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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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토 신사」는 역사 민속 자료관으로부터 안쪽으로 나아가면 존재한다(이번 하행일까 샀다).

사진의 「본전」은 1523년의 건조로 중요문화재.

 

본전의 지붕은 원래는 보통 비늘즙이었지만, 즙 나무 바꾸어의 때에 그 아래에서 나가이타가 출현해,

원래는 나가이타즙이었던 일이 판명.바탕으로 되돌려졌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길이 110 cm의 판을 3 cm간격으로 6매즙 나무 거듭해 다음에 24 cm 열어 그 중간에 두께 3 cm의

동연을 화정으로 부딪히는 방법으로, 오모토즙으로 불린다.

 

오모토즙은, 비늘즙의 발전의 과도기의 공법으로서 주목받는다고 한다.

 

 

「다보탑」은 보물관에서 계단을 올라 간 곳에 존재한다.

1523년의 건조로, 중요문화재.

지붕은 히노키피즙이 아니고, 비늘즙.

 

 

 

다음으로 향하고는, 「대성원」, 진언종신사파의 대본산이다.

메이지의 신불분리령까지, 이쓰쿠시마 신사의 별당직을 맡아 왔다라는 것을 끈 바로잡아 나무 사원에서, 황실과의 가장자리도 깊다.

 

사진의 안쪽으로 보이는 것이 대성원에서, 특히 맨 위에 있는 건물의 동판즙의 지붕이 눈에 띄고 있었다.

 

 

 

대성원의 입구 「인왕문」.

 

 

계단의 오른손에 「거룩한 보물관」이 있어, 미산 다이니치당에 안치되고 있던 중요문화재의

「부동명왕좌상(헤이안 시대)」를 수장 한다.

 

 

계단의 동쪽에는, 오백 나한이 와샤와샤와 존재한다.

밤에 보면 상당히 무서울지도 모르는 w

 

 

 

 

미야지마 관광

계단을 다 오르면 「오나리문」이 마중.

덥고, 여기까지 걸어 안내였기 때문에, 계단은 조금 지쳤다.

 

 

파일:Daisho-in temple 03.jpg

오나리문을 기어들면, 우측으로 큰 목조 건축이 있다.

이것이 대성원최대의 건물 「칸논도우」다.

정확히, 대념불사 본당의 소형판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칸논도우에 오르면, 굉장한 얼굴의 달마가 있었습니다!

무심코 휴대폰에서도 파치리라고 했다.

그 후 몇일간은, 이 달마의 얼굴의 드압을 휴대폰의 대기화면으로 하고 있던 w

 

 

칸논도우에 들어가면, 무엇인가 보통 분위기는 아니다.

오른쪽을 향하면, 달라이 라마 14세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 우측의 방은 조금 티벳의 분위기로, 달라이 라마 14세는 실제로 여기를 방문해 그 때의 사진도

많이 장식되어 있다.

 

 

 

그 안쪽의 방은, 한층 더 티벳색이 농후한 방이 된다.

티벳풍의 불상이 중앙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그 불상과 시선이 마주친 순간, 곤으로 했다.

일본의 불상보다 응시력이 있다고 하는지, 얼굴을 맞대었을 때의 임펙트가 강열.

그리고, 불상의 앞에는 티벳승려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만도라」가 놓여져 있다.

 

덧붙여서, 본존을 안치한 곳도 중앙에 사만도라가 데인과 놓여져 본당의 본존이 그 안쪽에 집어넣을 수 있고 있는

인상도 받았다.

 

칸논도우 좌측의 방은, 뜰을 바라봐 편히 쉴 수 있는 방이 되어 있다.

그 안쪽의 방에는, 메이지천황의 초상화가 존재한다.

실제로 메이지 18년에, 메이지천황이 여기에 숙박되었다고 한다.

 

 

칸논도우를 나오고, 오나리문의 정면에 있는 「본당(임금의 기원당)」로 향했다.

 

 

본당의 본존을 안치한 곳

 

본당은, 토바천황의 임금의 기원 도장으로서 창건 되었다.
「나키리 부동명왕(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한국 출병 시에 필승·해상 안전을 기원한 것)」가 안치되어

아내 안전·필원성취등의 호마 기원이 매일 행해지고 있다.
나키리 부동명왕을 둘러싸도록(듯이) 백체 부동과 천체 부동이 안치된다.

 

 

미야지마 관광

본당을 한층 더 안쪽으로 나아가면, 마니전, 편조굴, 다이시도우에라고 진행된다.

그 도중에 가로 놓여 있는 금빛의 화려한 불상이 있지만, 너무 고마움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무시해 마니전으로 향한 w

 

 

본당 앞의 광장으로부터 올려보는 「마니전」, 미산 미키 대권현의 본방기도소이다.

 

마니와는 후쿠쥬와도 번역해, 행복한 날 등 해와 건강 장수의 이익이 있다고 여겨진다.

아침은 아직 빨랐지만, 대성원에서 참배자가 제일 많은 것이 여기, 마니전이었다.

덧붙여서 2층에도 오를 수 있다.

 

 

 

마니전은 2층건물, 동판즙 나무의 사모집 형식의 지붕의 지붕에 인줄 따위에 드리우는 흰 무명 올냠鄕떰箚


宮島(厳島)、その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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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元神社」は歴史民俗資料館から奥に進むと存在する(今回は行かなかった)。

写真の「本殿」は1523年の建造で重要文化財。

 

本殿の屋根は元々は普通のこけら葺だったが、葺き替えの時にその下から長板が出現し、

元々は長板葺だったことが判明。元に戻されたという。

具体的には、長さ110cmの板を3cm間隔で6枚葺き重ね、次に24cm開け、その中間に厚み3cmの

胴縁を和釘で打ち付ける方法で、大元葺と呼ばれる。

 

大元葺は、こけら葺の発展の過渡期の工法として注目されるという。

 

 

「多宝塔」は宝物館から階段を上がっていった所に存在する。

1523年の建造で、重要文化財。

屋根は檜皮葺ではなく、こけら葺。

 

 

 

次に向かうは、「大聖院」、真言宗御室派の大本山である。

明治の神仏分離令まで、厳島神社の別当職を務めてきた由緒正しき寺院で、皇室との縁も深い。

 

写真の奥に見えるのが大聖院で、特に一番上にある建物の銅板葺の屋根が目立っていた。

 

 

 

大聖院の入口「仁王門」。

 

 

階段の右手に「霊宝館」があり、弥山大日堂に安置されていた重要文化財の

「不動明王坐像(平安時代)」を収蔵する。

 

 

階段の東側には、五百羅漢がワシャワシャと存在する。

夜に見ると結構怖いかもしれないw

 

 

 

 

宮島 観光

階段を上りきると「御成門」がお出迎え。

暑いし、ここまで歩き通しだったから、階段はちょっと疲れた。

 

 

ファイル:Daisho-in temple 03.jpg

御成門を潜ると、右側に大きな木造建築がある。

これが大聖院最大の建物「観音堂」だ。

ちょうど、大念仏寺本堂の小型版みたいな感じだと思った。

 

 

 

観音堂に上がると、凄い顔の達磨がいました!

思わず携帯でもパチリといった。

その後数日間は、この達磨の顔のドアップを携帯の待ち受け画面にしていたw

 

 

観音堂に入ると、何やら普通の雰囲気ではない。

右を向くと、ダライ・ラマ14世の写真が目に入った。

そう、右側の部屋は少々チベットの雰囲気で、ダライ・ラマ14世は実際にここを訪れ、その時の写真も

多く飾られている。

 

 

 

その奥の部屋は、さらにチベット色が濃厚な部屋となる。

チベット風の仏像が中央に堂々と鎮座しているのだ。

 

その仏像と目が合った瞬間、ギョッとした。

日本の仏像より凝視力があるというか、顔を合わせた時のインパクトが強烈。

そして、仏像の手前にはチベット僧によって作られた「砂曼荼羅」が置かれている。

 

因みに、内陣も中央に砂曼荼羅がデーンと置かれ、本堂のご本尊がその奥に押し込められているような

印象も受けた。

 

観音堂左側の部屋は、庭を眺めて寛げる部屋になっている。

その奥の部屋には、明治天皇の肖像画が存在する。

実際に明治18年に、明治天皇がここに宿泊されたという。

 

 

観音堂を出て、御成門の正面にある「本堂(勅願堂)」に向かった。

 

 

本堂の内陣

 

本堂は、鳥羽天皇の勅願道場として創建された。
「波切不動明王(豊臣秀吉が朝鮮出兵の際に必勝・海上安全を祈願したもの)」が安置され、

家内安全・必願成就などの護摩祈願が毎日行われている。
波切不動明王を囲むように百体不動と千体不動が安置される。

 

 

宮島 観光

本堂をさらに奥に進むと、摩尼殿、遍照窟、大師堂の方へと進む。

その途中で横たわっている金色の派手な仏像があるが、あまり有難さが感じられないので、

無視して摩尼殿へと向かったw

 

 

本堂手前の広場から見上げる「摩尼殿」、弥山三鬼大権現の本坊御祈祷所である。

 

摩尼とは福寿とも訳し、幸せな日ぐらしと健康長寿のご利益があるとされる。

朝はまだ早かったが、大聖院で参拝者が一番多いのがここ、摩尼殿だった。

因みに2階にも上がれる。

 

 

 

摩尼殿は2階建て、銅板葺きの宝形造りの屋根に四手先詰組という日本的な建築なのだが、

なぜか和風に見えない。

 

 

摩尼殿内部の1階。

二手先組物に折上格天井の組み合わせで、天井はかなり高い。

階段は部屋を出た左手奥にある。

 

階段は結構急角度。前日に行った松山城の階段の方が楽だった。

 

 

0907広島107

2階の部屋奥にある阿弥陀仏千体。

どうやらこの寺は、百体とか千体とかが好きなようだ。

ただ、これを見てもやはり有難さは分からず、「変な寺やなー」と思った。

 

 

2階から北側を眺めれば、絶景だった。

厳島神社の全景が一望できる。

手前の大屋根は観音堂。

 

 

 

南側も絶景だ。

弥山の深い木々が、何ともいえない神々しさを感じさせる。

 

 

摩尼殿を下り、右手に進むと「遍照窟」がある。

四国八十八箇所の本尊を祀っているらしいが、洞窟内のコンクリート的な雰囲気と、モワッとした空気が

気に入らず、さっさと後にした。

 

 

 

遍照窟の上には「大師堂」があり、山を開基されたと伝えられる弘法大師空海を祀っている。

この大師堂が大聖院最古の建物で、それ以外は明治21年の火災で焼失してしまったという。

 

 

宮島 観光

本堂の左奥にある「八角万福堂」、七福神を祀る建物だ。

 

 

それ以外に、とにかくこの寺は変な石像が多い。

歴史のある由緒正しき寺院なのだが、多くが近代以降に建てられたためか、歴史の重みが

全く感じられないw

仏教テーマパークのような雰囲気とでも言おうか。

まあ、それが好きな人も苦手な人もいるだろうが、自分は大聖院も「まあ、こんなもんかいな」で

終わったのであった。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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