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 방송사가 한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표기한 방송을 내보내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www.prkorea.com)는 프랑스 ‘아르테 TV’(ARTE TV)가 현지시각 2일 오후 10시30분부터 15분간 ‘내막, 일본(3):영토’(Le dessous des cartes, Le Japon (3):Le territoire)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면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고 표기했다고 밝혔다. 방송은 또 독도를 일본의 영토 안에 포함된 것으로 묘사하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은 프랑스 원자력연구소에서 유학 중인 최용준씨가 지난 3일 현지에서 방송을 보고 반크에 제보하면서 알려졌다. 최씨는 반크에 보낸 편지에서 “독도를 센카쿠 열도와 같이 현재 일본의 영토로서 ‘분쟁지역’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아르테 TV는 1991년 설립, 전 유럽을 대상으로 7개 국어 방송을 내보내는 프랑스와 독일의 연합 방송사로 프랑스 4대 국영방송 중 하나다.
フランスの有名放送社が韓国領土である独島を日本の領土で表記した放送を出して衝撃を与えている.
4日サイバー外交使節団 ‘バンク’(www.prkorea.com)は フランス ‘アルテ TV’(ARTE TV)が現地時間 2日午後 10時30分から 15分間 ‘内幕, 日本(3):領土’(Le dessous des cartes, Le Japon (3):Le territoire)というプログラムを放送しながら独島を竹島(竹島)と表記したと明らかにした. 放送はまた独島を日本の領土の中に含まれたことで描いたりした.
のような事実はフランス原子力研究所で留学中のツェヨングズンシが去る 3日現地で放送を見てバンクに情報提供しながら知られた. チェさんはバンクに送った手紙で “独島を尖角列島のように現在日本の領土として ‘紛争地域’と説明した”と付け加えた. アルテ TVは 1991年設立, 私はヨーロッパを対象で 7ヶ国語放送を出すフランスとドイツの連合放送社でフランス 4台国営放送の中で一つ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