사입니까?

http://blog.naver.com/prodigy34/70095510460
이승만의 국민 방위군 10만명 학살
http://blog.naver.com/prodigy34/70097404198
위안부를 만들어 운용했던 한국군
http://blog.naver.com/prodigy34/70094962093
독재 군부의 114 만명 학살

1950년 보도연맹 사건 　 30만명 사망
1951년 국민 방위 군사건 10만명 사망
1948년 제주도 「4.3 사건」　3만명 사망

1951년 거창사건 　　　　　　 8500명 사망
1948년 여수·순천 반란 사건 5000명 사망
1980년 광주 사건 　　　　　　 2000명 사망 

한국전쟁,반도 인구의 6분의 1 , 500만명 학살

http://blog.naver.com/prodigy34/70094962417
일본인보다 자국인을 더 많이 죽이고 갈취한 것은 한국인...
또한 우리가 “자민족” 을 옹호하는 이유는?

http://blog.naver.com/prodigy34/70097375163
일본 식민 통치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

추가하려던...일제시대의 조선의 여러가지 각종 혜택들과 발전 실황은 내가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올리지는 못했습니다만...물론 제가 예상하건데...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계시겠지만...
” 일제의 수탈이 자민족의 수탈보다 심하지 않기 때문에 비난하지 말아야 하는거냐? ”
그렇다면 역으로 당신에게 묻습니다...왜 자민족의 착취와 학살이 훨씬 극심했는데도 당신은 그런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하며
타민족인 일본을 반일이니,극일이니하며 매도해왔습니까? 그것은 정당합니까...? 그렇다면 공평하게 한국과 일본을 똑같은 수평선에서
똑같이 증오해주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