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이쓰쿠시마 신사·보물관」, 1934년의 건조로, 철근 콘크리트조,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이다.

 

어쨌든 더웠기 때문에, 보물관에서 식히기로 했다.배관요금은 300엔.

보물관은 많은 국보, 중요문화재를 소장하지만, 전시의 상당수는 레플리카이다.

진짜는, 시기 한정의 명품전에서만 공개되는 것 같다.

 

 

 

헤이케 납경 관음품

 

국보 「헤이케 납경」, 1167년의 완성.

 

헤이안 시대에 융성 한 장식경의 걸작으로, 현난로 오른쪽으로 나오는 것은 없다.

법화경 30권, 아미타경 1권, 반야 심경 1권, 다이라노키요모리 자필의 원문 1권의 합계 33권으로

경상, 장롱으로부터 된다.

다이라노키요모리를 필두로, 헤이케 한 집안의 사람들이 1명 1권씩 서사 해 이쓰쿠시마 신사에 봉납되었다.

 

보물관에서는, 2권의 레플리카가 전시되고 있었다.

 

 

「금은장운룡문동제경상」, 헤이케 납경을 거두는 동제의 경상.12 세기의 작품.

보물관에서는, 레플리카의 전시.

 

 

파일:Fan of Japanese Cypress ITUKUSHIMA shrine.JPG

국보 「채회범부채」, 헤이안 시대의 작품.

 

 

국보 「코자쿠라위황반위 요로이」, 헤이안 시대 후기의 요로이

 

감실위

국보 「감실위 요로이」, 헤이안 시대 후기의 요로이

 

연노랑능위

국보 「연노랑능위 요로이」, 가마쿠라 시대 중기의 요로이

 

흑위위통처럼

국보 「흑위위통처럼 둥글게 만든 간편한 갑옷」, 남북조 시대의 요로이

 

나시고지동문나전

국보 「나시고지동문나전 요도, 내용에 우성작과 명이 있다(부·금칠한 그림상자)」, 헤이안 시대

 

그 밖에, 「칼명·우성작」, 다이라노키요모리·뢰모리아이붓의 「감지 금니로 쓴 글자 법화경 7권, 감지 금니로 쓴 글자관보현경 1권」

등의 국보와 많은 중요문화재를 소장한다.

 

국보의 상당수는 비공개인가, 레플리카의 전시였다.
그 이외에는, 잘 모르는 큰 인형이나,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큰 배형의 말그림 액자등이

전시되고 있었다.

 

 

 

그런데, 다음에 방문한 것은 「다이간지」, 진언종의 사원에서 13 세기 초두의 창건과 전해진다.

무로마치 시대부터 메이지의 신불분리령까지, 이쓰쿠시마 신사 불각의 수리·축조를 담당하고 있었다.

이 절의 밀교 「이쓰쿠시마 베자이텐」은 코우보우 대사·공해의 작과 전해져 일본3 베자이텐의 하나에

셀 수 있고 있다.

 

 

 

daiga2.jpg(56710 byte)

「미카도」는 17 세기 후반의 건조.

이전에는 담이 회등 되고 있었지만, 지금은 포튼과 서있으므로, 조금 위화감이 있다.

 

 

「본당」도 같이 17 세기 후반의 건조.

 

본당의 안쪽의 서원은, 에도막부 말기의 제2 차장주 전쟁때, 카츠 가이슈와 카츠라 코고로우등의 회담을 한 장소.

 

 

 

이 절에는 많은 중요문화재가 있지만, 마음에 든 것은 이 「띠지 않아 질질 끄고 말이야」.

표정이 좋다.

 

 

본당 내부.

 

사진으로 보이는 병풍은 「소상팔경·존해 항해 일기 병풍」의 레플리카.

이 절의 존해상인이 고려판 대장경을 수입하기 위해(때문에), 한반도에 건넜을 때의 기록이,

조선에서 얻은 병풍의 뒤로 기록되고 있다.

그 중에는, 조선 왕조 초기 시대의 조선어의 발음 32예가 기록되고 있어 언어학적으로도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미야지마 관광

「고마도우」, 2006년에 140년만에 재건된 건물에서, 부동명왕을 안치한다.

 

 

미야지마

다이간지의 안쪽에 있는 「미야지마 역사 민속 자료관」

 

축 170년 이상의 에가미가의 저택과 창고를 보존해, 전시관을 더해 1974년에 공개된 자료관.

의식주, 생산, 운수, 교통, 무역, 연중 행사등의 민속 자료의 외, 미야지마에 연고가 있다

서적이나 회화, 상등을 가지런히 한다.

저택과 창고는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

 

 

계속된다

 


宮島(厳島)、その4

 

「厳島神社・宝物館」、1934年の建造で、鉄筋コンクリート造、国の登録有形文化財である。

 

とにかく暑かったので、宝物館で涼むことにした。拝観料金は300円。

宝物館は多くの国宝、重要文化財を所蔵するが、展示の多くはレプリカである。

本物は、時期限定の名品展でのみ公開されるらしい。

 

 

 

平家納経 観音品

 

国宝「平家納経」、1167年の完成。

 

平安時代に隆盛した装飾経の傑作で、絢爛さで右に出るものはない。

法華経30巻、阿弥陀経1巻、般若心経1巻、平清盛自筆の願文1巻の合計33巻と、

経箱、唐櫃からなる。

平清盛を筆頭に、平家一門の人々が1人1巻づつ書写して厳島神社に奉納された。

 

宝物館では、2巻のレプリカが展示されていた。

 

 

「金銀荘雲竜文銅製経箱」、平家納経を収める銅製の経箱。12世紀の作品。

宝物館では、レプリカの展示。

 

 

ファイル:Fan of Japanese Cypress ITUKUSHIMA shrine.JPG

国宝「彩絵桧扇」、平安時代の作品。

 

 

国宝「小桜韋黄返威鎧」、平安時代後期の鎧

 

紺糸威鎧

国宝「紺糸威鎧」、平安時代後期の鎧

 

浅黄綾威鎧

国宝「浅黄綾威鎧」、鎌倉時代中期の鎧

 

黒韋威胴丸

国宝「黒韋威胴丸」、南北朝時代の鎧

 

梨子地桐文螺鈿腰刀

国宝「梨子地桐文螺鈿腰刀、中身に友成作と銘がある(附・蒔絵箱)」、平安時代

 

他に、「太刀 銘・友成作」、平清盛・頼盛合筆の「紺紙金字法華経7巻、紺紙金字観普賢経1巻」

などの国宝と、多くの重要文化財を所蔵する。

 

国宝の多くは非公開か、レプリカの展示であった。
それ以外には、よく分からない大きな人形や、江戸時代に作られた大きな杯型の絵馬などが

展示されていた。

 

 

 

さて、次に訪れたのは「大願寺」、真言宗の寺院で13世紀初頭の創建と伝えられる。

室町時代から明治の神仏分離令まで、厳島神社仏閣の修理・造営を担当していた。

この寺の秘仏「厳島弁財天」は弘法大師・空海の作と伝えられ、日本三弁財天の一つに

数えられている。

 

 

 

daiga2.jpg(56710 byte)

「三門」は17世紀後半の建造。

かつては塀が廻らされていたが、今はポツンと立っているので、少々違和感がある。

 

 

「本堂」も同じく17世紀後半の建造。

 

本堂の奥の書院は、幕末の第2次長州戦争の際、勝海舟と桂小五郎らの会談が行われた場所。

 

 

 

この寺には多くの重要文化財があるが、気に入ったのはこの「おびんずるさま」。

表情がよろしい。

 

 

本堂内部。

 

写真に見える屏風は「瀟湘八景・尊海渡海日記屏風」のレプリカ。

この寺の尊海上人が高麗版大蔵経を輸入するため、朝鮮半島へ渡った際の記録が、

朝鮮で得た屏風の後ろに記されている。

その中には、朝鮮王朝初期時代の朝鮮語の発音32例が記されており、言語学的にも貴重な

資料となっている。

 

 

宮島 観光

「護摩堂」、2006年に140年ぶりに再建された建物で、不動明王を安置する。

 

 

宮島歴史民俗資料館

大願寺の奥にある「宮島歴史民俗資料館」

 

築170年以上の江上家の屋敷と蔵を保存し、展示館を加えて1974年に公開された資料館。

衣食住、生産、運輸、交通、貿易、年中行事などの民俗資料の他、宮島にゆかりのある

書物や絵画、像などを揃える。

屋敷と蔵は国の登録有形文化財。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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