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어제, 천리교 교회 본부에 갔습니다.이번은 2번째의 방문이 된다.

 

애차 미니 택시를 파트너에게 니시묘판을 돌진해, 텐리 인터로 나온다.

거기에서 국도 169호선을 남하하면, 정도 없애 왼손에 교회 본부가 출현한다.

그때까지 천리교 독특한 건물 「이런 마을이나 분」이 눈에 들어오므로, 천리교의 존에 들어간 것은

곧바로 알지만.

 

파일:Oyasato.jpeg

「이런 마을이나 분」

 

 

국도 169호선을 좌회전 하면, 바로 정면에 교회 본부의 「West 예배소」가 보인다.

여기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이번은 우회전 해 이소노카미 신궁을 먼저 관광했다.

그리고 돌아가 뭐교회 본부의 남쪽의 주차장에 세워 남문(1번상의 사진)으로부터 들어갔다.

주차대는 무료.

 

 

「천리교 교회 본부」는, 나라현 텐리시에 있는 천리교의 교회 본부이다(그대로 w).

 

정면으로 4개의 거대한 예배소를 갖추어 안쪽에 교조를 제사 지내는 건물을 배치해, 긴 회랑에서 연결한다.

기본적으로 일본식의 목조 건축이지만, 그 규모는 파격의 크기이다.

전회에 갔을 때는 마이너스 3℃으로, 굉장하고 춥고, 별로 장시간 체재하지 않았지만,

이번은 온화한 날씨로, 차분히 배관 할 수 있었다.

 

 

「South 예배소」

 

우선은 남쪽에 있는 예배소에 구두를 벗어 오른다.

South 예배소는 1934년의 완성으로, 쇼와를 대표하는 거대 목조 건축의 하나이다.

폭 40 m, 깊이 25 m정도일까.높이는 24 m 있다.

 

전면과 좌우에 마루의 복도를 갖추어 공포는 주주목이라고 하는 간소함.

기본적으로 교회 본부의 건물은, 공포를 주주목으로 해, 매우 침착한 저매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넓은 다다미를 깐 공간에서, 쭉 저 편에 있는 North 예배소의 내부를 간파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결과, 건물의 깊이 감각은 상당한 것이 있다.

 

덧붙여서, 교회 본부의 내부는 촬영 금지.각 건물에는 반드시 관계자가 서서 있어 체크는 꽤

어려운 것 같다.

신자의 사람들이 열심히 기원하는 중, 어정어정 하는 자신은 조금 위화감이 있던 것 같고,

「무엇인가 찾기입니까?」라고 권유를 받았다.

「건축에 감탄하고 있어 」(이)라고 대답하면, 납득할 수 있었다.

당당히 관광하는 것은 좋지만, 신자의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행동하는 것은 최저한의 매너일 것이다.

 

 

 

천리교

「West 예배소」

 

다음으로 향한 것은, West 예배소.

자리수 14간·대들보 8간의 다이켄축.

폭 60 m이상, 깊이 40 m위일 것이다.1981년의 완성으로, 목조와 철근을 병용 하고 있다.

굉장한 것은, 향배의 중앙에 가설되는 거대한 홍량.길이는 가볍고 10 m를 넘을 것이다.

 

 

외측에 복도를 회의 것은 남 예배소와 같지만, 사진의 문안에도 복도가 지나고 있다.

 

 

 

안쪽의 복도에서 안에 들어오면, 확실히 압권.

초드급의 광대한 다다미 깔개 공간이 출현한다.West 예배소의 다다미 깔개 공간은 자리수 12간·대들보 7간의

크기이지만, 그 중의 앞 5간이 무 기둥 공간인 것이다(아마 이 천정 위에는 철근대들보가

들어가 있는 것일까).

그 무 기둥 공간은 천정이 매우 높고, 소조격천정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게다가 West 예배소의 다다미 깔개 공간의 안쪽에는, 자리수 12간·대들보 6간의 다른 건물의 다다미 깔개 공간이 존재한다.

 

재미있는 것은, 안쪽으로 나아가는 것에 따라 천정이 낮아지는 것.

이것에 의해, 깊이감이 강조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그리고 아득히 저 편으로, East 예배소의 내부를 바라볼 수 있다.

 

이 시각적으로 관통한 압도적인 다다미 깔개 공간의 크기는, 그 밖에 유례가 없다.

East 혼간지 미카게당의 내부 공간이라고 해도,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록이다.

 

남북, 그리고 동서 예배소가 중앙에서 공간적으로 서로 섞이는 모습은, 1도 보면 두번다시 잊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예배소 전부 3000다다미를 넘는 공간은, 틀림없이 일본 최대의 다다미 깔개 공간이라고 말할 수 있자.

 

 

파일:The North Workship Hall.jpg

오른손전에 있는 건물이 「North 예배소」.타이쇼 시대에 완성한, 가장 낡은 예배소이다.

이 건물은 처측을 정면으로 향해서 있다.

 

 

「East 예배소」는, West 예배소와 같은 구조다.

예배소에서는 가장 새롭고, 1984년의 완성이다.

 

 

천리교

「교조전」

 

1933년의 완성.정확히, North 예배소의 바로 정면에 세워지고 있다.

예배소로부터 이 건물까지, 2층건물의 목조 회랑에서 연결되고 있다.그 길이는 800 m!

 

자리수 12간·대들보 7간, 크기는 폭 40 m이상·깊이 25 m정도일까.

이것도 쇼와의 거대 목조 건축의 하나다.

 

기본적으로 예배소와 같은 구성으로, 다다미를 깐 객실의 4주에, 1간 분의 복도를 회등 하고 있다.

이것 보다 약간 소형의 건물이 안쪽에 세워지고 있어 합의 사이에 연결되고 있다.

그 결과, 역시 이 건물내부도 깊이 감각이 나와 있다.

 

 

오른쪽의 건물이 「East 예배소」, 왼쪽이 「South 예배소」, 그 사이를 통과하는 회랑의 그림

 

모든 건물이 넓은 목조 복도에서 연결되어, 반짝반짝에 연마할 수 있고 있다.

신자의 분들이 열심히 불어 청소를 행하고 있는 것이다.

도중 , 접서두리를 가진 신자의 사람들이 우르르나왔으므로, 무엇이 시작되는지 생각했는데,

유리문의 불어 청소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우연히였는지도 모르지만, 16시 전후에, 고교생들이 남 예배소에 모여,

일제히 주문을 주창하기 시작했다.

「발 나무를 붙이자라고 도움있어 왕만 일」의 대합창이다.

경악 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교회 본부는 초드급의 박력이 있었다.

누구라도 방문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관광에 방문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 이외에 전무같았다.

 

 

 

 

 

 

 

도다이사 사진


天理教教会本部に行きました。

昨日、天理教教会本部に行きました。今回は2回目の訪問となる。

 

愛車ミニキャブをパートナーに西名阪を突き進み、天理インターで下りる。

そこから国道169号線を南下すれば、程なくして左手に教会本部が出現する。

それまでに天理教独特の建物「おやさとやかた」が目に入るので、天理教のゾーンに入ったことは

すぐに分かるが。

 

ファイル:Oyasato.jpeg

「おやさとやかた」

 

 

国道169号線を左折すれば、真正面に教会本部の「West礼拝所」が見える。

ここにも駐車場があるが、今回は右折して石上神宮を先に観光した。

そして帰りしなに教会本部の南側の駐車場に止め、南門(1番上の写真)から入った。

駐車代は無料。

 

 

「天理教教会本部」は、奈良県天理市にある天理教の教会本部である(そのままw)。

 

正面に4つの巨大な礼拝所を備え、奥に教祖を祭る建物を配置し、長い回廊で繋ぐ。

基本的に和風の木造建築であるが、その規模は破格の大きさである。

前回に行った時はマイナス3℃で、凄まじく寒く、あまり長時間滞在しなかったが、

今回は穏やかな天気で、じっくりと拝観できた。

 

 

「South礼拝所」

 

まずは南側にある礼拝所に靴を脱いで上がる。

South礼拝所は1934年の完成で、昭和を代表する巨大木造建築の1つである。

幅40m、奥行き25m程度だろうか。高さは24mある。

 

前面と左右に板敷きの廊下を備え、組物は舟肘木という簡素さ。

基本的に教会本部の建物は、組物を舟肘木にし、非常に落ち着いた佇まいを見せるのが特徴だ。

 

内部は広い畳敷きの空間で、ずっと向こうにあるNorth礼拝所の内部を見通せるようになっている。

その結果、建物の奥行き感覚はかなりのものがある。

 

因みに、教会本部の内部は撮影禁止。各建物には必ず係員が立っており、チェックはなかなか

厳しいようだ。

信者の人々が熱心にお祈りする中、うろちょろする自分は少々違和感があったらしく、

「何かお探しですか?」と声をかけられた。

「建築に感心してましてね」と答えると、納得してもらえた。

堂々と観光するのは良いが、信者の人に邪魔にならない様に振舞うのは最低限のマナーだろう。

 

 

 

天理教教会本部-06

「West礼拝所」

 

次に向かったのは、West礼拝所。

桁14間・梁8間の大建築。

幅60m以上、奥行き40m位だろう。1981年の完成で、木造と鉄筋を併用している。

凄いのは、向拝の中央に架かる巨大な虹梁。長さは軽く10mを超えるだろう。

 

 

外側に廊下を廻らすのは南礼拝所と同じだが、写真の扉の中にも廊下が通っている。

 

 

 

内側の廊下から中に入れば、まさに圧巻。

超ド級の広大な畳敷き空間が出現する。West礼拝所の畳敷き空間は桁12間・梁7間の

大きさだが、そのうちの手前5間が無柱空間なのである(おそらくこの天井の上には鉄筋梁が

入ってるのだろう)。

その無柱空間は天井が非常に高く、小組格天井で仕上げている。

さらに、West礼拝所の畳敷き空間の奥には、桁12間・梁6間の別の建物の畳敷き空間が存在する。

 

面白いのは、奥に進むにつれて天井が低くなること。

これにより、奥行き感が強調されているように思える。

そして遥か向こうに、East礼拝所の内部を見渡せる。

 

この視覚的に突き抜けた圧倒的な畳敷き空間の大きさは、他に類例がない。

East本願寺御影堂の内部空間といえど、比較の対象にならない程である。

 

南北、そして東西礼拝所が中央で空間的に交じり合う様子は、1度見れば2度と忘れる事は

ないだろう。

礼拝所全部で3000畳を超す空間は、間違いなく日本最大の畳敷き空間と言えよう。

 

 

ファイル:The North Workship Hall.jpg

右手前にある建物が「North礼拝所」。大正時代に完成した、最も古い礼拝所である。

この建物は妻側を正面に向けている。

 

 

「East礼拝所」は、West礼拝所と同じ構造だ。

礼拝所では最も新しく、1984年の完成である。

 

 

天理教教会本部-04

「教祖殿」

 

1933年の完成。ちょうど、North礼拝所の真正面に建っている。

礼拝所からこの建物まで、2階建ての木造回廊で繋がっている。その長さは800m!

 

桁12間・梁7間、大きさは幅40m以上・奥行き25m程度だろうか。

これも昭和の巨大木造建築の1つだ。

 

基本的に礼拝所と同じような構成で、畳敷きの広間の四周に、1間分の廊下を廻らしている。

これよりやや小型の建物が奥に建っており、合の間で繋がっている。

その結果、やはりこの建物内部も奥行き感覚が出ている。

 

 

右の建物が「East礼拝所」、左が「South礼拝所」、その間を通る回廊の図

 

全ての建物が広い木造廊下で繋がり、ピカピカに磨き上げられている。

信者の方々が熱心に吹き掃除を行なっているのである。

途中、脚立を持った信者の人々がゾロゾロと出てきたので、何が始まるのかと思いきや、

ガラス戸の吹き掃除が始まった。

 

そしてたまたま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が、16時前後に、高校生達が南礼拝所に集まり、

一斉に呪文を唱え始めた。

「あしきをはろうて たすけたまえ てんりおうのみこと」の大合唱である。

驚愕したのは言うまでもない。

 

 

 

教会本部は超ド級の迫力があった。

誰でも訪れる事が可能だが、観光に訪れてる人は自分以外に皆無のようであった。

 

 

 

おしまい

 

 

 

 

東大寺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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