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말기의 일본인의 출현 상태↓
이 상태로부터 명과 전화를 섞는 북벌은 현실적이지 않다.명을 적국으로 해 북벌을 우선한다면 일본에 원구의 무례를 사과해 사람 돌려주어, 조공사를 보내 일본인의 단속의 의뢰등 하면 좋은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조선(고려)에는 장기간, 일본과의 부전 동맹을 유지하는 상품이 없다.(쿠다라)백제는 중화와 적대하고 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 중국 무역의 이익 공여, 대 중국 무역의 중계 기지로서의 이점으로 일본으로부터 대신라, 고구려의 군사 지원을 꺼낼 수 있을 정도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조선의 경우, 북벌로 명과의 충돌의 가능성은 꽤 높고, 군사 지원, 중립 대응을 유지 가능한 한의 상품을 조선 단독으로 준비,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국토 확장을 체념 국토 방위로 생각한다면, 명은 이익보다 중화 서열로서 화에 따르는 미개 민족을 바라고 있으므로 대답에 필요한 상품에 골머리를 썩을 필요는 적을 것이므로, 신하 예를 취하면 동맹의 유지는 일본정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국내에서 발호 하는 일본인, 따르지 않는 제후의 토벌에 집중, 토벌 후는 부산을 전선기지로 한 방위망을 깔아 원구의 보복에 대비한 대일 전략을 세운다.에도막부 말기, 메이지의 일본에서 생각하면, 그 때의 일본은 대 러시아의 중립 지대로서 조선에 독립을 바랬다.조선의 독립이 무리이다고 판단하면 이번은 전선기지로서의 조선으로 전환했다.실패에 끝난 조선의 대마도 침략은 대일의 전선기지의 구축의 계획 일환이었을 지도 모른다.
다른 시야에서 보면 조선의 명국 신종도 바뀌어 보인다.
高麗末期の倭寇の出現状態↓
この状態から明と戦火を交える北伐は現実的ではない。明を敵国にして北伐を優先するなら日本に元寇の非礼を詫び、人返し、朝貢士を送り倭寇の取締りの依頼などすれば良いような気もするが、朝鮮(高麗)には長期間、日本との不戦同盟を維持する商品が無い。百済は中華と敵対していたわけではないから、対中貿易の利益供与、対中貿易の中継基地としての利点で日本から対新羅、高句麗の軍事支援を引き出せるほどの密接な関係を維持できた。朝鮮の場合、北伐で明との衝突の可能性はかなり高く、軍事支援、中立対応を維持できるだけの商品を朝鮮単独で用意、維持するのは難しい。
国土拡張を諦め国土防衛で考えるなら、明は利益より中華序列として華に従う夷を欲しているので返答に必要な商品に頭を悩ませる必要は少ないはずなので、臣下の礼を取れば同盟の維持は日本程難しくないと思う。
国内で跋扈する倭寇、従わない諸侯の討伐に集中、討伐後は釜山を前線基地とした防衛網を敷き元寇の報復に備えた対日戦略を立てる。幕末、明治の日本で考えると、その時の日本は対露の緩衝地帯として朝鮮に独立を望んだ。朝鮮の独立が無理だと判断したら今度は前線基地としての朝鮮に切り替えた。失敗に終わった朝鮮の対馬侵略は対日の前線基地の構築の計画一環だったかもしれない。
別の視野で見ると朝鮮の明国臣従も変わって見え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