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日本古代史 - 倭の正体

고대사로 부터 벗어나는 시점에서 藤原氏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중세 이후 일본 정치 무대의 핵심으로 자리잡는 藤原氏의 선조는 藤原鎌足로 알려져 있습니다. 藤原鎌足이 백제인이라는 것은 다수의 일본인들이 인정하고 있지만 백제인은 아니다고 항변하는 일본인이 있으므로 藤原氏의 뿌리를 찾아 떠나 보겠습니다. 藤原氏의 뿌리를 케다 보면 倭의 근원이 드러나게 됩니다.
倭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古代史から脱する時点で 藤原氏の活躍が著しく現われ始めます. 中世以後日本政治舞台の核心で席を取る 藤原氏の先祖は 藤原鎌足で知られるあります. 藤原鎌足が百済人というのは多数の日本人たちが認めるあるが百済人ではないと抗言する日本人がいるので 藤原氏の根を捜して出て見ます. 藤原氏の根を手探りする見れば 倭の根源が現われるようになります.
倭の正体は何でしょうか?

 

중국 역사책에는 다음과 같이 倭人은 樂浪海中에 있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海는 고대에서는 평야를 뜻하는 말로도 쓰였고 樂浪은 조선과 같은 의미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왜인이 낙랑에 살고 있었을까요?
中国歴史書には次のように 倭人は 楽浪海中にあってと書くあります.
海は古代では平野を意味する言葉でも使われる 楽浪は朝鮮のような意味でたくさん使われました.
ところでどうして倭人が樂浪に住むあったんでしょうか?

 

樂浪海中有倭人, 分爲百餘國 :『漢書』卷28下 地理志 第8下

 

다음은 일본인의 조상이 이스라엘 민족이었다 라고 주장하는 싸이트에서 발췌헸습니다만 제가 주장하는 바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인용합니다.
次は日本人の先祖がイスラエル民族だったと主張するサイトで抜純吹きますが私が主張するところの一致する部分がおいて引用します.

 

扶余系部族連合
  秦の始皇帝の大帝国が出現した紀元前3世紀、中国遼寧省から朝鮮半島の北部に扶余(フヨ)・高句麗・獩貊(ワイハク)・沃沮(ヨクソ)が登場するが、それらは扶余族を宗族とする同族系国家連合、いわば扶余系部族連合である。
扶余系部族連合は、粛慎国に帰属する穢(ワイ)族系部族の連合体で、獩族(ワイ)・貊族(ハク)・狛族(コマ)などが包含されていたものと想像するが、その連合体の王を出す主要部族が扶余族であり、扶余とはツングース語の鹿を意味する「プヨ」を漢字にあてたものと思われる。
  古代中国大陸では、トーテムによって各自の帰属する部族を明示したが、扶余族は「鹿トーテム」部族だが、扶余系部族でも狛族(高句麗)のトーテムは「鳥」で、始祖神話に「南方系の卵生型」と「北方系の日光感精型」が混合していることから、北方の扶余系部族と南方の部族とが混血融合した部族だと思われる。
부여계 부족 연합
  진시황제의 대제국이 출현한 기원 전 3 세기, 중국 랴오닝성으로부터 한반도의 북부에 부여・고구려・獩貊・옥저가 등장하지만, 그것들은 부여족을 한집안으로 하는 동족계 국가 연합, 말하자면 부여계 부족 연합이다.부여계 부족 연합은, 粛慎国에 귀속하는 穢(와이) 족계 부족의 연합체에서,獩族(와이)・맥족・狛族등이 포함 되고 있던 것으로 상상하지만, 그 연합체의 왕을 내는 주요 부족이 부여족이며, 부여는 퉁구스어의 사슴을 의미하는「부여(プヨ)」을 한자에 댄 것이라고 생각.  고대 중국 대륙에서는, 토템에 의해서 각자의 귀속하는 부족을 명시했지만, 부여족은「사슴 토템」부족이지만, 부여계 부족이라도 狛族(고구려)의 토템은「새」로, 시조 신화에「남방계의 난생형」과「북방계의 日光感精型」이 혼합하고 있는 것부터, 북방의 부여계 부족과 남방의 부족이 혼혈 융합한 부족이라고 생각된다.

 

『日本書紀』は、朝鮮半島の百済を「百済」、遼西の百済を「呉」と区別している。
この「呉」を中国江南の三国時代の「呉」と錯覚している人も多いが、倭の五王の時代に、現在の上海まで簡単に渡航できる船も航海技術もない。従って、呉服は中国伝来ではなく、遼西百済からの伝来である。
「일본 서기」은, 한반도의 백제를「백제」, 遼西의 백제를「呉」라고 구별하고 있다.
이「呉」을 중국 강남의 삼국시대의「呉」라고 착각하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왜의 오왕의 시대에, 현재의 샹하이까지 간단하게 도항할 수 있는 배도 항해 기술도 없다.따라서, 呉服은 중국 전래가 아니고, 遼西 백제로부터의 전래이다.

 

부여의 부족 중에서 사슴을 토템으로 하는 무리가 있었다는 것은 일단 기억해 둡시다.
藤原氏와 鹿島 관련 신앙에 연결됩니다.
扶余の部族の中で鹿をトーテムにする部族があったということは一応憶えておきましょう.
藤原氏と 鹿島 関連信仰に繋がれます.

 

『通典』百濟
 晉時句麗既略有遼東、百濟亦據有遼西、晉平二郡。今柳城、北平之間。
 自晉以後、呑并諸國、據有馬韓故地。其國東西四百里、南北九百里、南接新羅、北拒高麗千餘里、西限大海、處小海之南。(中略)自晉代受蕃爵、自置百濟郡。
 晋の時代(265年-316年)、高句麗は遼東地方を占領し、百済もまた遼西、晋平の二郡を占拠した。今の柳城(龍城)と北平の間である。 晋より以後、諸国を併呑し、馬韓の故地を占領した。 その国、東西に四百里、南北に九百里、南に新羅と接し、北に高句麗と千余里、西は大海(黄海)に極まり、小海(楽浪湾)の南に居住する。(中略)晋代より臣従国として爵位を受け、自ら百済郡を置く。
진의 시대(265년-316년), 고구려는 랴오둥 지방을 점령해, 백제도 또 遼西, 晋平의 2군을 점거했다.지금의 柳城(龍城)와 北平의 사이이다. 晋 이후, 제국을 병탄해, 마한의 고지를 점령했다. 그 나라, 동서로 4백리, 남북으로 9백리, 남쪽으로 신라와 접해, 북쪽으로 고구려와 천여리, 서쪽은 대해(황해)에 마지막, 소해(락랑만)의 남쪽에 거주한다.(중략) 진대로 부터 신종국으로서 작위를 받아 스스로 백제군을 둔다.

 

沸流(ピリュ)と温祚(オンジョ)は、母の召西奴と高句麗を去った。兄の沸流は彌鄒忽(ミチュホル、現在の仁川)に、弟の温祚は漢江(現在の京畿道河南市)に都を決めて各々の国を建てた。沸流の彌鄒忽は、土地がじめじめし、水が塩辛いため農業が不可能だった。このため、結局、国は滅び、沸流は自殺した。
그래서, 비류와 온조는, 어머니의 소서노와 고구려를 떠났다.형 비류는 미추홀( 현재의 인천)에, 남동생의 온조는 한강(현재의 경기도 하남시)에 도를 결정해 각각의 나라를 세웠다.비류의 미추홀은, 토지가 눅눅해, 물이 짜기 때문에 농업이 불가능했다.이 때문에, 결국, 나라는 멸망해 비류는 자살했다.

삼국사기에서는 비류백제의 멸망을 다루고 있습니다만 요서를 차지한 것이 비류 백제 였다는 것은 널리 나돌고 있는 說입니다.


멸망한 부여족이 남하하여 일본으로 진출했다는 것은 江上波夫의 기마민족설로 화려하게 소개됩니다. 江上波夫가 주장한 부여족은 구체적으로 어떤 部族을 지칭했을까요?
사슴을 토템으로 했다고 하는 부여의 부족 濊와 倭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三国史記では沸流百済の滅亡を扱うありますが遼西を占めたのが沸流百済であったということは広く出回るある 説です.
滅亡した扶余が南下して日本で進出したということは 江上波夫の騎馬民族説で派手に紹介されます. 江上波夫が主張した扶余は具体的にどんな部族を指称したんでしょうか?
鹿をトーテムにしたと言う扶余の部族, 濊と 倭に対して調べましょう.

 

『濊と倭』
 筆者は濊々や汪濊から、魚を獲るのが上手な民族とされた「倭人」を連想する。
 日本語では、上古音韻の穢(huat)の母音を「クァ」、濊(iuat)の母音を「ウァ」に発音したと思われる。そして、「クァ→カ」「ウァ→ワ」に転化する。 穢し(kitanasi)は(クゥタナシkua tanasi→カタナシka tanasi→キタナシki tanasi)に転化している。
『史記』匈奴伝に「濊、音亡格反」と注記がある。
 濊の音韻は、発音は亡、声調は格と同じ反切(はんせつ=日本語の五十音図と相当)。
 濊の音韻は、反切では、亡(wang)を格(ge)の声調で読むという意味である。
 参考のために、亡も格も現代の発音を記入したので、上古音韻ではない。濊の上古音韻が(iuat)なので、亡は(iuat→wang)に変転したものと推測する。当時の声調は分からないが、現代では「穢hui」も「濊huo」も声調は「第四声」である。
 上古音韻のクァとウァを第四声で発声すれば「クァイ→カイ、ウァイ→ワイ」、その他の声調では「クワ→カ・コ、ウワ→ワ」。まさに濊は倭に通じる音となる。上古音韻も、倭は「iuai」、濊は「iuat」と母音が「ウァ」と相似している。
 現代の漢語では、倭は「iuai→wo」、濊は「iuat→huo」に変転しているが、同様にウァの変化である。現代の日本語では「濊wai」「倭wa」となっているが、倭人の古音では同じだった(同族だった)のではないか。あるいは濊「waiワイ」部族から、「waワ」と発音する集団が分立した。それが倭族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想像する。
 필자는濊나 汪濊로부터, 물고기를 잡는 것이 능숙한 민족으로 여겨진「倭人」을 연상한다.
 일본어에서는, 상고 음운의 穢(huat)의 모음을「kua」,濊(iuat)의 모음을「ua」로 발음했다고 생각된다.그리고, 「kua→ ka」「ua→wa」로 바뀐다. 穢し(kitanasi)는(쿠타나시 kua tanasi→카타나시 ka tanasi→키타나시 ki tanasi)로 바뀌고 있다.
「사기」흉노전에「濊, 音亡格反」이라고 주기가 있다.
 濊의 음운은, 발음은 망, 성조는 격과 같은 반절(일본어의 오십음도와 상당).
 濊의 음운은, 반절에서는, 망(wang)을 격(ge)의 성조로 읽는다고 하는 의미이다.
 참고를 위해서, 망도 격도 현대의 발음을 기입했으므로, 상고 음운은 아니다.濊의 상고 음운이(iuat)이므로, 망은(iuat→wang)에 변전 한 것이라고 추측한다.당시의 성조는 모르지만, 현대에서는「예hui」도「濊huo」도 성조는「 제사성」이다.
 상고 음운의 kua와 ua를 제사성으로 발성하면「kuai→kai, uai→wai」, 그 외의 성조에서는「kuwa→ka・ko, uai→wa」.확실히 濊는 倭에 통하는 소리가 된다.상고 음운도, 倭는「iuai」,濊는「iuat」라고 모음이「ua」라고 상사 하고 있다.
 현대의 한문어에서는, 倭는「iuai→wo」,□은「iuat→huo」에 변전 하고 있지만, 똑같이 ua의 변화이다.현대의 일본어에서는「濊wai」「倭 wa」가 되고 있지만, 倭人의 고음에서는 같았던(동족이었다) 것은 아닌가.혹은 濊「wai 와이」부족으로부터, 「wa와」라고 발음하는 집단이 분립했다.그것이 倭族이었던 것은 아닐까 상상한다.
http://members3.jcom.home.ne.jp/sadabe/tungus/tungus-3-wai.htm

 

藤原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것은 다음으로 미루고 다음 글을 음미하고 일단 끝냅시다.

 

<<百済と藤原>>
 中臣鎌足は大化改新の功労により「藤原」姓を賜った。これより中臣氏は藤原氏を名乗るようになる。しかし歴史上最も政治家らしい政治家といわれる「藤原不比等」の時代になって不比等の直系にのみ藤原氏を名乗るとし、その他の藤原氏はもとの中臣を名乗るようにさせた。この「藤原」にどのような意味があるのか。「藤原京を造ったから藤原氏と名乗ったのではないか」「藤原氏が造った都だから藤原京というのではないのか」と単純に思いがちだが、そうではないらしい。藤原京があった土地が「藤井の原」であったからだと歴史書に残っている。しかしこれもこじつけという感がしないでもない。 しかしここに一つ面白い説がある。「藤原=フジワラ」は古朝鮮語の意味があるという。プチェ・ワ(ナ)ラが「ふじわら」になったという。プチェは古朝鮮語で「百済」。ワ(ナ)ラは「国」という意味だ。つまり「ふじわら」は「百済の国」という意味になるらしい。この時代、奈良の人口の約80%は渡来人であったそうだ。果たして中臣鎌足、のちの藤原鎌足・不比等親子は日本人だったのか?いや、大和朝廷は本当に日本人によって建てられた王朝だったのだろうか。
<<(쿠다라)백제와 후지와라>>
 中臣鎌足은 大化改新의 공로에 의해「藤原」성을 받았다.이것에 의해 中臣氏는 藤原氏를 자칭하게 된다.그러나 역사상 가장 정치가다운 정치가라고 하는「藤原不比等」의 시대가 되어 不比等의 직계에게만 藤原氏를 자칭한다고 해, 그 외의 藤原氏는 원래의 中臣을 자칭하도록 시켰다.이「藤原」에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인가.「藤原京을 만들었기 때문에 藤原氏로 자칭한 것은 아닌가」「藤原氏가 조성한 都이니까 藤原京이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인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藤原京이 있던 토지가「藤井의 原」이었기 때문이라면 역사서에 남아 있다.그러나 이것도 억지라고 하는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 재미있는 설이 있다.「藤原=후지와라」는 古朝鮮語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프체・와(나) 라가「후지와라」가 되었다고 한다.프체는 고조선어로「백제」.와(나) 라는「나라 」라고 하는 의미다.즉「후지와라」는「백제의 나라 」라고 하는 의미가 되는 것 같다.이 시대, 나라의 인구의 약 80%는  도래인이었다고 한다.과연 中臣鎌足, 후의 후지와라노 藤原鎌足・不比等親子는 일본인이었는가?아니, 야마토 조정은 정말로 일본인에 의해서 지어진 왕조였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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