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임진왜란은 오직 명군과 의병의 활약으로 이긴 것으로 기억되고 있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통계를 보고 그런 생각이 바로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임진왜란 기간 중 벌어진 크고 작은 전투는 약 105회로 집계됩니다. 이 중  조선군이 공격전을 벌인 게 68회, 방어전을 벌인게 37회로 조선군이 훨씬 공격적 이었습니다. 조선군의 승리가 65회, 패배가 40회로 조선군의 우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승전 65회의 전투 중 조선 관군의 단독전이 38회로 압도적이었으며 의병의 참전 아래 관군이 주도한 전투가 11회, 그리고 의병 단독전은 10회, 관군의 참전 아래 의병이 주도한 전투는 6회였습니다. 이 통계로 보아 관군이 전투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도별로는 개전 첫해인 1592년 9개월동안 70회가 집중적으로 벌어졌는데 이 가운데 조선군의 공격전이 43회, 방어전이 27회, 승리 40회, 패배30회로 평양까지 몰린 개전 초기를 제외하고는 첫 해부터 승세를 잡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그 다음해부터는 조선이 일방적인 공격을 가했으며 명군 참전은 105회의 전투 중 8회에 그쳤습니다.
 

구분/연도별

1592

1953

1957

1958

전투횟수

조선측 공격

일본측 공격

조선측 승리

일본측 승리

70

43

27

40

30

17

15

2

14

3

10

2

8

5

5

8

8

-

6

2

105

68

37

65

40

관군 단독전

의병 단독전

관군主 의병助

의병主 관군助

朝-明 연합전

19

9

6

6

(1)

8

1

5

-

(2)

5

-

-

-

(2)

6

-

-

-

(3)

38

10

11

6

(8)


◎朝-明연합전 (  )횟수는 관군 단독전에 포함.

거기다 조선 수군의 전사자는 임진왜란 전체를 통틀어도 확인된 것만 해서 200명이 체 안되지요. 일본군 전사자나 항복한 병사가 3만 명을 넘어가는 것과는 극히 대조적입니다. 육전에서도 (관료사회가 오래 지속된 나라가 다 그렇듯이) 다대포,부산성,밀양,탄금대 등지에서 보인것 같은 초동 대응에 늑장을 부리고 허위보고를 하는 등의 약한 모습을 보인 조선군이지만, 중후반 들어 최소한 대등하거나 우세를 점했던 싸움은 흔하게 발견되고, 특히 수전에서의 패배와 명군의 입성 사실 자체가 주는 위압감이야말로 일본군의 전의를 잃게 했다는 평입니다

 

명의 도독 진린이 본 이순신

명나라의 황제 신종(만력제)은 조선에서 진린도독으로부터 한통의 서신을 받는다.

(황제폐하 이곳 조선에서 전란이 끝나면 조선의 왕에게 명을 내리시어 조선국
통제사 이순신을 요동으로 오라 하게 하소서.. 신(臣)이 본 이순신은 그지략이
매우 튀어날뿐만 아니라 그 성품과 또한 장수로 지녀야할 품덕을 고르 지닌바
만일 조선수군통제사 이순신을 황제폐하께서 귀히 여기신다면 우리명(明)국의
화근인 저 오랑케(훗날청國)를 견제할수 있을뿐 아니라, 저 오랑케의 땅 모두를
우리의 명(明)국으로 귀속시킬수 있을것이옵니다. 혹여 황제폐하께서 통제사
이순신의 장수됨을 걱정하신다면 신(臣)이 간청하옵건데 통제사 이순신은
전란이 일어나고 수년간 수십차례의 전투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음에도
조선의 국왕은 통제사 이순신을 업신여기며 또한 조정대신들또한 이순신의
공적에 질투를 하여 수없이 이간질과 모함을 하였으며, 급기야는 통제사의
충의를 의심하여 결국에는 그를 조선수군통제사 지위를 빼앗아 백의종군에
임하게 하였나이다. 허나 통제사 이순신은 그러한 모함과 멸시에도 굴하지않고
국왕에게 충의 보였으니 이어찌 장수가 지녀야할 가장큰 덕목이라 하지 않을수
있겠나이까


◎ 壬辰の乱戦闘統計 ◎

  


壬辰の乱はただ名君と義兵の活躍で勝ったことに記憶されているかそうではないです. 統計を見てそんな考えがバロザブヒョッウなら良いです.

壬辰の乱期間の中で起った多様な戦闘は約 105回に集計されます. この中  朝鮮軍が攻撃前をしたのが 68回, 防衛戦をしたのが 37回で朝鮮軍がずっと攻撃的でありました. 朝鮮軍の勝利が 65回, 敗北が 40回で朝鮮軍の優勢で現われています.

承前 65回の戦闘の中で朝鮮官軍の単独前が 38回で圧倒的だったし義兵の参戦の下官軍の主導した戦闘が 11回, そして義兵単独前は 10回, 官軍の参戦の下義兵の主導した戦闘は 6回でした. この統計で見て官軍が戦闘を主導したことで現われています.

年度別では開戦初年度である 1592年 9ヶ月の間 70回が集中的に起ったがこのなかに朝鮮軍の攻撃前が 43回, 防衛戦が 27回, 勝利 40回, 敗北30回で平壌まで殺到した開戦初期を除き初日から乗勢を取り始めたというのです.彼 翌年からは朝鮮が一方的な攻撃を加えたし名君参戦は 105回の戦闘の中で 8回にとどまりました.
 

仕分け/年度別

1592

1953

1957

1958

戦闘回数

朝鮮側攻撃

日本側攻撃

朝鮮側勝利

日本側勝利

70

43

27

40

30

17

15

2

14

3

10

2

8

5

5

8

8

-

6

2

105

68

37

65

40

官軍単独前

義兵単独前

官軍主 義兵助

義兵主 官軍助

朝-明 連合前

19

9

6

6

(1)

8

1

5

-

(2)

5

-

-

-

(2)

6

-

-

-

(3)

38

10

11

6

(8)


◎朝-明連合前 (  )回数は官軍単独前に含み.

それに朝鮮水軍の戦死者は壬辰の乱全体をひっくるめても確認されたことだけ真書 200人が食あたりだめですね. 日本軍戦死者や降伏した兵士が 3万人を移ることとは極めて対照的です. 六典でも (官僚社会が長く持続した国がすべてそうそうに) 多大浦,釜山性,密陽,弾琴台等地で見えたような初動対応にのろまを使って虚偽報告をするなどの弱い姿を見せた朝鮮軍だが, 重厚組入って最小限対等とか優勢を占めたけんかは有り勝ちに発見されて, 特に水田での敗北と名君の入城事実自体が与える威圧感こそ日本軍の戦意を失うようにしたという評価です

 

名医渡独ジンリンが見た李舜臣

明の皇帝新種(万力制)は朝鮮でジンリンドドックから一通の書信を受ける.

(皇帝陛下こちら朝鮮で戦乱が終われば朝鮮の王に人を下げて造船国
統制使李舜臣を搖れで来なさいと言うようにしてください.. 神さま(臣)の見た李舜臣はグジリャックが
非常にトイオナルだけではなくその性分とまた長水路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プムドックをゴル持ったところ
もし朝鮮水軍統制使李舜臣を皇帝陛下が尊く思ったら私たち人(明)お吸物の
禍根である私オランするように(フッナルチォング国)を牽制するのみならず, あのオランするようにの地皆を
私たちの命(明)お吸物で帰属させることイッウルゴッイオブニだ. もしか皇帝陛下が統制使
李舜臣の長寿されることを心配したら神さま(臣)が懇請するが統制使李舜臣は
戦乱が起きて数年間数十順番の戦闘でただ一度も敗れなかったにも
朝鮮の国王は統制使李舜臣を馬鹿にしてまた調整代わりたちも李舜臣の
功績に妬みをして数えきれなく李癲癇と謀陷をしたし, とうとう統制使の
忠義を疑って結局には彼を朝鮮水軍統制使地位を奪って白衣従軍に
臨むようにハヨッナだ. しかし統制使李舜臣はそういう何をすることと蔑視にも屈しないで
国王に忠義見えたからイオチ長寿が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最大の徳目と言わアンウルス
あるん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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