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일제의 행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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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kr/exchange/photo/read.php?uid=4806&fid=4806&thread=1000000&idx=1&page=3&tname=exc_board_14&number=2953
상기의 nishiokatuyoshi씨의 투고를 읽어 사소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기사에 있던일제 경찰 「1개월간에 변소 1500개 설치」강압적 명령은, 그 기사에 의하면 1932년에 종로 경찰서가 종로 대로의 상점에 대해서 낸 명령같습니다.
1932년은 물론 일본 통치 시대입니다만, 악취가 자욱했다고 하는 「종로」란 어떤 모습이었는가?
과연.짚나무의 상점이 나란히 서, 소나 말이 왕래하고 있다.어딘지 모르게 분위기가 전해져 옵니다…그러나, 이것은1906년의 「종로」입니다.
이쪽은한국 병합(1910년)의 직전의 「종로」의 모습입니다.같을 「종로」에서도, 이쪽은 기와나무의 상점이 나란히 서 전철도 왕래하는 큰 길입니다.
이 차이는 무엇이지요?
여기에서는 나의 상상입니다 w
1906년부터 1910년간에 「종로」의 모습이 격변 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한 입에 「종로」라고 해도 그 이름이 가리키는 장소는 넓고, 아마 여러가지 모습이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낡은 사진의 비교가 어려운 것을 재차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에 있는1932년의 「종로」는 이러한 사진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하고 있습니다만, 이전에 정비는 되지 않았을까요.결국, 최초의 의문으로 돌아왔습니다.악취가 자욱했다고 하는 「종로」란 도대체 어떤 모습이었을까?
————사료 추가————
wiki에 의하면 1930년대의 경성의 지도라고 합니다(클릭으로 확대합니다)
————한층 더 사료 추가————
어디일까요? 철도가 교차하는 것은 「종로」인가 「종로4가」입니다만.
같은 교차점인가? 한가운데의 빌딩이 같은 건물로 보입니다.
————세번, 사료 추가————
아무래도 위의 2매의 사진은 「종로」(현재의 종각역이 있는 교차점)의 같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백화점(위의 사진에서는 공사중)이 세워지는 위치가 현재의종로 타워가 있는 장소인것 같다.
그러자(면) 아래의 사진의 우단에 있는 기와나무의 건물은 「보신각」은 아닐까.
이쪽은 다시 거슬러 올라가 1906년의 모습입니다(좌하의 칼라 사진은 현재의 모습)
위치를 추리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w
「悪辣な日帝の行為について」 上記のnishiokatuyoshi氏の投稿を読んでふとした疑問が生じました。 記事にあった日帝警察「１カ月間に便所１５００個設置」強圧的命令は、その記事によると1932年に鍾路警察署が鍾路大路の商店に対して出した命令のようです。 1932年はもちろん日本統治時代ですが、悪臭が立ち込めたと言う「鍾路」とはどんな様子だったのか? なるほど。藁ぶきの商店が立ち並び、牛や馬が往来している。なんとなく雰囲気が伝わってきます…しかし、これは1906年の「鍾路」です。 こちらは韓国併合（1910年）の直前の「鍾路」の様子です。同じ「鍾路」でも、こちらは瓦ぶきの商店が立ち並び電車も往来する大通りです。 この違いはなんでしょうか? ここからは私の想像ですw 1906年から1910年の間に「鍾路」の様子が激変したわけではないでしょう。ひと口に「鍾路」と言ってもその名の示す場所は広く、おそらくいろんな姿があ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古い写真の比較が難しいことをあらためて知らされました。 記事にある1932年の「鍾路」はこれらの写真から20年以上経過してますが、この間に整備はされ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結局、最初の疑問に戻りました。悪臭が立ち込めたと言う「鍾路」とはいったいどんな様子だったのでしょうね?
--------史料追加--------
wikiによると1930年代の京城の地図だそうです（クリックで拡大します）
--------さらに史料追加--------
どこでしょう? 鉄道が交差するのは「鍾路」か「鍾路4丁目」ですが。
同じ交差点か? 真ん中のビルが同じ建物に見えます。
--------三度、史料追加--------
どうやら上の２枚の写真は「鍾路」（現在の鐘閣駅のある交差点）のようです。
左に見える百貨店（上の写真では工事中）の建つ位置が現在の鍾路タワーのある場所らしい。
すると下の写真の右端にある瓦ぶきの建物は「普信閣」ではないだろうか。
こちらは再び遡って1906年の様子です（左下のカラー写真は現在の様子）
位置を推理するのも面白いですね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